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월 20일쯤에 쌍수해서 아직 붓기가 다 빠지진 않았고 오늘 예비소집일 갔는데
처음에는 그냥 애들이 보고 지나쳤는데 예비반 들어가니깐 무리지은 여자애들이 계속 나 쳐다보면서 뭐라뭐라하는거야
근데 제대로 안들려서 걍 마이웨이 하고있었는데 어떤 여자애 한명이 나한테 와서 '혹시 미안한데 너 쌍수했어?'라고 물어보길래 므ㅓ 숨길것도 아니니깐 했다고 하니깐 알겠다고 잘가라고 하고 가더라고?
그래서 길가고 있는데 버스정류장에 그 무리가 또 있는거야
내가 일부로 다음 버스정류장까지 걸어가려고 지나치는데 걔네가 일부로 크게 말한건지 모르겠는데 '요즘 아직 고등학교 입학도 안한 애 쌍수 시켜줘? 쩐다'라고 다 들리게 말하더라고
나 들으라고 한건지 모르겠는데 어쨋든 내일 또 오리엔테이션때문에 가야하는데 어떡할까ㅠㅠ
나 쌍수하고 오늘 예비소집일 갔는데
1월 20일쯤에 쌍수해서 아직 붓기가 다 빠지진 않았고 오늘 예비소집일 갔는데
처음에는 그냥 애들이 보고 지나쳤는데 예비반 들어가니깐 무리지은 여자애들이 계속 나 쳐다보면서 뭐라뭐라하는거야
근데 제대로 안들려서 걍 마이웨이 하고있었는데 어떤 여자애 한명이 나한테 와서 '혹시 미안한데 너 쌍수했어?'라고 물어보길래 므ㅓ 숨길것도 아니니깐 했다고 하니깐 알겠다고 잘가라고 하고 가더라고?
그래서 길가고 있는데 버스정류장에 그 무리가 또 있는거야
내가 일부로 다음 버스정류장까지 걸어가려고 지나치는데 걔네가 일부로 크게 말한건지 모르겠는데 '요즘 아직 고등학교 입학도 안한 애 쌍수 시켜줘? 쩐다'라고 다 들리게 말하더라고
나 들으라고 한건지 모르겠는데 어쨋든 내일 또 오리엔테이션때문에 가야하는데 어떡할까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