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발한번만 읽어주세요ㅜㅜ

2016.02.17
조회195

저를 너무 힘들게 했던 전남친으로부터 연락이왔습니다

6개월만에요 3년을 만낫엇고 저를너무 서운하게 만들엇다는것 빼고는 정말 괜찮은 사람이엇고 제가 정말 많이 좋아했습니다.

그사람의조금씩 변해가는 모습에 저는 항상 혼자 아팠고 서운했고

결국 저만 놓으면 모든게 끝나겟다는 갓을 인정하고 이별을 선포햇습니다.

아무렇지않게 알았다고하더군요

헤어지고 너무 힘들엇고 다시는 그런 사람 못만날것같은 생각과 평생을 모르는 사이로 지내야한다는사실에 너무 힘등었습니다.

그래도이제좀살만하다싶엇는데
연락이왔어요.

잘지내냐고 자기가 다시 돌아가도 되겟냐고 묻더군요.
헤어지고 저가 너무 필요햇다고.

너무원망스러운마음에 헤어지자할때 미련하나없이 알앗다하더니 이제와 왜이러냐물엇더니 자기가 어떻게 잡을수잇엇겟느냐고하더군요.

제가너무보고싶엇고 계속 그리워햇고 신경썻대요

친구들은 이제와 연락한 그사람이 너무 이기적이라고 절대 받아주지말라고 너가그렇게 잘해줄때는 모르고 이제와 아쉬워서 그러는거라고합니다.
제가힘들어하는걸 옆에서.봐왔으니까요.

저도친구들말이맞다는걸 아는데 솔직히 흔들립니다.
삼년을사랑했고 저에대해 누구보다잘알고 그에대해 제일 잘아는 사람이 저니까요.

육체적사랑보다는 정신적사랑을햇아요.
정말서로를 아꼇죠한때는. 그사람이변하기전에는요.

어떻게그렇게잘해주고좋아햇나싶을정
도로 사랑했고 차라리 헤어지고나서가 덜힘들엇다싶을정도로 사귀는동안 힘들었습니다.

그래도흔들려요
그냥 그사람이라서너무흔들려요.

단호하게끊어야하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