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직히 글도 처음써봐서 사람들이 제 글 안볼까 걱정됩니다만 제발 길기만하고 글재주도 없어도
제 글 읽어주시고 조언부탁드려요 비방은 삼가해주시구요 ㅠ
그녀를 2학년 2학기 쯤 처음 봤어요 .
평소보다 이른 시각에 버스 정류장에서 버스를 기다리고 있는데
멀리서 걸어오는 긴생머리에 하얗고 예쁜 얼굴을 한 고2~3정도 되보이는
여학생이 정류장으로 다가오더군요
저는 조금 거리를 두고 한번 힐끔 쳐다보고 속으로 "와 이쁘네" 하고 버스를 기다렸습니다.
그런데 제가 기다린 버스는 배차간격이 길고 학생들도 너무 많이 타서 타기 싫었거든요
마침 그녀는 다른 버스를 타더군요 그 버스도 환승해야하긴 하지만 갈수는 있었기때문에
저는 조금 망설이다 마지막에 결국 타고 말았어요.
금방 내려서 환승해야하기 때문에 저는 버스 내리는 쪽에서 자리를 잡고 그녀를 찾았죠
아니나 다를까 저 멀리 앞쪽에 학생들 사이로 보이는 그녀에 옆모습에 후광이 빛치는 겁니다.
저는 곧 환승을 하기위해 내리고 그녀가 혹시나 보일까 창문으로 확인해봤지만 안보이더라구요
다음날
저는 혹시나 그녀를 또 볼수있을까 똑같은 시각에 일찍일어나 똑같은 정류장에 가봤더니
아니나 다를까 역시나 정류장 안에 그녀가 있는겁니다 그녀는 아마 저랑 같은 아파트단지에 사는듯했습니다 . 저는 정류장 밖에서 또 그녀를 힐끔쳐다봣죠
그녀도 저를 의식하는지 저를 몇번 보더군요 서로 눈이 마주칠때 느낌이란 얼굴이 붉어지고, 가슴이 뛰고 저는 이번에도 항상 맨 마지막에 그녀와 같은 버스를 타고 등교를 했습니다.
그 다음날도 그 다음날도 그 다음날도 그렇게 몇주동안 매일 아침마다 그녀와 눈을 마주치고
같은버스를 타고 등교를 했습니다.
어느날 좀 늦어서 뛰어가는데 정류장으로 가는 그녀의 뒷모습이 보이는겁니다.
뒷모습만 보는데도 정말 가슴이 뛰더군요 그리고 어느때와 같이 버스가 오는데 10명 중에서 매번 일찍 타던 그녀가 왠일인지 맨 마지막에 타는 제 바로 앞에 타더라구요
그리고 항상 출입구 쪽에 있던 제쪽 바로 옆에 자리잡더라구요. 저는 가슴이 쿵쾅쿵쾅 너무뛰어서
혹시나 그녀가 들릴까봐 걱정을 했습니다. 그러면서 몇번 눈을 마주치곤 했습니다.
그리곤 버스 기사분께서 거칠게 운전하실때는 서로 몸이 부딪치기도 했습니다. 그럴때마다 저는 기사님이 너무 감사했죠 ㅎㅎ.
그렇게 또 몇달동안 계속 그렇게 매일 매일 항상 제 앞에 타고 제 옆에서 그녀를 보며 등교를 했습니다.
그러던 어느날 어느때와 같이 정류장에 와야할 그녀가 보이지 않는겁니다. 10분 20분을 기다려도 오질 않았죠.
혹시 여러분 중에서도 항상 같이 버스를 타던 사람이 보이질 않는다면 왠지 모르게 무슨일 있나 걱정되고 불안 했던적이 있으리라 믿어요 특히 좋아하는 사람이 안보인다면 더하겠죠.
다행히 그 다음날에 그녀는 다시 정류장에 나타나더군요. 저는 그날 결심했죠
이러다간 잘못하면 그녀를 놓칠수도 있겠다는 생각에 그녀에게 꼭 고백해야겠다고요.
하지만 막상 고백을 하려니까 어떡해야할지 막막하더라구요 연애경험도 한번도 없고 고백경험도 없어서요 중학교시절엔 남녀반을 나눳고 고등학교시절엔 저희과에 여학생이 없어서 여자와는 대화를 안나눠본지 초등학교이후로 한번도 없습니다 . ㅠ
흔히 저같은 사람에겐 특징이 있다고 하죠 고백할 용기가 없고 자기 자신에 대한 자신감이 없다.
저도 마찬가집니다 전 저에 대한 자신감이 없었어요. 키는 178에 얼굴은 평범 게다가 저는 전문계고등학교아닙니까!
그에 비해 그녀는 아름답고 인문계고등학교를 다니는거 같았어요.
하지만 포기 할순 없었어요 어떻해 고백할지 계속해서 생각해봤죠. 편지를 쓸까 쪽지를 줄까 인터넷 보니까 저같이 고민하시는분 많더라구요 핸드폰으로 고백하셨다는분도 계시고
정말 어떻해 답이 안나오더라구요 편지는 너무 커서 버스안에서 사람들이 볼까봐 좀 그래서 정성스레 쪽지를 써서 접었습니다.
다음날 아침 역시나 그녀가 있었고 버스안에서 저는 때를봐서 슬쩍 그녀의 주머니나(추워서 코트를 입고 계셧어요) 가방을 노렸는데 도저히 빈틈이 안보이더라구요 가슴은 또 왜이렇해 뛰는지 결국 못주고 내렸어요
그 다음날 똑같은 상황에 와서 이번엔 손은 꼭잡고 주려고 맘먹고 손을 노리고 있었는데 역시나
갑자기 손을 잡으면 너무 놀라실꺼 같아서 또 못하겠어요 가슴도 너무 뛰고 여자손도 처음 잡아보고 ㅠㅠ 그녀도 왠지 저에게 뭔가 바라는듯이 쳐다보더라구요
아 미치겠더라구요 그런데 친구중에 인문계친구가있는데 내일 시험이라는거에요. 아 잘됬다하고
편의점에서 초콜릿 카카오 퍼센트 젤로 낮은거로 한통 사서 쪽지를 그안에 넣으려고 했는데 도저히못넣겠더라구요 ㅠ
어쨋든 두번에 실패 끝에 다음날 드디어 저는 그녀에게 초콜릿을 건네 줫어요.
정말 창피 했어요 여자에게 초콜릿을 주다니 정말 ;;;; 지금 생각해도 너무 창피함
어떻해 건네줬냐면요 정말;;;;;; 아;;; ;; 옆에 있는 그녀에게 말을 걸었죠 "저기요"
그녀가 두리번거리더니 "네? 저요?"
그리곤 제가 ;;;;;;;;;;; "저기 오늘 시험보시죠?"아 가슴 너무 뜀
그녀가 " 아, 네 그런데요?"
제가"아 , , 저 이거 " 하고 건네 드렷는데 그녀가 환하게 웃으면서 고맙다고 하시더라구요
저는 너무 다행이다 싶었죠 혹시나 이상한놈 취급할까봐 걱정햇는데
근데 내리면서 제가 가장 창피한 말을 해버렸습니다 .. ㅠㅠㅠ;;;;;;;;; "저, 시험 잘보세요!!"
으,,,,,그날만 생각하면 얼마나 화끈 거리는지 ㅎㄷㄷ 버스안에 사람들도 쳐다봐서 ㅠㅠ
그런데 말이죠 제가 아주 중요한사실을 잊었어요. 이건 고백이 아니라 그냥 초콜렛준거 뿐이잔아요!! 저는 아직도 그녀의 이름도 폰번호도 학교도 모르고 완전 망한거죠;;
그다음날에도 그렇게 초콜렛을 창피하게 준터라 어떻해 말도 못걸겠고 그런거에요 그녀도 아무말도 안하시고 거울을 보는데 또 제 자신에 대해 자신감이 없어지는거에요 그녀가 아무반응 없다고 생각해보니 역시 전문계는 안되는구나 싶고 얼굴에 여드름도 막나고 점점 수그러드는 ........... 점점 그녀를 보는게 창피해지고 ....... 그러다가 친구가 아침에 같이 버스타자고해서 한정거장 앞에서 타기 시작했습니다 .. 그버스 안타고 다른버스 타구요 ,, 친구가 환승할리가 없죠 ;; 전 정말 한심한놈이에요
그녀가 저에게 아무 감정 없다고 단정지은겁니다. 점점 저는 자신감을 잃어가고 역시 나같은놈을 좋아할 여자는 없다고 생각하고 이젠 그버스를 안타고 매일 친구와 등교하게 된거죠
몇달이 지났을까 계속해서 그녀가 생각나지만 왠지 두려워 지더라구요 그시간에 한정거장 앞으로 지나가면서 멀리서 그정거장을 보면 그녀가 흐릿하게 서있는것 처럼 보이는데 ,
또 몇달이지나고 어느날 또 시험날이 된겁니다. 갑자기 그녀가 보고 싶더군요 초콜렛이 생각나고
그녀가 너무 생각나는 겁니다. 얼굴한번만 봤으면 좋겠다는 심정으로 아침에 같은시각에 몇번이나 가봤지만 그녀는 보이지 않았습니다 혹시나 더 빨리 나오나 해서 더빨리 나오고 더 늦게도 나와봤지만 그녀는 오지 않았습니다.
그녀외에 두근거림은 한번도 오지 안았는데 그녀가 떠난걸까요? 너무너무 보고싶은데 얼굴한번만이라도 보고싶은데 이젠 끝난걸까요? 정말 저란놈은 왜이렇해 멍청한지 이러니 연예도 못해보지 남자란놈이 이렇해 용기없고 소심한지 정말 저 자신이 너무나 원망스럽습니다.
저도 이제 10월넘어서 떠나거든요 현장실습 나가요 그러기 전에 그녀를 너무 보고싶은데 정말인지 저는 너무 이기적인거 같습니다 먼저 떠날땐 언제고 이제서야 보고싶다니요. 그녀를 한번만이라도 만나고싶어요 그리고 진짜로 고백하고 싶어요 좋아한다고,,,, 이제 학교 끝나고 10시~12시 정류장에서기다려 보려고 합니다.
한눈에 반한 버스정류장의 그녀
안녕하세요 . 저는 전문계를 재학중인 고3 소심男입니다. ㅠㅠ
솔직히 글도 처음써봐서 사람들이 제 글 안볼까 걱정됩니다만 제발 길기만하고 글재주도 없어도
제 글 읽어주시고 조언부탁드려요 비방은 삼가해주시구요 ㅠ
그녀를 2학년 2학기 쯤 처음 봤어요 .
평소보다 이른 시각에 버스 정류장에서 버스를 기다리고 있는데
멀리서 걸어오는 긴생머리에 하얗고 예쁜 얼굴을 한 고2~3정도 되보이는
여학생이 정류장으로 다가오더군요
저는 조금 거리를 두고 한번 힐끔 쳐다보고 속으로 "와 이쁘네" 하고 버스를 기다렸습니다.
그런데 제가 기다린 버스는 배차간격이 길고 학생들도 너무 많이 타서 타기 싫었거든요
마침 그녀는 다른 버스를 타더군요 그 버스도 환승해야하긴 하지만 갈수는 있었기때문에
저는 조금 망설이다 마지막에 결국 타고 말았어요.
금방 내려서 환승해야하기 때문에 저는 버스 내리는 쪽에서 자리를 잡고 그녀를 찾았죠
아니나 다를까 저 멀리 앞쪽에 학생들 사이로 보이는 그녀에 옆모습에 후광이 빛치는 겁니다.
저는 곧 환승을 하기위해 내리고 그녀가 혹시나 보일까 창문으로 확인해봤지만 안보이더라구요
다음날
저는 혹시나 그녀를 또 볼수있을까 똑같은 시각에 일찍일어나 똑같은 정류장에 가봤더니
아니나 다를까 역시나 정류장 안에 그녀가 있는겁니다 그녀는 아마 저랑 같은 아파트단지에 사는듯했습니다 . 저는 정류장 밖에서 또 그녀를 힐끔쳐다봣죠
그녀도 저를 의식하는지 저를 몇번 보더군요 서로 눈이 마주칠때 느낌이란 얼굴이 붉어지고, 가슴이 뛰고 저는 이번에도 항상 맨 마지막에 그녀와 같은 버스를 타고 등교를 했습니다.
그 다음날도 그 다음날도 그 다음날도 그렇게 몇주동안 매일 아침마다 그녀와 눈을 마주치고
같은버스를 타고 등교를 했습니다.
어느날 좀 늦어서 뛰어가는데 정류장으로 가는 그녀의 뒷모습이 보이는겁니다.
뒷모습만 보는데도 정말 가슴이 뛰더군요 그리고 어느때와 같이 버스가 오는데 10명 중에서 매번 일찍 타던 그녀가 왠일인지 맨 마지막에 타는 제 바로 앞에 타더라구요
그리고 항상 출입구 쪽에 있던 제쪽 바로 옆에 자리잡더라구요. 저는 가슴이 쿵쾅쿵쾅 너무뛰어서
혹시나 그녀가 들릴까봐 걱정을 했습니다. 그러면서 몇번 눈을 마주치곤 했습니다.
그리곤 버스 기사분께서 거칠게 운전하실때는 서로 몸이 부딪치기도 했습니다. 그럴때마다 저는 기사님이 너무 감사했죠 ㅎㅎ.
그렇게 또 몇달동안 계속 그렇게 매일 매일 항상 제 앞에 타고 제 옆에서 그녀를 보며 등교를 했습니다.
그러던 어느날 어느때와 같이 정류장에 와야할 그녀가 보이지 않는겁니다. 10분 20분을 기다려도 오질 않았죠.
혹시 여러분 중에서도 항상 같이 버스를 타던 사람이 보이질 않는다면 왠지 모르게 무슨일 있나 걱정되고 불안 했던적이 있으리라 믿어요 특히 좋아하는 사람이 안보인다면 더하겠죠.
다행히 그 다음날에 그녀는 다시 정류장에 나타나더군요. 저는 그날 결심했죠
이러다간 잘못하면 그녀를 놓칠수도 있겠다는 생각에 그녀에게 꼭 고백해야겠다고요.
하지만 막상 고백을 하려니까 어떡해야할지 막막하더라구요 연애경험도 한번도 없고 고백경험도 없어서요 중학교시절엔 남녀반을 나눳고 고등학교시절엔 저희과에 여학생이 없어서 여자와는 대화를 안나눠본지 초등학교이후로 한번도 없습니다 . ㅠ
흔히 저같은 사람에겐 특징이 있다고 하죠 고백할 용기가 없고 자기 자신에 대한 자신감이 없다.
저도 마찬가집니다 전 저에 대한 자신감이 없었어요. 키는 178에 얼굴은 평범 게다가 저는 전문계고등학교아닙니까!
그에 비해 그녀는 아름답고 인문계고등학교를 다니는거 같았어요.
하지만 포기 할순 없었어요 어떻해 고백할지 계속해서 생각해봤죠. 편지를 쓸까 쪽지를 줄까 인터넷 보니까 저같이 고민하시는분 많더라구요 핸드폰으로 고백하셨다는분도 계시고
정말 어떻해 답이 안나오더라구요 편지는 너무 커서 버스안에서 사람들이 볼까봐 좀 그래서 정성스레 쪽지를 써서 접었습니다.
다음날 아침 역시나 그녀가 있었고 버스안에서 저는 때를봐서 슬쩍 그녀의 주머니나(추워서 코트를 입고 계셧어요) 가방을 노렸는데 도저히 빈틈이 안보이더라구요 가슴은 또 왜이렇해 뛰는지 결국 못주고 내렸어요
그 다음날 똑같은 상황에 와서 이번엔 손은 꼭잡고 주려고 맘먹고 손을 노리고 있었는데 역시나
갑자기 손을 잡으면 너무 놀라실꺼 같아서 또 못하겠어요 가슴도 너무 뛰고 여자손도 처음 잡아보고 ㅠㅠ 그녀도 왠지 저에게 뭔가 바라는듯이 쳐다보더라구요
아 미치겠더라구요 그런데 친구중에 인문계친구가있는데 내일 시험이라는거에요. 아 잘됬다하고
편의점에서 초콜릿 카카오 퍼센트 젤로 낮은거로 한통 사서 쪽지를 그안에 넣으려고 했는데 도저히못넣겠더라구요 ㅠ
어쨋든 두번에 실패 끝에 다음날 드디어 저는 그녀에게 초콜릿을 건네 줫어요.
정말 창피 했어요 여자에게 초콜릿을 주다니 정말 ;;;; 지금 생각해도 너무 창피함
어떻해 건네줬냐면요 정말;;;;;; 아;;; ;; 옆에 있는 그녀에게 말을 걸었죠 "저기요"
그녀가 두리번거리더니 "네? 저요?"
그리곤 제가 ;;;;;;;;;;; "저기 오늘 시험보시죠?"아 가슴 너무 뜀
그녀가 " 아, 네 그런데요?"
제가"아 , , 저 이거 " 하고 건네 드렷는데 그녀가 환하게 웃으면서 고맙다고 하시더라구요
저는 너무 다행이다 싶었죠 혹시나 이상한놈 취급할까봐 걱정햇는데
근데 내리면서 제가 가장 창피한 말을 해버렸습니다 .. ㅠㅠㅠ;;;;;;;;; "저, 시험 잘보세요!!"
으,,,,,그날만 생각하면 얼마나 화끈 거리는지 ㅎㄷㄷ 버스안에 사람들도 쳐다봐서 ㅠㅠ
그런데 말이죠 제가 아주 중요한사실을 잊었어요. 이건 고백이 아니라 그냥 초콜렛준거 뿐이잔아요!! 저는 아직도 그녀의 이름도 폰번호도 학교도 모르고 완전 망한거죠;;
그다음날에도 그렇게 초콜렛을 창피하게 준터라 어떻해 말도 못걸겠고 그런거에요 그녀도 아무말도 안하시고 거울을 보는데 또 제 자신에 대해 자신감이 없어지는거에요 그녀가 아무반응 없다고 생각해보니 역시 전문계는 안되는구나 싶고 얼굴에 여드름도 막나고 점점 수그러드는 ........... 점점 그녀를 보는게 창피해지고 ....... 그러다가 친구가 아침에 같이 버스타자고해서 한정거장 앞에서 타기 시작했습니다 .. 그버스 안타고 다른버스 타구요 ,, 친구가 환승할리가 없죠 ;; 전 정말 한심한놈이에요
그녀가 저에게 아무 감정 없다고 단정지은겁니다. 점점 저는 자신감을 잃어가고 역시 나같은놈을 좋아할 여자는 없다고 생각하고 이젠 그버스를 안타고 매일 친구와 등교하게 된거죠
몇달이 지났을까 계속해서 그녀가 생각나지만 왠지 두려워 지더라구요 그시간에 한정거장 앞으로 지나가면서 멀리서 그정거장을 보면 그녀가 흐릿하게 서있는것 처럼 보이는데 ,
또 몇달이지나고 어느날 또 시험날이 된겁니다. 갑자기 그녀가 보고 싶더군요 초콜렛이 생각나고
그녀가 너무 생각나는 겁니다. 얼굴한번만 봤으면 좋겠다는 심정으로 아침에 같은시각에 몇번이나 가봤지만 그녀는 보이지 않았습니다 혹시나 더 빨리 나오나 해서 더빨리 나오고 더 늦게도 나와봤지만 그녀는 오지 않았습니다.
그녀외에 두근거림은 한번도 오지 안았는데 그녀가 떠난걸까요? 너무너무 보고싶은데 얼굴한번만이라도 보고싶은데 이젠 끝난걸까요? 정말 저란놈은 왜이렇해 멍청한지 이러니 연예도 못해보지 남자란놈이 이렇해 용기없고 소심한지 정말 저 자신이 너무나 원망스럽습니다.
저도 이제 10월넘어서 떠나거든요 현장실습 나가요 그러기 전에 그녀를 너무 보고싶은데 정말인지 저는 너무 이기적인거 같습니다 먼저 떠날땐 언제고 이제서야 보고싶다니요. 그녀를 한번만이라도 만나고싶어요 그리고 진짜로 고백하고 싶어요 좋아한다고,,,, 이제 학교 끝나고 10시~12시 정류장에서기다려 보려고 합니다.
근데 만나도 뭐라고 말을 걸어야 될지 막막합니다. 도와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