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잘한일일까?

ddfrekf2016.0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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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잘한건지 답변좀
저올해 20살되는 남자에요
고3 수능 끝나고 알바를 꼭해보고 싶어서 알바 자리를 찾아다니다가 갈비집에서 일하게됫어요 거기서 일하는사람이 총 저까지포함해서 5명인데 1명은 사장님이고 2명은 주방에서 음식만드시고 저랑 다른이모한분은 서빙하고 테이블치우고 주문받도 이런일하던 거였는데 간단하게 주방에서 일하는 이모를 주방이모라 부르고 서빙하는이모를 서빙이모라고 부를게요 첨에 면접보러가니까 사장님이 나오셔서 이것저것물어보시고 인상좋게 생기셧다면서 다음날부터 나오라고 하시더라고요 그렇게 일하게됫는데 처음에 주방이모가 일좀알려주시다가 서빙이모한테 물어보라고 하시더라고요 전 당연히 이것저것 물어보고 따라다니면서 일을배우려는데 귀찮다는 듯이 한숨 휘휘뱉으면서 뭘물어보면 잘알려주지도않고 첫날이니까 일못하는건 당연한건데 자꾸 짜증을내시더라고요 어찌되엇든 제가 일을 못한거니까 그냥 그러려니했습니다 근데 일하면서 이상한게 궃이 화낼필요 없는 일에도 계속 짜증내고 마치 자기집안일 하다가 스트레스 받은것 나한테 화풀이? 하는느낌 일못한 것때문에 뭐라고 한다면 가만히듣고 있겠는데 '정신좀차리고 인생살아' 등 식의 가만히 있다가 저런식으로 자꾸뭐라고 하니 딱히 실수한것도없는데 아.그냥내가 답답하신가보구나 더열심이 해봐야겟다 하고 최대한 서빙이모랑 친해지려고 말도 친근하게 걸어보고 제가 할 수 있는 노력은 다했다고 생각합니다. 그런데 이서빙이모는 한결같이 사람말 무시하고 눈도 잘마주치지 않으려하고 일할때는 소리지르기+사람 무시하는 언행 등의 행동을하더군요. 계속 시간이 지나다보니 저도 화가났습니다. 그러다가 사건이 발단한날 이있었습니다. 식당에서 우선순위로 해야할 일이 있는데 첫째가 손님오시면 자리소개해 드리고 주문받고 두번째가 손님 가고나시면 상치우고 방석 치우고 보일러 전원코드 빼고 세번째가 가게닦고 쓸고 물병 물채우는등 청소 하는건데 제가 그날 손님가고나서 치워야할 상2개 있는걸 봤습니다. 그래서 제 딴엔 한상은 이모가 치우면되고 한상은 내가치우면 되겟다. 생각하고 제빨리 물병 물채우고 가서 치워야겠다 하고 생각하고 물병 물을 채우고 있었는데 갑자기 오셔서 '에휴 지금이 물병이나 채울때냐? 저기저 상 안보여?' 이렇게 말하고
가는게 진짜 짜증나더군요 그 특유의 사람기분나쁘게 소리지리는게 엄청 짜증 났는데 그냥 그러려니 하고 물채우고 상치우러가는 도중 그서빙이모가 앉아서 손님들하고 웃고떠들며 얘기하면서 술을 한잔 드시더라고요 약간 단골손님들 오시면 단골만들기? 그런 분위기였습니다. 물론 상은치우지도 않고요 그래서 저도 열이받아서 일단은 손님이 있으니까 손님 하고얘기 끝날때까지 기다렷다가 이모가 이쪽으로 오니까 제가 '저한테는 물병 채운다고 뭐라하시더니 이모는 지금앉아서 술드시고 계세요?' 이렇게 말했더니 고래고래 소리지르면서 '상이나 치우라고 '이렇게 말씀하시더라고요 그래서 '아니저는 어찌되엇든 가게일하느라 상치운게 늦어진거고 이모는 놀면서 상치운게 늦어진건데 이모가 저한테만 뭐라하시는게 부당하게 생각되는데요?'뭐 이런식으로 말했습니다. 이모도 할 말이 없어서인지 전혀 논리적이지 못하게 그냥 고래고래 소리지르면서 상치우느라는 말만 반복하더라고요 그래서 저는 그냥속으로 에휴 말이안통한다 하고 그냥 상이나 치우러 갔죠 근데 이모가 계속 노려보시면서 입으로중얼중얼 계속욕하시더군요 그렇게 서로 감정엄청 격해진 상태에서 상치우고 있는데 손님이 뭘주문 하셔서 제가 주문받고 카운터에 있는 컴퓨터에 주문받은거 찍고 가져다 드리려 하는데 갑자기 대뜸오셔서 (소리엄청지름) '찍기만 하면되냐 확인을 해야지'이러시더라고요. 확인? 이건 정말 거짓말없이 제가 12월초부터 1월말? 쯤까지 일하면서 이것저것.혼나보면서 운영체제가 어떻게 돌아가는지 다깨우쳤는데 정말 처음듣는말이고 그냥 상식적으로 생각해봐도 거기서 뭘확인하라는건지? 괜히 트집잡고 싶으니까 저런식으로 말하는거다 딱 생각이들더라고요 그런식으로 화도 짜증내면서 말하길래 저도 저보고 어떡하라고요 하고 말했는데 갑자기 엄청 화난얼굴로 가까이 다가와서 뭐 뭐 하시면서 주먹으로 제목을 한대 치는데 진짜맞고나서 멍해져서 엄청 화나더군요 바로 나와가지고 신고했습니다 그리고 경찰데리고 다시들어갔는데 경찰한테 하는말이 더 어이가 없습니다 앞뒤말 다짤라먹고 자기가 나한테 상치우라고 말했는데 제가 화가나서 자기를 때리러 와서 자기방어적 차원에서 저를 밀쳤다는겁니다? 어이가없어서 제가 cctv확인해 보라고 했더니 아무말도 못하더군요 경찰서 가서 진술서 쓰고 사건접수하고 사장님한테 말씀드리러 갔는데 그때사장님이 가게 좀안쪽 대방에서 친구들맞이 하신다고 모르고 계시더라구요 아버지 오셔가지고 사장님이랑 이러저런일 있었다고 말씀나누시고 사장님이 저한테 이모 불쌍한 사람이라고 초등학교 까지밖에 못 나왔고 자식도 두명있는데 경제적으로 힘들어서 식당일 하는데 원래 좀 정신에 문제있는사람이라고 그리고 다른데서 일엄청 못해서 여러군데 돌아다니다가 자기가 불쌍해서 데리고 잇다고 하더라구요 그리고 동사무소에서 소개받은 사람이라고 하시더라고요 여하튼 그렇게 저는 알바는 그만두게되었고 아빠가 동사무소에서 소개 받은사람은 조금 문제있는사람을 우선순위로 소개해준다고 불쌍한 사람이니까 그냥봐달라는거에요. 근데 제가 생각하기엔 그사람이 아무리 불쌍하든말든 저한테 이제껏 저한테 지랄거린거랑 맞은거 생각하면 진짜 개빡치는데 아무런 사과도 받은것 없이 그냥 무마시켜주기는 진짜싫어서 그럼 최소한 사과는받아야 한다 전화로라도 사과한다면 제가 합의서 써준다고 했습니다. 근데 아빠는 정신적으로 문제가 있어서 사과는 안할것 같다고 하시더라고요 그렇게 알바그만두고 2~3일?후에 경찰서에서 조사받을게 있다고 출석하라고 통보가 오더라구요 그때까지 사과 못받았엇고 약간 불쌍하기도하고 그냥 경찰서가서 합의해 줄까? 하고 생각하고 경찰서 갔습니다. 근데 그이모가 먼저 와있더군요? 진짜 제가 그이모보다 늦게들어왔는데 무슨저를보는 눈빛이 마치 왠병신세끼 한마리보는마냥? 엄청띠껍고 사과도안하드라구요? 합의안해줬습니다 벌써 1달전일이네요 제가그때 잘한걸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