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슴크기때문에 파혼위기..

ㅇㅇ2016.02.16
조회55,239
안녕하세요 26살 결혼앞둔 여자입니다.
결혼을전제로 4년을만난 남자친구를 두고있습니다
근데 제가파혼위기에 처해있어요.
제가가슴이85b였고 남자친구만나면서 보정속옷도입고 뽕도넣을때있었고 예비시댁에인사하러갔습니다 얘기잘하고 웃으면서과일먹고있었는데 예비시어머니께서 아버님과 동생들다있는데서 가슴사이즈를 물어보는겁니다 저는 되게 조심스러워서 네?라고했는데 막무가내로 뭐냐고계속 물으시길래 85b라고하니까 한숨을쉬시더니 결혼은 다시생각해봐야한다그러는거에요 제가어이가없어서 왜요?..라고물어보니까 나중에 결혼하고 가슴이커야 남편한테 사랑받는다.그리고 커야 애기가 모유잘먹고 잘큰다 이러시는거에요..ㅠㅠ남친은 제편들어주고 가슴크기랑 모유수유랑 관련있는건가요?ㅠㅠ 저는 지금제 남친한테 사랑받는다고 생각하고있었거든요 시동생 시누이다있고 아버님도계신대 물어봐서 다들제가슴보는시선이 느껴지는거같았고 수치심을 느꼈네요 남친은 제 편들어주고 하는데 어떻해야하나요ㅠㅠ 부모님들도 너무기대많이하시고계시는데..ㅠㅠ

+조금추가할께요 제가 키에비해 등치가 살짝있는편이에요
가슴도 살가슴이거의 대부분이에요

++엄마와 얘기를 나누어봤어요..엄마도 반대하시고 저도 그얘기듣고 너무 수치심도들고그랬는데 남친때문에 고민했던거였어요~언니는 더좋은남자만나라고 그래서 아까문자로해결했고 전시어머님께서도 미안하셨는지 사과하셨더라고요 몇몇분이 자작이라고하셨는데 자작아닙니다 원래 글도 못쓰고 그래서 걱정해주셔서 감사했습니다~

+++위에서얘기한것처럼 제가등치가있어서 가슴이 커보이지않아요
다 살쪄서 생긴가슴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