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락을 하고도 여자는 긴가민가 했던지 매달리지 않고 조곤조곤 설득하는 제게, 한 주에 한 번씩 다시 만나보자고 얘기를 줘서 지금은 재회하고 3주차에요.. 근데, 다시 만나고나서 제가 눈치본다고 살얼음판을 걷습니다..
연락하면 한참뒤에 캡쳐처럼 간단히 답이 옵니다..
읽고 씹는게 아니라 어디야 위안삼지만 맘은 아프네요..
철저한 을의 연애입니다..혹시나 마음을 열려는데 심기를 건드릴까봐 뭐라 못하고 묵묵히 저렇게 연락만 하네요.
어떻게 해야 맘을 돌릴 수 있을까요?
그냥 이렇게 답기대않고 묵묵히 지금처럼 해야할지, 내버려둬야할지 모르겠어요...
사람 이름이 들어가거나 직장 업무 관련 내용은 검게 지웠습니다..
또 저러면서,한 주에 한 번씩은 여자가 먼저 전화해서 잠깐 보자고 합니다. 만나서 식사하고 수다떨고 여느 친구들처럼 웃고 들어오네요..그저께 발렌타인데이때도 자그마한 것 뭐라도 사주더군요..이런 것 보면 순간 희망을 갖고 다가가려다가도, 연락을 하면 저렇게 차갑습니다..중간에 하루 이틀 제가 연락을 안해봤는데, 그럼 연락이 안와요..
조언 부탁드려요ㅜㅜ...
객관적인 시선에서 보고 싶어서 그러니...
의견 한번만 부탁드립니다...
캡쳐 마지막 카톡 후에, 방금전 답장이 2시간이 지나서 왔네요...
응ㅋ쉬어 단답으로..
++++많은 분들 의견 주셔서 감사합니다.. 재회하고 그간 근황 추가합니다..
다시 만나기로 하고 첫 만남때(한주쯤 지나), 제가 카페에서 진지한 얘길 꺼냈었어요.
잘 해보고 싶다고, 서로 노력해보자고, 그러니 여자가 이런 얘기는 독이 된다며 싫어하더라고요.
그냥 자길 내버려두라고, 자긴 10만큼의 시간이 필요한데, 3,4가 되었을때 훅훅 들어온다고 했어요.. 이게 진짜 여자의 맘인지 모르겠지만 믿었어요. 그래서 한동안 다가가보기도 하고 내버려두기도 했는데 3주차인 지금 변함이 없네요.. 오히려 더 차가워지면 차가워졌지.. 그래서 다가가볼까 생각하고 다가간게 저 캡쳐 사진이에요..
그리고 여자가 스마트워치를 쓰고 있는데, 불편하다며 바꿔달라고 해서 바꿔줬었어요..
뭐 알아봐달라고 한 번 연락오기도 했고, (물론 단답을 ~~ 아냐고 왔었지요..)
저를 필요로 한다는 걸로 희망을 가져보기도 했지만,
저를 필요할때만 이용하는건가 하는 생각이 들기도 했네요...
이제 서른을 곧 바라보는 20대 후반이라.. 이런저런 생각이 많이 듭니다..
오해하기는 싫지만, 객관적으로 보고 싶었는데, 많은 의견 주셔서 감사합니다..
+++++++(후기)
결국 오늘 헤어졌습니다. 생각을 명확히 얘기해달라고 말했더니, 덥썩물고 더 못하겠다고 끝내자네요.
오히려 제게 이별의 탓을 돌리길래 정이 떨어져버려 매달리고 싶지도 않더라고요.
서로 빌려주고 받은것들도 있고, 이것저것 정리할게 많아요. 그래서 제가 더이상 연락 안할테니 2월 남은 시간동안 정리할 것 정리하고 3월첫주에 보자고 얘기했어요. 근데 답이 없습니다.
++(후기)카톡캡쳐했어요 봐주실래요?..
4년만나고 권태기가 왔던지 잦은 다툼에 여자가 이별통보 했었어요.
사귈떈 엄청 잘해줬었어요.
근데 여자는 마음이 그만큼 크지 않았던지 계속 미안해지고 부담을 느꼈었나봐요.
그래서 한달간 헤어져있자고 이별통보 받았었어요.
자기가 한 약속을 지키려던건지, 한달이 되던날 여자가 연락을 주더라고요.
연락을 하고도 여자는 긴가민가 했던지 매달리지 않고 조곤조곤 설득하는 제게, 한 주에 한 번씩 다시 만나보자고 얘기를 줘서 지금은 재회하고 3주차에요.. 근데, 다시 만나고나서 제가 눈치본다고 살얼음판을 걷습니다..
연락하면 한참뒤에 캡쳐처럼 간단히 답이 옵니다..
읽고 씹는게 아니라 어디야 위안삼지만 맘은 아프네요..
철저한 을의 연애입니다..혹시나 마음을 열려는데 심기를 건드릴까봐 뭐라 못하고 묵묵히 저렇게 연락만 하네요.
어떻게 해야 맘을 돌릴 수 있을까요?
그냥 이렇게 답기대않고 묵묵히 지금처럼 해야할지, 내버려둬야할지 모르겠어요...
사람 이름이 들어가거나 직장 업무 관련 내용은 검게 지웠습니다..
또 저러면서,한 주에 한 번씩은 여자가 먼저 전화해서 잠깐 보자고 합니다. 만나서 식사하고 수다떨고 여느 친구들처럼 웃고 들어오네요..그저께 발렌타인데이때도 자그마한 것 뭐라도 사주더군요..이런 것 보면 순간 희망을 갖고 다가가려다가도, 연락을 하면 저렇게 차갑습니다..중간에 하루 이틀 제가 연락을 안해봤는데, 그럼 연락이 안와요..
조언 부탁드려요ㅜㅜ...
객관적인 시선에서 보고 싶어서 그러니...
의견 한번만 부탁드립니다...
캡쳐 마지막 카톡 후에, 방금전 답장이 2시간이 지나서 왔네요...
응ㅋ쉬어 단답으로..
++++많은 분들 의견 주셔서 감사합니다.. 재회하고 그간 근황 추가합니다..
다시 만나기로 하고 첫 만남때(한주쯤 지나), 제가 카페에서 진지한 얘길 꺼냈었어요.
잘 해보고 싶다고, 서로 노력해보자고, 그러니 여자가 이런 얘기는 독이 된다며 싫어하더라고요.
그냥 자길 내버려두라고, 자긴 10만큼의 시간이 필요한데, 3,4가 되었을때 훅훅 들어온다고 했어요.. 이게 진짜 여자의 맘인지 모르겠지만 믿었어요. 그래서 한동안 다가가보기도 하고 내버려두기도 했는데 3주차인 지금 변함이 없네요.. 오히려 더 차가워지면 차가워졌지.. 그래서 다가가볼까 생각하고 다가간게 저 캡쳐 사진이에요..
그리고 여자가 스마트워치를 쓰고 있는데, 불편하다며 바꿔달라고 해서 바꿔줬었어요..
뭐 알아봐달라고 한 번 연락오기도 했고, (물론 단답을 ~~ 아냐고 왔었지요..)
저를 필요로 한다는 걸로 희망을 가져보기도 했지만,
저를 필요할때만 이용하는건가 하는 생각이 들기도 했네요...
이제 서른을 곧 바라보는 20대 후반이라.. 이런저런 생각이 많이 듭니다..
오해하기는 싫지만, 객관적으로 보고 싶었는데, 많은 의견 주셔서 감사합니다..
+++++++(후기)
결국 오늘 헤어졌습니다. 생각을 명확히 얘기해달라고 말했더니, 덥썩물고 더 못하겠다고 끝내자네요.
오히려 제게 이별의 탓을 돌리길래 정이 떨어져버려 매달리고 싶지도 않더라고요.
서로 빌려주고 받은것들도 있고, 이것저것 정리할게 많아요. 그래서 제가 더이상 연락 안할테니 2월 남은 시간동안 정리할 것 정리하고 3월첫주에 보자고 얘기했어요. 근데 답이 없습니다.
업무상 정리할것 정리해야 하는데.. 2주뒤에 보긴 보려나 모르겠습니다.
짐을 싸고 마음을 비우고 있어야겠네요.
많은 관심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