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분이 원래 아시는 분인데 교통사고를 당하셨다고 들었습니다. 크게 이상있는건아니고 거동에 문제도 없구요.
근데 당연스럽게 저희 할머니께서 저에게 식판을 가져다
놓으라고 하시더군요. 할머니랑 많이 친하신가?하는
생각으로 가져다놨습니다.
건너편의 어르신이 고맙다는 말도 하셧구요.
그런데 문제는 오늘입니다.
오늘 점심이 끝날즈음 제가 병원을 왔어요.
그런데 또 당연스럽게 이번엔 저에게 엄마가 두개의
식판을 모두 두라고 하시더군요. 가져다 놨습니다.
힘든일도 아니지만 고맙다는말도 수고했다는 말도
아무 말도없이 계시더라구요. 정말로 거동이 크게
불편하신게아닙니다. 제가 몇시간동안 병원에있는동안
어르신 두분이서 한두시간동안 산책을 다녀오시기도 합니다.
그걸 제가 어제오늘 세네번정도 본거 같습니다.
그런데 갑자기 저를 부르시더니 이 근처에 순대파는 곳이
있냐고 물어보시더군요.
이건 거짓말이아니라 제가 이병원 근처 지리도
잘 모르고 자주 오는것도아니라서 잘 모르겠다고
말씀을 드렸습니다. 이근처에 사는게아니라 잘 모르겠다고
설명드리면서요. 그랬더니 뒤에서 계속 조그만 목소리로
순대순대 하시더라구요.
병원이 작은 병원도아니고 큰 병원이고 복잡해서
한번 바깥에 나가려면 시간도 오래걸립니다.
할머니 수술문제로 의사선생님과 얘기하면서 엄마랑
전화통화를 잠시하고 들어왔습니다.
엄마랑 전화를 하고왔다고 할머니께 말씀 드렸더니
어르신 중 한분이 갑자기 저에게
너네 엄마언제오냐, 순대먹고싶은데.
라면서 말씀을 하시고 한분은 창문 밖을 내다보시기
시작하셨습니다.
제가 잘 모르겠어요^^..
라고 대답했더니 물어보셧던 어르신이 같이 창가로
가시더니 파는데가 어디없나 하면서 보시더라구요.
저희 엄마가 어르신 두분의 간병인도 아니고
저는 어르신들의 행동이 조금 아니라고 생각을 합니다.
이런 생각을 하는 제가 철없고 노인공경이 부족한건지
모르겠습니다.
제가 철이 없는건지 노인공경이 없는건지 모르겠습니다.
할머니 병원에서 있던일인데 제가 노인공경이 조금 덜된건지 모르겠습니다. 어이가없는데 어이없어하는 제가 이상한 건가요?
우선 저희아빠는 육남매중 장남이십니다.
저희 할머니는 굉장히 고령이시고 다른병원에 계시다가
수술문제로 이번주에 서울에 있는 큰 병원에 입원하셨습니다.
맏며느리이신 저희 엄마는 당연스럽게 할머니의 병간호를
몇년 째 해오셨고 몇년 전 할아버지가 돌아가시기 전까지는
할아버지의 치매도 저희 엄마가 다 돌보셨습니다.
그만큼 저희 엄마의 생활에 지장이 왔구요.
최근에는 저희 엄마가 일을 하시는데 안정적이게
일자리가 잡힌것이 아니라 저희 아빠는 물론
친척분들은 모르십니다.
할머니가 병원을 입원하시면서 엄마의 생활에 당연히
지장이 왔구요. 저는 엄마가 엄마의생활을 했으면해서
되도록 할머니 병원에 제가 가려고합니다.
엄마랑 이야기를해서 엄마가 자리를비워야되는시간에
가서 엄마한테 쉬고오라고하기도 하구요.
어제와 오늘 두번 왔는데, 할머니가 식사를 하시고
식판을 밖에두고 왔습니다. 저희 할머니 건너편엔
저희 할머니보다 어리신 어르신 두분이 계세요.
두분이 원래 아시는 분인데 교통사고를 당하셨다고 들었습니다. 크게 이상있는건아니고 거동에 문제도 없구요.
근데 당연스럽게 저희 할머니께서 저에게 식판을 가져다
놓으라고 하시더군요. 할머니랑 많이 친하신가?하는
생각으로 가져다놨습니다.
건너편의 어르신이 고맙다는 말도 하셧구요.
그런데 문제는 오늘입니다.
오늘 점심이 끝날즈음 제가 병원을 왔어요.
그런데 또 당연스럽게 이번엔 저에게 엄마가 두개의
식판을 모두 두라고 하시더군요. 가져다 놨습니다.
힘든일도 아니지만 고맙다는말도 수고했다는 말도
아무 말도없이 계시더라구요. 정말로 거동이 크게
불편하신게아닙니다. 제가 몇시간동안 병원에있는동안
어르신 두분이서 한두시간동안 산책을 다녀오시기도 합니다.
그걸 제가 어제오늘 세네번정도 본거 같습니다.
그런데 갑자기 저를 부르시더니 이 근처에 순대파는 곳이
있냐고 물어보시더군요.
이건 거짓말이아니라 제가 이병원 근처 지리도
잘 모르고 자주 오는것도아니라서 잘 모르겠다고
말씀을 드렸습니다. 이근처에 사는게아니라 잘 모르겠다고
설명드리면서요. 그랬더니 뒤에서 계속 조그만 목소리로
순대순대 하시더라구요.
병원이 작은 병원도아니고 큰 병원이고 복잡해서
한번 바깥에 나가려면 시간도 오래걸립니다.
할머니 수술문제로 의사선생님과 얘기하면서 엄마랑
전화통화를 잠시하고 들어왔습니다.
엄마랑 전화를 하고왔다고 할머니께 말씀 드렸더니
어르신 중 한분이 갑자기 저에게
너네 엄마언제오냐, 순대먹고싶은데.
라면서 말씀을 하시고 한분은 창문 밖을 내다보시기
시작하셨습니다.
제가 잘 모르겠어요^^..
라고 대답했더니 물어보셧던 어르신이 같이 창가로
가시더니 파는데가 어디없나 하면서 보시더라구요.
저희 엄마가 어르신 두분의 간병인도 아니고
저는 어르신들의 행동이 조금 아니라고 생각을 합니다.
이런 생각을 하는 제가 철없고 노인공경이 부족한건지
모르겠습니다.
이해를 못하는 제가 이상한건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