악덕사장 어떻게 해야되나요

이런젠장할2016.02.17
조회37,224
길지만 좀 읽어 주시고 알려주세요 ㅠㅠ

제가 일하고 잇는곳 사장님 행패가 날이 갈수록
심해집니다
6개월만 잠깐 할 생각으로 애초에 시작한 일이라
조금만 버티자 버티자 하는데 도저히 못참겟어요

개인사장님 한분잇고
직원 저포함 둘에 알바쓰거나 직원 한명더해서
3~4명이 일합니다

지금 4달째 근무 중인데
월급날 월급 제대로 받은적 한번 없구요
급여일이 14일인데
매번 돈이 없다 힘들다 하며 미룹니다
첫달은 그런줄 알고 참앗는데
계속 그래요
14일에 30보내고 삼사일뒤 30 보내고 또 삼사일뒤..
이런식으로 월급 다받는데
짧으면 5일~ 길면 14일 걸려요

저번달부터는 돈이 빠져나간다며
현금으로 돈을 십만원 이십만원씩 줍니다...

처음엔 돈이 급한것도 아니고
안주고 뗘먹지 않으니 됫다 햇는데

태도가 완전 악덕입니다
글로쓰자니 너무 길고
한두가지가 아니지만
대충몇개만 말하자면

알바애들쓰는건 삼십분단위 돈 안준다고 하질않나
근무표 적는 시간은 알바비 시급 몇푼아끼겟다고
우리 몰래 시간을 고쳐적어 한시간 일찍 퇴근하게
해놓질 않나..

식대지원이 안돼서
식대지원은 해줘야 될꺼 같다고 말한 직원 맘대로 잘라버리고 인원이 부족해 남은 우리만 고생고생하며 이주정도를
휴무 다바까가며 약속 다깨져가며 참아줫습니다
일하던 애들이 관두면
관둔이유가 잇는다 듣지도 않고
무조건 복수한다고 월급 일부러 안줍니다

한두번 본게 아니에요

한번은 일정 상품에 한해 판매를 하면
그 상품 판매건에 대해 인샌을 10%씩 준다고 해서
열심히 일햇습니다
인당 40만원 정도 인센 받을수 잇게 열심히 햇어요
한달을 진짜 개같이 일햇는데
나중에 와서 하는말은
10%줄테니 직원 둘이 나눠가지랍니다

각각 10%라고 안햇다네요
말이 안된다고 얘기 하니 원래 말하지도 않앗던 걸
원래 전체 매출목표금액 채워야 준다
못채웟으니 아예 받지 말던가
하는겁니다
그 매출목표액도 10만원 부족햇어요

얼마나 쪼잔한지 직원들이건 가게던
자기돈 진짜 안써요그러면서

또 몇달전엔 자기 생일 언제라고
선물안주면 진짜 뒤끝 심하다고
반강제로 선물을 받아내질않나...

관둔 직원 하나가 계속 돈을 못받으니
연락을 햇나바요
안주시면 신고하겟다 하니 맘대로 하라고 햇대요

근데 우리 전부 근로계약서쓰지도 않앗어요
그걸 신고 하니
몇일전 부랴부랴 지금 근무하는 애들
급하게 근로계약서 쓰는데

제 월급은 200인데 항목에 최저시급으로
126만원 + 상여금으로
적어논겁니다

제가 계약서니 제 월급 펴기 해달라 하니
복잡하다고 형식적인건데 못믿냐고 짜증을내요

일단 수기로 라도 제가 옆에 200이라고 적엇는데
양쪽 두군대 똑같이요

일한지 4달만에 신고하니 쓰는것도 웃기고
금액도 저래 적고 못믿냐는데

4달동안 거쳐간 금방관둔애들이 6명은 되요..
워낙 사장이 악덕이고 직원을 외국인 노동자 취급을 해대서.....

개네전부 돈못받아 저한테 연락오고 난리도 아닌데
관두면 급여 다 주지도 않고 최저시급 줘버리고
그것도 하루에 오만원씩 한달내내 끌고...

어떻게 믿어요
관두고 싶은데
근로계약서에 3주전 말하라고 적히고
뭐 이것저것잇고
워낙 사장이 관둔애들한테 이상하게 복수할 마음을 갖고
돈으로 장난을 쳐대서 어찌해야하나..

이렇게 돈 나눠주는건 신고 못하나요
그리고 진짜 관두고 이런식이면
제가 일하면서 월급 현금 받은것도 그냥
안받앗다 잡아때고 신고 해버릴까 싶기도 하고

돈받는게 무슨 돈꾸는 사람처럼 눈치보며 받게 만드는게
못버겟어요
정정당당히 내가 일한 돈을 받는건데
몇날 몇일 눈치 봐가며 달라고 독촉해가며
받는게..진짜 너무 화가나요

심지어 하도 안주길래 달라고 하니
휴무날에 약속이 잇어 술마시며 놀고 잇눈데
구지 찾아와 백만원 수표 한장을 그상황에 주고갑니다
이백월급인데 이백도 아니고 백을
백만원 수표로...
언제 은행가서 또 입급하고..참..
일부러 엿먹이는거 같고

이런사장은 어떻게 못하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