꼬릿말쓰기하려다 여러번 실패해서 구찮아서 안쓰려다 아직도 걱정하고계실님을 생각해서 다시 올립니다..
우선 테스트기먼저 사보라고 권하고 싶네요... 30일날 관계를 한거면 테스트기에도 나옵니다..
불안해하고 계시지말고 그냥 확인하고 맘을 편히가지시는게 정신건강에도 좋아요..
제가 님과 같은 경험이 있어서 말씀드리는겁니다
저는 원래주기가 35일인데 3일지나구 테스트해봤더니 양성으루 나오더라구요..
결혼은했지만 그전주에 회식때 술도 많이먹었었고 구충제도 먹었었고 감기가 심하게 걸려서 감기약을 먹었기에 어쩔수 없이 수술을 했습니다..
테스트는 오후12시에 했구 그냥 진찰이랑 상담받으러 오후 2시경에 병원 갔는데 의사선생님게서 그날 바로 수술해주시던데요..
보호자가 있어야하는줄알고 남편불러서 남편이랑 같이 갔는데 보호자 동의서 그런것두 안쓰구 보호자 불러오라는 말슴두 안하셔서 남편은 병원한구석에서 뻘쭘하게 쭈르리구 있다가 수술끝나구 회복실에 들어와서 같이 울어주데요..
갑작스럽게 병원에 간거라 금식두 물론 안했구요... 의사선생님 말씀으론 낳을꺼아님 빨리해결하는게 둘다한테 좋은 일이라고 하셔서 얼덜결에 했다고해야하나... 첨엔 그런 의사선생님이 비정하게 느껴지기도 했습니다.. 한생명을 다루는 일인데 해결이라니... 의사선생님게서 위로하려고 하신 말씀인지는 모르겠지만 아직 아기는 아니니까 너무 죄책감 갖구 괴로워하지말고 다음에는 그런 실수 하지말라하셨습니다..
수술하는데는 15분에서20분정도 걸렸구요.. 당일날 3일분 약 처방해주셨구요 수술3일후에 자궁수축시키는 진료한번받고 주사한대맞고 또 약 3일분먹고 그러구 한달뒤에도 생리가 없으면 다시오라고 하셨는데 제가 원래주기가 35일인데 38일째해서 안갔습니다..
저는 수요일날 했는데 남편이 목금토요일 휴가내서 옆에서 미역국 끓여주고 발도 닦아주고 그러면서 함께있어줘서그런지 많이 아프지는 않았어요.. 그러구 저두 월욜부터 출근했구요.. 그후에 아프거나 그러지는 않았어요..아참 수술후에 운동무리하게 하지마세요.. 제가 수술한걸 잠시 잊고 토요일에 남편이랑 산책하다가 공원에서 조끔 뛰었는데 그날밤에 아파서 죽는줄알았습니다..
답변들좀 부탁드려요..
꼬릿말쓰기하려다 여러번 실패해서 구찮아서 안쓰려다 아직도 걱정하고계실님을 생각해서 다시 올립니다..
우선 테스트기먼저 사보라고 권하고 싶네요... 30일날 관계를 한거면 테스트기에도 나옵니다..
불안해하고 계시지말고 그냥 확인하고 맘을 편히가지시는게 정신건강에도 좋아요..
제가 님과 같은 경험이 있어서 말씀드리는겁니다
저는 원래주기가 35일인데 3일지나구 테스트해봤더니 양성으루 나오더라구요..
결혼은했지만 그전주에 회식때 술도 많이먹었었고 구충제도 먹었었고 감기가 심하게 걸려서 감기약을 먹었기에 어쩔수 없이 수술을 했습니다..
테스트는 오후12시에 했구 그냥 진찰이랑 상담받으러 오후 2시경에 병원 갔는데 의사선생님게서 그날 바로 수술해주시던데요..
보호자가 있어야하는줄알고 남편불러서 남편이랑 같이 갔는데 보호자 동의서 그런것두 안쓰구 보호자 불러오라는 말슴두 안하셔서 남편은 병원한구석에서 뻘쭘하게 쭈르리구 있다가 수술끝나구 회복실에 들어와서 같이 울어주데요..
갑작스럽게 병원에 간거라 금식두 물론 안했구요... 의사선생님 말씀으론 낳을꺼아님 빨리해결하는게 둘다한테 좋은 일이라고 하셔서 얼덜결에 했다고해야하나... 첨엔 그런 의사선생님이 비정하게 느껴지기도 했습니다.. 한생명을 다루는 일인데 해결이라니... 의사선생님게서 위로하려고 하신 말씀인지는 모르겠지만 아직 아기는 아니니까 너무 죄책감 갖구 괴로워하지말고 다음에는 그런 실수 하지말라하셨습니다..
수술하는데는 15분에서20분정도 걸렸구요.. 당일날 3일분 약 처방해주셨구요 수술3일후에 자궁수축시키는 진료한번받고 주사한대맞고 또 약 3일분먹고 그러구 한달뒤에도 생리가 없으면 다시오라고 하셨는데 제가 원래주기가 35일인데 38일째해서 안갔습니다..
저는 수요일날 했는데 남편이 목금토요일 휴가내서 옆에서 미역국 끓여주고 발도 닦아주고 그러면서 함께있어줘서그런지 많이 아프지는 않았어요.. 그러구 저두 월욜부터 출근했구요.. 그후에 아프거나 그러지는 않았어요..아참 수술후에 운동무리하게 하지마세요.. 제가 수술한걸 잠시 잊고 토요일에 남편이랑 산책하다가 공원에서 조끔 뛰었는데 그날밤에 아파서 죽는줄알았습니다..
일찍가서 그런지 수술비는 15만원이었구요 영양제가 3만원5만원7만원짜리가 있었는데 저는5만원짜리 맞아서 수술하는데는 20만원이들구 처음3일 약값은 6500원 두번째는 3500원들었습니다. 그러니 총21만원이든셈이죠.. 글구 보험혜택을 받은건지는 모르겠는데 의료보험증두 가지구 갔었어요.. 이병원 카드계산도 됩니다.. 저도 당장 현금이 없어서 카드루 했어요..
병원위치는 석교동주민자치센터 옆에 있구 용산부인과입니다..
결혼하기전부터 다니던 병원이라 지금집은 관저동인데 석교동까지 갔었구요.. 의사샘은 남잔데 잘한다구 소문이나서 멀리서 거기까지 진료받으러 오시는분도 많다고 하시네요..
금산이나 마전에서 오시는 분이시면 시외버스 정류장이랑두 가까워서 좋을텐데... 옥천이시더라두 신흥동에서 내리셔서 택시타믄 2000원이믄 옵니다..
제글이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었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그전에 임신이 아니길 빌겠지만요...
다음에는 확실한 피임을 하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