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빠가 한번만이라도 봐주면좋겠다

삐약삐약병아리2016.02.17
조회332
오빠 안녕? 오빠랑 난 2년전 겨울에만나서 정말 알콩달콩하게 사귀고 남 부럽지않게 잘 사귄것같았어 그때 참 좋았지 근데 그 좋았던시간도 잠시더라 어느순간부터 오빠는 나에게 선을긋고 데이트하기위해 난 만나야할 이유를 찾고있더라 사귀는사이에 만나는건 이런식이아닌데말야.
그때마다 난 오빠한테 화내고 구박했지 그러다가 오빠는 지친듯이 나에게 그만하자고했지 난 그순간에 심장이 저리더라.
오빠랑 헤어진후에 오빠욕 참 많이했어 나쁜새끼 강아지 이러면서 내마음을 달래고있었지
그후 난 오빠를 완전히 잊었다고 생각하여 다른남자도 사귀고 썸도 여러번타고 나의 삶을살았어 사람들이 그러잖아 사람은사랑으로 잊는거라고 난 그말이 맞구나 하면서 즐겁게 살았어.
그것도 얼마않가더라?ㅋㅋㅋㅋ 시간이 가면 갈수록 난 오빠가 보고싶어지고 오빠랑 같이 걸었던길을 가게되고 그냥 미련이 너무 남더라 속으로는 너 왜그래 잊었잖아 하면서 계속 눈물만흘리고 내 할일을 다 못할정도로 힘들어했어 내가 아까 오빠 욕하고다녔다고했잖아 솔직히 욕한것은 후회하지않았는데 그 이야기를 듣고나서 미친듯이 후회했어그때 난 왜그랬을까 난 왜 오빠생각을 한번도 생각안했을까 많이 후회스러워
나에게 선을 그엇던당시 오빠 많이 아팠더라 그래서 만나지도 못하고 보고싶다고 못했던 오빠를 한번도 생각하지않아서 난 투정만부리고 화만낸거야 그런내모습만 보는오빠는 답답하고 지쳐 나에게 헤어지자고한거지
난 이 이야기를 뒤늦게들었어 딱 듣는순간 가슴이 먹먹해지더라 진짜 내가 뭘한건지 모르겠더라 친구들은 이럴거면 오빠한테 연락하라하더라 하지만 난 할수없었어 왜냐하면 오빠에겐 아주 예쁜 여자친구가 생겼더라고 난 질투할자격도없었기에 그냥 그 여자분이 부럽더라ㅋㅋ! 참 예쁘게 사귀더라 건드릴수없을정도로 예쁜커플이더라
난 아파하고있는데 오빠는 잘살고있다는게 짜증나고 진짜 싫어 그래도 어쩌겠어 내가 아직 좋아하는걸ㅋㅋㅋㅋ 제일 바보같은건 오빠보다 능력있고 잘생긴 새남자가 나한테 굴러들어와도 눈에 않보이더라ㅋㅋㅋ나 이정도면 병신이지?ㅋㅋㅋ
그냥 미친듯이 보고싶어 2년전에 우린 헤어졌지만 난 아직도 제자리다ㅋㅋ 아직은 못잊을거같아 내가 오빠를 생각못했던 벌이라고생각하고 그 벌 달게받으려고 조금만 더 아파하고 이자리에서 떠날께 그니까 오빠는 앞으로 더 나아가고 여자친구랑 더 예쁘게사겨서 나 오빨 잊을수있게 도와줘 마지막으로 정말 많이 좋아했고 아직도 좋아해
이 글 오빠가 볼지모르지만 그냥 꼭 한번쯤 말하고싶었어ㅋㅋㅋ!
잘지네 안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