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에 정말 좋아했던 여친에게 갑작스런 이별통보를 받고 가슴앓이를 하다 이제 조금씩 괜찮아지고 있는 29살 남자입니다 ^^ 인터넷자체로 어딘가에 이렇게 글을 남긴 적이 없었는데, 헤어지고 4일간 가슴이 아파 위안을 삼고자 네이버에 "이별" 검색하다 여기까지 오게되었네요 정말 저보다 더 가슴아프고 힘들것으로 사료되는 많은 분들의 글을 보고 "나만 슬픈게 아니구나..." 하며 외롭지 않아 여기 있는 글들을 하나도 빠짐없이 읽었던 것 같아요판톡톡 여러분들께 진심으로 감사하는 마음에 저도 익명으로 글을 올립니다. 본론으로 들어가서~저는 겉은 외향적이지만 속은 매우 내성적이기에 누군가를 좋아해도 고백해본적이 단한번도 없고받는 사랑에만 익숙해져 잇던 터라, 이별을 하고도 마음이 아파본 경험이 없었습니다. 그렇게 자기 잘난 맛에 살고 연애에 슬퍼본 경험도 없는 나이만 먹은 29살 남자인 저는그녀를 처음보고 첫눈에 반하고~용기를내고 크리스마스날 태어나서 처음으로 고백을 했습니다. 그녀는 흔쾌히 받아주었고, 그렇게 많은 의미를 부여하며 정말 꿈만 같았던 사랑을 나누었습니다.그녀를 만나러 가는 날이 세상에서 가장 설레었고, 그녀를 안고 있을때 세상을 다가진것처럼 행복했습니다. 자기전 그녀와 통화를 할때 가장 마음이 포근하고 좋았습니다.저희 가족들과 친구들에게 그녀를 자랑하며 많이 이르지만 "이 사람과 결혼을 해야겟다"는 마음을 가진것도 처음인것같습니다. 그런 만남이 되는동안, 저는 어떤 문제가 있으리라곤 생각못했는데,여느때와 다를 바없이 웃으며 통화하고 자고 일어났는데 그녀에게 장문의 카톡이 와잇었습니다.저는 웃음표시가 있길래 사랑하는 마음을 글로 담은줄알고 아껴보려고 씻고 주차장에 내려가면서 읽었는데, 자세히 읽어보니 갑작스런 이별통보 카톡이었습니다. 회사에 출근하는 길이 그렇게 길고,힘든줄 몰랐습니다. 일하면서 선배들과 웃으면서 얘기하지만 속으로는 "왜?? 무슨이유지? 납득이안가 어떤문제때문일까? 장난치는거 아닐까? "란말도 안되는 생각을 하고 그녀에게 카톡으로 헤어지더라도 만나서 헤어지자라고 보냈더니고맙게도 마지막 만남의 기회를 주더라구요. 심호흡을 하고 그녀앞에 갔습니다.왠지 낯설지만 아직도 너무나 아름답고 사랑스러운 여친이 앉아있었습니다.괜찮은 척하며 농담도 주고받고, 맨정신으로는 얘기가 안될꺼 같아 술마시며 얘기하자고 하며 길을 걸었습니다.그녀와 함께 많은 추억이 담긴 길을 걷는데, 항상 붙어서 이 길을 걸었는데,떨어져서 걷는 게 너무 마음이 아팠지만, 그래도 꾹 참고 술집에 가서 술을 마시게되었습니다.괜찮은 척하며 그녀와 얘기를 하다가 헤어지더라도 이유는 알았으면 좋겠다라고 담담히 얘기했습니다. 좋기는 한데 좋아하는 마음이 더이상 커지지않았다라는 말을 합니다..그 말을 들으니, 할말이 없었습니다.저는 마음이 이렇게 크고 아직까지 주고싶은게 너무많은데 그녀는 커지지않는다.라그리고 마음이 더이상 커지지않더라도 미리 말을 해줘서 서로 속마음을 얘기하고 같이 헤쳐나갈수 있는 사람이라고 생각했는데, 혼자서 마음정리하고 이별을 통보한 그녀가 야속하고 미웠습니다. 차라리그녀가 다른남자가 생기거나 어떤 이유가 있어서 헤어지는거라면 이렇게 슬프진 않았을것 같습니다.그건 그녀의 문제기떄문에.. 하지만 제가 너무 너무 슬펐던 이유는,내인생에서 가장 달콤하고 아름답고 행복했던 그녀와 함께했던 추억들이제게 있어 세상에서 가장 행복했는데 , 그녀는 힘들었을 수도 있겠다. 불행할수도 있었겠구나란 생각이 너무 너무 가슴이 아파오고 혼자서 힘들었을 생각하니 쪽팔리게도 사랑하는 그녀앞에서 눈물을 질질 흘렸습니다.감정에 좀 둔한편이라 눈물따윈 개나 줘버려 라 생각했었는데,,,,, 정말 사랑하는 할머니 돌아가실때도 이렇게 울어본적 없는데, 제가 정말 사랑하긴 했었나봅니다. 여기서 더 지체하면 추한꼴을 보일까봐그녀를 집까지 데려다주었습니다. 고맙게도 마지막에 포옹을 해주었는데 너무 고맙구 감사했습니다. 눈물을 흘리면서 주차되어있는 차로 걸어가는데 비가 미친듯이 오는데 더 슬프더라구요차에서 몇시간동아나 펑펑울고 대리 불러서 대리아저씨 옆에서 펑펑울며 집에왔습니다.다음날 멀쩡하게 샤워하고 거울을 보니 눈이 많이 부었네요^^그래도 교회를 갔습니다.기도를 열심히 했습니다. 그녀가 행복하게 해달라고,그리고 원래 그녀와 함께 가기로했던 여행일정을 취소했고, 그녀와 함께 찍은 사진들도 과감하게 지웠습니다. 바로 집에 왔었어야했는데 병신같이 그녀와 날씨 풀리면 같이 자전거 타고 놀기로했던 아라뱃길에 혼자가서 술을 퍼마셨습니다발렌타이데이날 건장한 남자가 초코렛이랑 소주사가지고 혼자 묵묵히 마시는걸 보고 웃으며 지나가는 커플들은 아웃오브안중 ..ㅋㅋㅋㅋ개썅마이웨이다 하면서소주를 꿀꺽꿀꺽.술에 취하니 그녀가 너무 보고싶은데, 사진이 없어서 당황하기 시작했습니다.그렇다고 어려운결정 내린 그녀를 힘들게 하곤싶지않아 절대 연락하지 않았습니다.예전에 전화하다 광대뼈로 모르고 눌렸던 녹음버튼으로 인해 그녀와의 전화통화녹음 파일이 있더라구요..술마시면서 그걸 혼자 반복해서 들으며 술을 마셨습니다.혼자 대답하고 ㅋㅋㅋㅋ 그러다 추워서 집에 가려구 지하철 계양 종점에서 잠이 들었습니다.청소하시는 아주머니가 깨우시길래 일어나니 다시 계양역인겁니다.지하철이 안갔나 하고 핸드폰을보니 부재중 27건, 시간이 세시간이나 지났떠라구요맞아요 저 종점 찍고 다시 돌아왔어요 ㅋㅋㅋㅋㅋㅋㅋㅋ아 진짜 밑바닥을 찍는구나 ㅋㅋㅋㅋㅋ그리고 저를 걱정해주시는 가족들과 친구들에게 미안한마음에 전화를 돌리며 집에 왔습니다.아 그리고 그녀에게는 단한번도 연락하지 않았습니다.그나마 예쁜 추억으로 끝나고 싶기때문에. 여기서 제가 연락하는건제 욕망과 제욕심이지 사랑이 아니란걸 알기에 절대로 연락하지 않았습니다. 다음날 정신차려야겠다 생각해서일어나자마자 전부터 따려했던 자격증 실기 신청을 하고, 지금까지 그녀를 만나면서 우선순위에서 미뤄놨던 일들을 순식간에 완료하고 운동을 하고 열심히 일을하고중간중간 그녀가 생각나 눈시울이 붉어져도 내 마음한테 괜찮아괜찮아 다독여주며 2틀을 보냈습니다. 오늘은 절 걱정해주는 16년지기 친구가 힘내라고 고기를 사줍디다.같이 고기를 먹고 그녀와 함께 갔었던 바다쉼터에 가서 그녀와 함께 마셨던 커피를 들고 바람을 쑀습니다.만조라 파도가 치네용 ㅋㅋㅋㅋ 바다와 함께 제 이 슬픈감정, 미련 모두 놓고 오겠다는 생각을 갖었습니다. 마지막으로 그녀를 위해 바다를 향해 하나님께 기도했습니다. 진심으로 달콤하고 아름다운 추억 만들어줘서 고마웠습니다. 그녀를 행복하게 해주세요.그리고 제가 혹시 전에 이렇게 상처를 준 친구들이 있다면 정말 진심으로 죄송하다고 친구가 "혼자 영화찍냐고" 미친놈이라고놀리면서 "발렌타인데이날 초코렛주기싫어서 차인거라고" 놀립니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서로 투닥투닥이럴땐 친구놈이 최고인것같습니다ㅋㅋㅋㅋ 짧은 4일간 정말 진심으로 힘들었지만 이제 괜찮아졌습니다. 아픔으로 인해 내주위에 소중한 사람들이 얼마나 많은지 알수 있었습니다.그리고 내가 생각하고 보는것이 다가 아닌거라는것. 그만큼 사람들의 세계 세상은정말 복잡하고 다양하다는것. 제가 사랑하는 마음이 휘발유 만땅인데 경유차는 그걸 받을 수 없듯이맞지 않앗을 뿐이었던것이었습니다. 짧고 굵었지만, 달콤한 꿈 꾼꺼라 생각하니 이제 제자리로 돌아올수 있을 것같습니다.이 긴글을 읽을 사람은 아무도 없겠지만저는 이제 판톡톡 끊고 열심히 공부 운동하며 살려구요. 여기 계신 분들중 이별통보 받으신분들은더이상 의미부여하지말고, 자신의 잘못이라고 치부하지마시고 단지 맞지 않았던거라고 인정하고 받아들이세요.그리고 이 여리고 마음착한 자기자신을 사랑하고 자기자신에게 집중하시면서 열심히 살아갑시다.인생 자기자신이 제일 중요합니다 인생 개썅마이웨이~~^^ 판톡톡 고마웠습니다. 모두 늦었지만 새해복많이 받으세요~~~~~^^공부운동하면서 모두 잊읍시다 11
달콤했던 꿈이라 생각하고 그녀가 행복하길 바랍니다.
최근에 정말 좋아했던 여친에게 갑작스런 이별통보를 받고 가슴앓이를 하다
이제 조금씩 괜찮아지고 있는 29살 남자입니다 ^^
인터넷자체로 어딘가에 이렇게 글을 남긴 적이 없었는데,
헤어지고 4일간 가슴이 아파 위안을 삼고자 네이버에 "이별" 검색하다 여기까지 오게되었네요
정말 저보다 더 가슴아프고 힘들것으로 사료되는 많은 분들의 글을 보고
"나만 슬픈게 아니구나..." 하며 외롭지 않아 여기 있는 글들을 하나도 빠짐없이 읽었던 것 같아요
판톡톡 여러분들께 진심으로 감사하는 마음에 저도 익명으로 글을 올립니다.
본론으로 들어가서~
저는 겉은 외향적이지만 속은 매우 내성적이기에 누군가를 좋아해도 고백해본적이 단한번도 없고
받는 사랑에만 익숙해져 잇던 터라, 이별을 하고도 마음이 아파본 경험이 없었습니다.
그렇게 자기 잘난 맛에 살고 연애에 슬퍼본 경험도 없는 나이만 먹은 29살 남자인 저는
그녀를 처음보고 첫눈에 반하고~용기를내고 크리스마스날 태어나서 처음으로 고백을 했습니다. 그녀는 흔쾌히 받아주었고, 그렇게 많은 의미를 부여하며 정말 꿈만 같았던 사랑을 나누었습니다.
그녀를 만나러 가는 날이 세상에서 가장 설레었고, 그녀를 안고 있을때 세상을 다가진것처럼 행복했습니다. 자기전 그녀와 통화를 할때 가장 마음이 포근하고 좋았습니다.
저희 가족들과 친구들에게 그녀를 자랑하며 많이 이르지만 "이 사람과 결혼을 해야겟다"는 마음을 가진것도 처음인것같습니다.
그런 만남이 되는동안, 저는 어떤 문제가 있으리라곤 생각못했는데,
여느때와 다를 바없이
웃으며 통화하고 자고 일어났는데
그녀에게 장문의 카톡이 와잇었습니다.
저는 웃음표시가 있길래 사랑하는 마음을 글로 담은줄알고 아껴보려고 씻고 주차장에 내려가면서 읽었는데, 자세히 읽어보니 갑작스런 이별통보 카톡이었습니다.
회사에 출근하는 길이 그렇게 길고,힘든줄 몰랐습니다.
일하면서 선배들과 웃으면서 얘기하지만 속으로는
"왜?? 무슨이유지? 납득이안가 어떤문제때문일까? 장난치는거 아닐까? "란
말도 안되는 생각을 하고 그녀에게 카톡으로 헤어지더라도 만나서 헤어지자라고 보냈더니
고맙게도 마지막 만남의 기회를 주더라구요.
심호흡을 하고 그녀앞에 갔습니다.
왠지 낯설지만 아직도 너무나 아름답고 사랑스러운 여친이 앉아있었습니다.
괜찮은 척하며 농담도 주고받고, 맨정신으로는 얘기가 안될꺼 같아 술마시며 얘기하자고 하며 길을 걸었습니다.
그녀와 함께 많은 추억이 담긴 길을 걷는데, 항상 붙어서 이 길을 걸었는데,
떨어져서 걷는 게 너무 마음이 아팠지만, 그래도 꾹 참고 술집에 가서 술을 마시게되었습니다.
괜찮은 척하며 그녀와 얘기를 하다가 헤어지더라도 이유는 알았으면 좋겠다라고 담담히 얘기했습니다.
좋기는 한데 좋아하는 마음이 더이상 커지지않았다라는 말을 합니다..
그 말을 들으니, 할말이 없었습니다.
저는 마음이 이렇게 크고 아직까지 주고싶은게 너무많은데 그녀는 커지지않는다.라
그리고 마음이 더이상 커지지않더라도 미리 말을 해줘서 서로 속마음을 얘기하고 같이 헤쳐나갈수 있는 사람이라고 생각했는데, 혼자서 마음정리하고 이별을 통보한 그녀가 야속하고 미웠습니다.
차라리
그녀가 다른남자가 생기거나 어떤 이유가 있어서 헤어지는거라면 이렇게 슬프진 않았을것 같습니다.
그건 그녀의 문제기떄문에..
하지만 제가 너무 너무 슬펐던 이유는,
내인생에서 가장 달콤하고 아름답고 행복했던 그녀와 함께했던 추억들이
제게 있어 세상에서 가장 행복했는데 , 그녀는 힘들었을 수도 있겠다. 불행할수도 있었겠구나
란 생각이 너무 너무 가슴이 아파오고
혼자서 힘들었을 생각하니 쪽팔리게도 사랑하는 그녀앞에서
눈물을 질질 흘렸습니다.
감정에 좀 둔한편이라 눈물따윈 개나 줘버려 라 생각했었는데,,,,,
정말 사랑하는 할머니 돌아가실때도 이렇게 울어본적 없는데,
제가 정말 사랑하긴 했었나봅니다. 여기서 더 지체하면 추한꼴을 보일까봐
그녀를 집까지 데려다주었습니다. 고맙게도 마지막에 포옹을 해주었는데 너무 고맙구 감사했습니다.
눈물을 흘리면서 주차되어있는 차로 걸어가는데 비가 미친듯이 오는데 더 슬프더라구요
차에서 몇시간동아나 펑펑울고 대리 불러서 대리아저씨 옆에서 펑펑울며 집에왔습니다.
다음날 멀쩡하게 샤워하고 거울을 보니 눈이 많이 부었네요^^그래도 교회를 갔습니다.
기도를 열심히 했습니다. 그녀가 행복하게 해달라고,
그리고 원래 그녀와 함께 가기로했던 여행일정을 취소했고, 그녀와 함께 찍은 사진들도 과감하게 지웠습니다.
바로 집에 왔었어야했는데 병신같이
그녀와 날씨 풀리면 같이 자전거 타고 놀기로했던 아라뱃길에 혼자가서 술을 퍼마셨습니다
발렌타이데이날 건장한 남자가 초코렛이랑 소주사가지고 혼자 묵묵히 마시는걸 보고 웃으며 지나가는 커플들은 아웃오브안중 ..ㅋㅋㅋㅋ개썅마이웨이다 하면서
소주를 꿀꺽꿀꺽.
술에 취하니 그녀가 너무 보고싶은데, 사진이 없어서 당황하기 시작했습니다.
그렇다고 어려운결정 내린 그녀를 힘들게 하곤싶지않아 절대 연락하지 않았습니다.
예전에 전화하다 광대뼈로 모르고 눌렸던 녹음버튼으로 인해
그녀와의 전화통화녹음 파일이 있더라구요..
술마시면서 그걸 혼자 반복해서 들으며 술을 마셨습니다.
혼자 대답하고 ㅋㅋㅋㅋ 그러다 추워서 집에 가려구 지하철 계양 종점에서 잠이 들었습니다.
청소하시는 아주머니가 깨우시길래 일어나니 다시 계양역인겁니다.
지하철이 안갔나 하고 핸드폰을보니 부재중 27건, 시간이 세시간이나 지났떠라구요
맞아요 저 종점 찍고 다시 돌아왔어요 ㅋㅋㅋㅋㅋㅋㅋㅋ
아 진짜 밑바닥을 찍는구나 ㅋㅋㅋㅋㅋ
그리고 저를 걱정해주시는 가족들과 친구들에게 미안한마음에 전화를 돌리며 집에 왔습니다.
아 그리고 그녀에게는 단한번도 연락하지 않았습니다.
그나마 예쁜 추억으로 끝나고 싶기때문에. 여기서 제가 연락하는건
제 욕망과 제욕심이지 사랑이 아니란걸 알기에 절대로 연락하지 않았습니다.
다음날 정신차려야겠다 생각해서
일어나자마자 전부터 따려했던 자격증 실기 신청을 하고, 지금까지 그녀를 만나면서 우선순위에서 미뤄놨던 일들을 순식간에 완료하고 운동을 하고 열심히 일을하고
중간중간 그녀가 생각나 눈시울이 붉어져도
내 마음한테 괜찮아괜찮아 다독여주며 2틀을 보냈습니다.
오늘은 절 걱정해주는 16년지기 친구가 힘내라고 고기를 사줍디다.
같이 고기를 먹고 그녀와 함께 갔었던 바다쉼터에 가서
그녀와 함께 마셨던 커피를 들고 바람을 쑀습니다.
만조라 파도가 치네용 ㅋㅋㅋㅋ 바다와 함께 제 이 슬픈감정, 미련 모두 놓고 오겠다는 생각을 갖었습니다.
마지막으로 그녀를 위해 바다를 향해 하나님께 기도했습니다. 진심으로 달콤하고 아름다운 추억 만들어줘서 고마웠습니다. 그녀를 행복하게 해주세요.
그리고 제가 혹시 전에 이렇게 상처를 준 친구들이 있다면 정말 진심으로 죄송하다고
친구가 "혼자 영화찍냐고" 미친놈이라고놀리면서 "발렌타인데이날 초코렛주기싫어서 차인거라고" 놀립니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서로 투닥투닥
이럴땐 친구놈이 최고인것같습니다ㅋㅋㅋㅋ
짧은 4일간 정말 진심으로 힘들었지만
이제 괜찮아졌습니다.
아픔으로 인해 내주위에 소중한 사람들이 얼마나 많은지 알수 있었습니다.
그리고 내가 생각하고 보는것이 다가 아닌거라는것. 그만큼 사람들의 세계 세상은정말 복잡하고 다양하다는것.
제가 사랑하는 마음이 휘발유 만땅인데 경유차는 그걸 받을 수 없듯이
맞지 않앗을 뿐이었던것이었습니다.
짧고 굵었지만, 달콤한 꿈 꾼꺼라 생각하니 이제 제자리로 돌아올수 있을 것같습니다.
이 긴글을 읽을 사람은 아무도 없겠지만
저는 이제 판톡톡 끊고 열심히 공부 운동하며 살려구요.
여기 계신 분들중 이별통보 받으신분들은
더이상 의미부여하지말고, 자신의 잘못이라고 치부하지마시고 단지
맞지 않았던거라고 인정하고 받아들이세요.
그리고 이 여리고 마음착한 자기자신을 사랑하고 자기자신에게 집중하시면서 열심히 살아갑시다.
인생 자기자신이 제일 중요합니다 인생 개썅마이웨이~~^^
판톡톡 고마웠습니다. 모두 늦었지만 새해복많이 받으세요~~~~~^^
공부운동하면서 모두 잊읍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