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통 수정작업 완료되면
'수정 하였습니다. 다시 한번 확인 부탁드립니다' 라고 말하지 않나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근뎈ㅋㅋㅋㅋㅋㅋㅋㅋ 이놈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수정했으니 확인해 보세요' 라고 말하는게 아닙니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진짜 무개념인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사님께서도 항상 별말씀 안하시고 넘기시거든요. 그래서 제가 뭐라 할말이 없습니다..
거따대고 'ㅇㅇ씨 말버릇이 그게 뭡니까' 라고 할수도없고..
대표님께 한번 말씀 드린적은 있습니다..
근데 '원래 성격이 그런것 같다. 좀더 대리 파워를 보여줘라!' 하시는데 ㅠㅠ 어떻게 해야 할지도 모르겠고
그 사원은 항상 저든 이사님이든 대표님이든 누가 됬던간에
'ㅇㅇ씨 이거이거 완료 됬나요, (또는 ㅇㅇ 처리했나요?)' 라고 물어봤을땨 만약 안됬으면...
보통 '아 죄송합니다 바로 하겠습니다' 가 나와야 하는데
'아 그거 하려고 했.는.데, 이거이거 하느라 못했습니다' 라고말합니다 ㅡㅡ
어쨌든 완료 안된거 아닙니까 ㅠㅠㅠㅠㅠㅠㅠㅠㅠ 아 진짜 이놈의 말버릇 제가 뭐라 말하면 좋을까요?..
또 한번은 이 남자사원이 정말 디자인을 발로 하거든요
이건 진짜 누가봐도 인정한 부분입니다 정말 개똥같이 해요...
네 그럴수 있어요. 저도 그랬던 적이 있으니까 제가 오히려 '이렇게 하는게 어때요?' '이거 추가하는건 어때요?' 라고 제안을 주고 또 같이 고민해줍니다.
회사 노답 사원, 어떻게 하면 좋을까요
20대 중반 여자사람 입니다.
어리다면 어리고 많다면 많은 나이인 제가 고등학교 졸업하기 전부터 취업하여 이제는 햇수로 사회경험 5년차 입니다
이번에 이직하면서 나름 저에겐 좋은 조건과 대리 직급으로 소규모 회사에 입사하였습니다
사무실에는 대표님, 이사님, 사원 2명과 대리인 제가 있습니다.
우선 회사 구조는 대표님 와이프가 이사님 입니다. 그리고 남자 사원 한명, 여자 사원 한명 이렇게 있는데
총 다섯명인 회사 사람중에 사원 한명이 노답일때는 어떻게 하면좋을까요..
사원 두명은 일단 저보다 나이가 어립니다. 물론 사회 경험도 적구요.. 문제는 제가 제일 늦게 입사를 해서 그런건진 몰라도 그 남자사원의 태도가 무척 거슬립니다..
처음에 회사 입사했을땐 팀장님과 대리님이 계셨는데 그 분들은 제 사수이기도 했고 그때 당시엔 업무적인 시스템 돌아가는것을 인수인계 받느라 제가 정신이 없었습니다.
부딫힐 일도 없었고.. 그렇게 팀장님과 대리님께서 인수인계를 다 해주시고 퇴사를 하셨습니다.
아직 입사한지 얼마 안되서 회사 돌아가는 시스템 외우느라 정신이 없었는데, 제가 업무를 시작하면서 하나 둘 부딫히는 일이 생겼습니다.
예를들어 제일 기분나쁜게 말투, 어조..
저보다 일찍 들어왔지만 저는 그 남자사원의 상사인데 오히려 명령조로 저를 시키려고 듭니다.
'대리님 이거 하셨나요' 라던지 '이거 하셔야될것 같은데요' 라던지.. 처음에는 제가 잘 몰랐고, 빠트린게 있어서 지적을 받은거니 '네 알겠습니다' 하고 넘겼는데
이제는 자기가 제 상사라도 되는줄 아는지 그렇게 말합니다..하 쓰면서도 스트레스
사원들과 저, 이렇게 셋이 회의를 할때도 자기가 마무리 하려는 어조로 말하곸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너무 황당해서 제가 말 자르고 마무리 하긴했지만요
아 참고로 그 남자사원은 사회경험 제로, 신입입니다.
여자라서 절 무시하는건지, 아니면 제가 자기보다 늦게 입사해서 그런건지, 성격이 그런건지 도통 모르겠습니다.
또 한번은 별거 아닌걸로 아침부터 이거 삭제해라마라 말 다툼이 있었는데 (굳이 삭제안해도 되는 문제였습니다)
점심먹으로 갈때 조용히 저한테 오더니 아까 죄송하다며 저한테 사과를 하면서 자기 원래 말투가
이렇다고 집에서도 이래서 엄마한테 혼났다고 그렇게 얘기를 하길래 제가
'아니에요 저도 죄송하죠..ㅎ 저희 이제 착하게 말해요~~^^' 라고 말했거든여....
근데 이건 해도해도 너무한겁니다.. 더 대박인건 이건 바로 윗상사인 저한테만 하는게 아닙니더!!!!!!
이사님한테도 똑같이..ㅋㅋㅋㅋㅋㅋㅋㅋㅋ 말합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무개념인줉ㅌㅋ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저희는 디자인 업종에 있는데 단체메신저로 작업한걸 보내면서 서로서로 컨펌을 하고있습니다.
그래도 컨펌이래봤자 가이드 맞춤이나, 오탈자 검수 정도? 입니다
최종적인 디자인 컨펌은 대표님께서 하시죠
근데 이 남자사원이 컨펌을 보냈는데 이사님께서 이거이거 수정하라고 말씀하셨으면.....
보통 수정작업 완료되면
'수정 하였습니다. 다시 한번 확인 부탁드립니다' 라고 말하지 않나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근뎈ㅋㅋㅋㅋㅋㅋㅋㅋ 이놈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수정했으니 확인해 보세요' 라고 말하는게 아닙니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진짜 무개념인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사님께서도 항상 별말씀 안하시고 넘기시거든요. 그래서 제가 뭐라 할말이 없습니다..
거따대고 'ㅇㅇ씨 말버릇이 그게 뭡니까' 라고 할수도없고..
대표님께 한번 말씀 드린적은 있습니다..
근데 '원래 성격이 그런것 같다. 좀더 대리 파워를 보여줘라!' 하시는데 ㅠㅠ 어떻게 해야 할지도 모르겠고
그 사원은 항상 저든 이사님이든 대표님이든 누가 됬던간에
'ㅇㅇ씨 이거이거 완료 됬나요, (또는 ㅇㅇ 처리했나요?)' 라고 물어봤을땨 만약 안됬으면...
보통 '아 죄송합니다 바로 하겠습니다' 가 나와야 하는데
'아 그거 하려고 했.는.데, 이거이거 하느라 못했습니다' 라고말합니다 ㅡㅡ
어쨌든 완료 안된거 아닙니까 ㅠㅠㅠㅠㅠㅠㅠㅠㅠ 아 진짜 이놈의 말버릇 제가 뭐라 말하면 좋을까요?..
또 한번은 이 남자사원이 정말 디자인을 발로 하거든요
이건 진짜 누가봐도 인정한 부분입니다 정말 개똥같이 해요...
네 그럴수 있어요. 저도 그랬던 적이 있으니까 제가 오히려 '이렇게 하는게 어때요?' '이거 추가하는건 어때요?' 라고 제안을 주고 또 같이 고민해줍니다.
이게 또 상사로써의 예의 아니겠습니까?
저도 당연히 업무를 하니까 작업물을 단체 메신저에 올립니다.
그럼 꼭 항상 이 사원이 태클을 겁니다
'대리님 이거 패턴 넣으신건가요?'
'대리님 이거 왜 넣으신거에요?'
'대리님 이건 이래서 저래서 빼셔도 될것같네요'
이렇게.. 말만 대리님이지 무슨 지가 상사라도 되는줄 알아요
진짜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너무 스트레스 받아요
오늘도 뭐 아직 확정된 디자인도 아닌데 시안 보내니까
'대리님 저부분 위아래가 헷갈리네요' 라고 하는거 아닙니까!!!!!!!!ㅠ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제가 야근할것 같기도 하고 야근해서 약속도 파토나고(연어약속이였는데..속상쓰 ㅠㅠ) 예민해져서
'그럼 어떻게 했으면 괜찮을것같나요?' 라고 물어보니 거기에 대해서는 '어.....음.....' 이러고 있습니다....
하 열받... 그리고 오늘도 저랑 여자사원은 신규업체 담당하느라 저번주부터 야근이 좀 많았습니다.
남자사원은 다른업체 업무 담당하느라 야근까진 안하고 퇴근시간 30분후쯤 눈치껏 퇴근하는데 (사실 그것도 얄밉습니다..ㅋㅋㅋ케케)
오늘은 업무보고서를 올려놓은지 한참이 지나도 퇴근안하고
서서 요기조기 돌아다니면서 여자 사원 작업하는거 뒤에서 팔짱끼고 서서 보고있는겁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저도 내일까지 완료해야 될 작업이라 좀 예민한데 앞에서 자꾸 깔짝깔짝 거리는게 거슬려서
'ㅇㅇ씨 업무보고서 올린지 한참됬는데 왜 퇴근 안하세요?' 이러니까
'아...;; 음;;; 아 네...;;' 이렇게 말해놓고 한참뒤에 퇴근합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어이가 없어서 지가 무슨 팀장급이라도 되는줄아나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또 3월이벤트 접수건 때문에 회의를 했어야하는데 보통 수요일에 하거든요
근데 월요일날 어제 출근하더니 지가 먼저 이벤트건 때문에 회의해야한다고 마치 팀장이 사원한테 지시하는것마냥 말하는겁니다..
아 이제 저도 그 남자사원은 제 마음속에서 떠난지 오래라
이제는 사사건건 저도 태클 걸려고 하거든요.
제가 그 남자사원 상사라는걸 알려주고싶은데
무슨 좋은 방법 없을까요?..
현명하신 분들의 사이다 답변 부탁드립니다 ㅠㅠ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