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만원들고 제주도로 워킹홀리데이를??

장기외출2008.1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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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냐세요 저는 23살 평범한 직장인입니다. ㅋ

우선 이글은 저의 철없는 고등학교 시절때의 애기로 현제 질풍노도의 시기를타고있는 청소년 여러분들은 절대 저처럼 되지 말라는 시점을 두고 얘기를 해보겠습니다.ㅋ

제가 한창 질풍노도의 시기로 피가 거꾸로 솟고 돌을 씹어먹을정도의 깡따구로 가득가득찬 고2

모든게 불만이였던 저는 부모님의 많은 관심과 사랑도 부정적으로 생각하여 집나올생각을하고.. 제주도로 떠나기로 맘을 먹었었죠. 그렇게 저는 새벽5시에 일어나서 어머니께 성공해서돌아오겠다는편지한통과 지갑에서 10만원을들고나와 고속버스를 2번에 걸쳐 완도로가서 배타고 제주도로 갔습니다. 아! 제주도를 선택한 이유는 중학교3년을 제주도에서 나왔기때문이였죠.

그렇게 제주도에가서 친구집에서 신세를지며 하루도 안빠지고 맨날 술먹고 노가다하면서 지내다가 한달뒤.. 저는 끝내 제주도에 어머니 지인분께 잡히고 말았죠.. 아 이제 돌아갈시간이던가..

이런생각에 전 패닉상태에 빠졌었죠ㅋㅋ근데 그 분이 00공장 사장님이셧는데 어머니께 전화를 하시더니 1달동안 공장에서 일좀시키고 보내겠다고 하시더라고요. 그렇게 저는 1달동안 사장님집에서 살면서 공장에서 일하면서 반성의 시간을 가졌드랬죠. 한편으론 난 이제 집에가면 죽었다..라는 생각도 했었구요 한편으론 아싸리 잘됐다.. 그래 들가서 맘 바로잡고 공부하자!! 이런생각도 하면서 한달을 보낸뒤.. 집으로 돌아왔습니다...집에오니 어머니의 왈.. 몇대맞을래?

저는 50대 맞겠다고 말하고 종아리 50대를 맞았습니다. 그때 어머니의 눈물이 어찌나 제 심장을 찌르는지.. 다시한번 반성하게 되더라구요.. 그렇게 아버지께서 퇴근하여 집에오시고 저는 또 맞을 각오하고  다녀오셧어요... 라고말하자 아버지는 앉아보라며 그래 잘갔다왓니? 아버지가 하고싶은말은 공부를 않해도 좋다. 다만 사람이 되라! 라는 말씀을 하시곤 무슨일 있었냐는듯 그렇게 저의 제주도 장기외출을 마쳤답니다.. 대한민국 청소년 여러분~ 집이 최고에요 ㅋㅋ

집나오면 고생한다라는 말이 진짜 딱 맞더라구요~! 자자 모두 힘내서 학교다닙시다 ㅋㅋ

그리고 부모님의 사랑을 잊지마시고 ~ 모두 성공해서 부자되세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