난 호주사는 여자야 여기서 태어났고 계속 쭉 여기서 살아왔어. 근데 요즘 호주에대해 안좋은얘기 많더라. 인종차별 얘기, 호주로 온 워홀여자들 등등 그런거. 난 여기서 살아온 사람으로써 한국에 사는 한국인들이 여기에 와보지도 않고 내가 사랑하는 나라에 대해 막말하는게 엄청 기분나빠.
인종차별? 심해 이건 어딜가나 심해. 근데 여기가 특별히 나쁘다는 식으로 말하지 말아줬음 해. 여기, 특히 내가 사는 시드니에는 여러문화, 인종, 언어가 존재해. 동남아부터 유럽, 남미 아프리카 등등 차이나타운 베트남타운 등등 아무튼 엄청많아. 그 많은 사람의 대부분이 서로 존중하면서 얼마나 열심히 살아가고 있는데 한국인들은 와서 직접 보지도 않고 사람 기분 나쁜 줄도 모르고 욕만 해.
간혹 가다가 차별 진짜 심한 사람이 있어. 공공장소에서 동양인을 디스하거나 니네나라로 돌아가라는말을 하거나 하는 백인들이 대부분이지. 근데 그런 사람한테 '너는 이 나라에 살 자격이 없다' '너는 이 나라의 수치다' 하고 혼내는 사람이 더 많아. 물론 그런 사람의 대부분도 백인들이야.
그리고 내가 보기엔 한국인들도 인종차별 되게 심한 거 같은데? 여기가 인종차별의 나라다-하고 꼬리붙일 자격은 없는 것 같아. 난 한국에서 1년 반을 살아봤어. 그동안 인종차별 진짜 많이 봤어. 너희가 좋아하는 백인, 흑인들은 잘 안까는데 동남아에서 온 사람들, 중국인 등등은 되게 많이 까더라고. 너희가 페북에서 판에서 인종차별 쩐다고 욕하는 호주랑 뭐가 다른거야..? 진짜 이해 안가서 그래. 진짜 화나고 페북하면서 울고싶은 심정이였어.
그리고 워홀로 왔다갔거나 유학으로 왔다간 사람들은 더럽다고 창녀가 돼서 온다고 퍼지는거같던데, 내가 대학 다니면서 알바하면서 한국에서 온 사람들을 많이 만나봤어. 이름이 기억나는 사람만 30명이 넘어. 그 사람들 다 자기 할일 다 하고 건전하게 놀면서, 가끔은 술도 마시고 그랬지만 절대로 한국생활 이상 더럽게 놀거나 동거를 하거나는 하지 않고 좋게 왔다갔어. 너희가 듣는 나쁜 루머들은 극소수일 뿐이라는거야. 마치 다른나라에서 '한국여자들은 다 발정난 여자들이다' 라고 욕하는거랑 같은거야. 그정도로 극소수일 뿐이고 당하는 우리 입장에서도 참 기분이 나빠. 그런 나쁜 소문들 때문에 워홀 왔다간 여자들은 더러운여자 취급을 당하고 여기에서 사는 나만 기분나쁜게 아니라는 거지.
너희가 판이나 페북에서 보는 얘기는 나는 여기서 이십몇년을 사는 동안 거의 접해보지 못한 얘기들이야. 너희가 제대로 알지도 못하면서 다른 나라 전체를 욕할 자격도 없고 난 그게 정말 이해가 안가고 그냥 인터넷에서 그런 글 볼때마다 짜증이 날 뿐이야. 제발 그러지마. 물론 호주가 아닌 다른 나라에 대해서도 근거없는 나쁜 말 하지 말고.
이해안가고 화나 너네 제발 그러지마
난 호주사는 여자야 여기서 태어났고 계속 쭉 여기서 살아왔어. 근데 요즘 호주에대해 안좋은얘기 많더라. 인종차별 얘기, 호주로 온 워홀여자들 등등 그런거. 난 여기서 살아온 사람으로써 한국에 사는 한국인들이 여기에 와보지도 않고 내가 사랑하는 나라에 대해 막말하는게 엄청 기분나빠.
인종차별? 심해 이건 어딜가나 심해. 근데 여기가 특별히 나쁘다는 식으로 말하지 말아줬음 해. 여기, 특히 내가 사는 시드니에는 여러문화, 인종, 언어가 존재해. 동남아부터 유럽, 남미 아프리카 등등 차이나타운 베트남타운 등등 아무튼 엄청많아. 그 많은 사람의 대부분이 서로 존중하면서 얼마나 열심히 살아가고 있는데 한국인들은 와서 직접 보지도 않고 사람 기분 나쁜 줄도 모르고 욕만 해.
간혹 가다가 차별 진짜 심한 사람이 있어. 공공장소에서 동양인을 디스하거나 니네나라로 돌아가라는말을 하거나 하는 백인들이 대부분이지. 근데 그런 사람한테 '너는 이 나라에 살 자격이 없다' '너는 이 나라의 수치다' 하고 혼내는 사람이 더 많아. 물론 그런 사람의 대부분도 백인들이야.
그리고 내가 보기엔 한국인들도 인종차별 되게 심한 거 같은데? 여기가 인종차별의 나라다-하고 꼬리붙일 자격은 없는 것 같아. 난 한국에서 1년 반을 살아봤어. 그동안 인종차별 진짜 많이 봤어. 너희가 좋아하는 백인, 흑인들은 잘 안까는데 동남아에서 온 사람들, 중국인 등등은 되게 많이 까더라고. 너희가 페북에서 판에서 인종차별 쩐다고 욕하는 호주랑 뭐가 다른거야..? 진짜 이해 안가서 그래. 진짜 화나고 페북하면서 울고싶은 심정이였어.
그리고 워홀로 왔다갔거나 유학으로 왔다간 사람들은 더럽다고 창녀가 돼서 온다고 퍼지는거같던데, 내가 대학 다니면서 알바하면서 한국에서 온 사람들을 많이 만나봤어. 이름이 기억나는 사람만 30명이 넘어. 그 사람들 다 자기 할일 다 하고 건전하게 놀면서, 가끔은 술도 마시고 그랬지만 절대로 한국생활 이상 더럽게 놀거나 동거를 하거나는 하지 않고 좋게 왔다갔어. 너희가 듣는 나쁜 루머들은 극소수일 뿐이라는거야. 마치 다른나라에서 '한국여자들은 다 발정난 여자들이다' 라고 욕하는거랑 같은거야. 그정도로 극소수일 뿐이고 당하는 우리 입장에서도 참 기분이 나빠. 그런 나쁜 소문들 때문에 워홀 왔다간 여자들은 더러운여자 취급을 당하고 여기에서 사는 나만 기분나쁜게 아니라는 거지.
너희가 판이나 페북에서 보는 얘기는 나는 여기서 이십몇년을 사는 동안 거의 접해보지 못한 얘기들이야. 너희가 제대로 알지도 못하면서 다른 나라 전체를 욕할 자격도 없고 난 그게 정말 이해가 안가고 그냥 인터넷에서 그런 글 볼때마다 짜증이 날 뿐이야. 제발 그러지마. 물론 호주가 아닌 다른 나라에 대해서도 근거없는 나쁜 말 하지 말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