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2년은 한국이 미쳐있던 때였지

노땅아재2016.0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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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드컵 진출 50여년간의 역사상 

단1승도 거두지못한 나라 대한민국


그런 대한민국에게 폴란드와의 첫승은 

기적이었다.


대한민국 전체인구 5천만명중에 1천만명이 넘는사람들이

붉은옷을 입고 거리로 나왔으며


서울시 인구가 당시에도 1천만명 정도였는데

서울시 거리응원숫자만 공식통계 800만명이상...


정말 한국전체가 미쳐있었던 2002년...

엄청난 응원인구에 

거리응원취재하겠다고


비행기타고 날아와

거리응원 취재하겠다고 자리싸움하는 외신기자들이 몰려

이색적인 광경까지 보여줌....



이탈리아선수들에게 팔꿈치로 얼굴이 찍히며

코가 부러져도 

코가 부러진지도 모르고 뛰었던 2002년 멤버들.


안정환의 감동적인 골든골


스페인전은 우리가 홈어드벤치를 받은것으로 

개인적으로 생각되나

이탈리아까진 실력으로 당당히 이긴나라.


사실 이탈리아 스페인

연거푸 120분 연장전달리고

만난 독일.


체력적으로 너무힘든상황에서

열심히 싸워준 우리선수들..

전차군단독일과 1:0 아쉬운패배..


2002년땐 박지성조차도 별로 독특해보이지않았을정도로

모든멤버가 스타플레이어정예멤버였지..



2002년 6월만큼은 

대한민국이 정말 어메이징한 나라였지

그때를 경험해서 난 너무 좋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