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자들은 왜이럼?

2016.0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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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딩때 1년간 나 가르쳤던 ㅈㄴ 친하다고 생각했던 같은 아파트살던 남자과외쌤이, 술취해서 나 껴안고 키스할라그랬는데 진짜 충격적. 20살되면서 이런 ㅈ같은 일이 동시다발적으로 내 주위친구들에게도 일어남

데이트 한번 했는데 집 앞에서 키스하고 가슴만짐당한 친구, 헬스장에서 운동하다가 20살 넘으니까 헬스트레이너가 "자기 집 와서 야동 보러올래?"란 소리 들은 친구
수능 끝난지 얼마안가서 한살 많은 남자친구 생겼는데 키스하니까 바로 옷 속으로 손들어왔다는 친구 등등

그냥 20살 들어와서 내가 생각치도 못했던 세계들이 펼쳐짐.
여자로 살면서 당연한거임 이게?





맨 앞에 적었던 내가 당한 과외쌤이야기도..
차라리 모르는 남자가 저랬다면 충격은 적었겠지.
내가 저럴거라고 단 한번도 생각해본적 없는 사람이 나한테 저런행동할때의 그 충격이란.
매일 하던말이 나보고 어리다는 소리였는데..친한 동네 오빠로 두기에 멀쩡해보이던 남자가 저랬다는게..

그런데 20살 넘어서 내 친구들에게도 이런일이 빈번하다는게 충격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