먼저 제 글을 읽어주셔서 너무 감사합니다. 항상 건강하시고 밝은 하루하루 되시길 바랍니다. 상관없는 말이라도 좋으니 리플 하나씩 남겨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결론부터 말을 하자면
저의 어머니와, 이모에게 여자친구를 소개하고, 여자친구가 마음이 단단히 상하는 일이 발생하였습니다.
전 올해 28로, 고향이 아닌 타지에서 열심히 살아가고 있는 청년입니다.
사랑하는 그녀가 있고, 그녀의 일거수 일투족이 저를 살아가게 하고 있습니다.
처음으로 결혼까지 생각하며 연애를 하였고 그녀의 집에 여차례 인사를 드린 상황입니다.
그녀는 1남3녀중 장녀이고 그녀의 가족까지 전 너무 사랑스럽습니다.
그녀를 위해서라면 뭐든지 할 수 있는 슈퍼멘이 될것 같고, 아무리 힘든일이 있어도, 씨익~하며 그래 해보자는 마음을 가질 정도 입니다.
이처럼 진지한 연애는 첨이라서 마음이 더 아픈것 같습니다.
몇일전이 었습니다. 제가 타지살이 한지 2년이되었습니다. 어머니께서 그동안 여러번 제가 살고 있는 곳에 오시려고 하셨지만, 어머니께서는 휴일없이 일하시는 분이고, 분명 오시면 쉬었다 가셔야 하는데, 아들 돌보느라 일하며 시간을 보내시고, 어머니께서 고향으로 내려가는 뒷모습이 보기 너무 싫어서, 그동안 죽어라고 못오시게 하였습니다.
하지만 그녀도 어머니께 보여드리고 싶고, 어머니께서도 겸사겸사 볼일이 있으셔서 제가 살고 있는 곳으로 오셨습니다.
첫날 이모, 이모부, 저의 어머니와 함께 근처 산으로가서 오리고기를 먹었습니다. 애인도 쌈도 한번 싸서 3분께 대접하고, 잘보이려고 정말 의상, 손톱, 모든것 하나하나까지도 신경써서 점수를 따려고 하는 모습을 보니.
역시 제가 여자를 잘만났다고 생각했습니다. 정말 행복했습니다.
다음날 어머니께서 고향에 내려가는 날인지라, 애인쪽에서 어머니를 배웅하고 싶다고 먼저 말해왔습니다.
전 흔쾌히 좋다고 하였고, 어머니와 이모를 저의 집으로 모셔다 놓고, 애인들 저의 집으로 대리고 왔습니다.
오늘도 애인은 역시 많은 신경을 쓰면서 한걸음에 저에게 왔습니다. 하지만
집으로 들어서는 순간, 어머니와, 이모께서 집안을 대청소를 하고 있으신것 입니다.
어머니께서 저의 자취방에 오셔서 그렇게 일하실까봐 모시고 오지 않았는데...순간 너무 죄송하고 그래서 그만하시라고 이야기를 드렸으나, 2년동안 아들에게 신경도 못써주고( 저의 어머니는 살면서 제가 사고 싶은것, 하고 싶은것 넉넉하게 해주지 못해서 미안하다고 항상 말하시는 분입니다, 물론 부모님께 그런 상황속에서 불평불만 한번 해본적없구요)그래서 더욱 미안하다는 마음에 일손을 놓지않는 것입니다.
어머니께서 너무 속상하셨는지, 사는 꼴이 이게 뭐냐고 이야기 하셨고, 은근히 애인은 압박을 받는 상황이 되어버렸고 어쩔줄 몰라하는것 입니다.
( 남자 혼자 사는 집이 조금 지져분 할 수 있지만, 그 날따라 청소한지 조금 되었던 날이었습니다T_T)
어머니는 속상해서 부산으로 돌아가셨고, 애인은 제가 처음부터 깔끔하고, 께끗하게 살면 이런일이 없었다며, 어머니께 싫은 소리도 들었고, 어머니께서 저때문에 기분이 안좋았던것이 애인에게는 그만 애인에게 불만이 있는것으로 전달 되었던것 같습니다. 애인말로는 어머니께서 가실때 인사도 안받아 주셨다고 합니다.
애인은 집으로 돌아가면서 첨으로 걸으면서 펑펑울었답니다.
첫 만남이고, 진짜 잘 하고 싶었는데...아둔한 저 때문에 심하게 상처를 받았고 애인의 부모님도 그 이야기를 들으시고 많이 분하신것 같습니다.
물론 오해가 섞여 있습니다. 어머니는 그냥 저에게 하는 말이었는데...제가 애인입장이라도 정말 그렇게 보일수도 있고 속상할 수 있습니다.
그 결과로 저에게 이별을 통보하는 그녀가 되었고, 그녀의 어머니도 그런 상황에 귀한 딸이 상처 받았으니, 그만만나라고 할 수 밖에 없겠죠? 이런 상황입니다.
그 뒤에 저의 어머니께서 애인에게 미안하다고 말씀을 전하고 싶어하셔서 전화번호를 가르쳐 드렸고, 오해였다고 문자를 보내셨나 봅니다.
저 하나 때문에 어머니도, 애인도, 애인의 어머님께서도 좋은 상황이 아닙니다. 너무 괴로워 2틀 동안 굶었는데...이제 배고픔마저 느낄 수 없나봅니다.
담배만 피며 2을 보냈더니, 입술이 다갈라지고, 피골이 말이 아닙니다.
요즘 이리저리 자살 하시는 분이 많던데...나쁘지만 우울하다보니 그런 생각까지 나는것 입니다. 이것 아닌게 분명하지만
너무 괴롭습니다. 누구에게 하소연 할 수 도 없고, 오해를 풀 방법도 너무 힘든것 같고. 저의 어머니는 모든 사람이 인정하는 천사인데...애인 댁에 안좋은 첫만남으로 상황이 많이 나빠진것 같습니다.
꼭 오해를 푼다면 서로 행복 할 수 있다고 자신합니다. 이번 오해만 풀린다면 모두 행복 할 수 있습니다.
사랑하는 그녀의 미소를 보지 못할까봐, 제 인생이 더 망가져버릴까봐 걱정미 많이 됩니다. 이런게 아픔인가 봅니다.
여러분같으면 이 상황에서 어떻게 하시겠습니까?
혹시 이런 비슷한 경험이 있으시다면 말씀해주시면 정말 감사하겠습니다.
도와 주십시오
저도 이번 기회를 빌어서, 다시 태어나도록 해야겠습니다. 제 생활을 다듬어야 할듯합니다. 꼭 그녀에게 만족스런 저로 태어나고 싶습니다.
< 어떻게 하나요?>우리어머니와 그녀와의 믿지못할 사건
먼저 제 글을 읽어주셔서 너무 감사합니다. 항상 건강하시고 밝은 하루하루 되시길 바랍니다. 상관없는 말이라도 좋으니 리플 하나씩 남겨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결론부터 말을 하자면
저의 어머니와, 이모에게 여자친구를 소개하고, 여자친구가 마음이 단단히 상하는 일이 발생하였습니다.
전 올해 28로, 고향이 아닌 타지에서 열심히 살아가고 있는 청년입니다.
사랑하는 그녀가 있고, 그녀의 일거수 일투족이 저를 살아가게 하고 있습니다.
처음으로 결혼까지 생각하며 연애를 하였고 그녀의 집에 여차례 인사를 드린 상황입니다.
그녀는 1남3녀중 장녀이고 그녀의 가족까지 전 너무 사랑스럽습니다.
그녀를 위해서라면 뭐든지 할 수 있는 슈퍼멘이 될것 같고, 아무리 힘든일이 있어도, 씨익~하며 그래 해보자는 마음을 가질 정도 입니다.
이처럼 진지한 연애는 첨이라서 마음이 더 아픈것 같습니다.
몇일전이 었습니다. 제가 타지살이 한지 2년이되었습니다. 어머니께서 그동안 여러번 제가 살고 있는 곳에 오시려고 하셨지만, 어머니께서는 휴일없이 일하시는 분이고, 분명 오시면 쉬었다 가셔야 하는데, 아들 돌보느라 일하며 시간을 보내시고, 어머니께서 고향으로 내려가는 뒷모습이 보기 너무 싫어서, 그동안 죽어라고 못오시게 하였습니다.
하지만 그녀도 어머니께 보여드리고 싶고, 어머니께서도 겸사겸사 볼일이 있으셔서 제가 살고 있는 곳으로 오셨습니다.
첫날 이모, 이모부, 저의 어머니와 함께 근처 산으로가서 오리고기를 먹었습니다. 애인도 쌈도 한번 싸서 3분께 대접하고, 잘보이려고 정말 의상, 손톱, 모든것 하나하나까지도 신경써서 점수를 따려고 하는 모습을 보니.
역시 제가 여자를 잘만났다고 생각했습니다. 정말 행복했습니다.
다음날 어머니께서 고향에 내려가는 날인지라, 애인쪽에서 어머니를 배웅하고 싶다고 먼저 말해왔습니다.
전 흔쾌히 좋다고 하였고, 어머니와 이모를 저의 집으로 모셔다 놓고, 애인들 저의 집으로 대리고 왔습니다.
오늘도 애인은 역시 많은 신경을 쓰면서 한걸음에 저에게 왔습니다. 하지만
집으로 들어서는 순간, 어머니와, 이모께서 집안을 대청소를 하고 있으신것 입니다.
어머니께서 저의 자취방에 오셔서 그렇게 일하실까봐 모시고 오지 않았는데...순간 너무 죄송하고 그래서 그만하시라고 이야기를 드렸으나, 2년동안 아들에게 신경도 못써주고( 저의 어머니는 살면서 제가 사고 싶은것, 하고 싶은것 넉넉하게 해주지 못해서 미안하다고 항상 말하시는 분입니다, 물론 부모님께 그런 상황속에서 불평불만 한번 해본적없구요)그래서 더욱 미안하다는 마음에 일손을 놓지않는 것입니다.
어머니께서 너무 속상하셨는지, 사는 꼴이 이게 뭐냐고 이야기 하셨고, 은근히 애인은 압박을 받는 상황이 되어버렸고 어쩔줄 몰라하는것 입니다.
( 남자 혼자 사는 집이 조금 지져분 할 수 있지만, 그 날따라 청소한지 조금 되었던 날이었습니다T_T)
어머니는 속상해서 부산으로 돌아가셨고, 애인은 제가 처음부터 깔끔하고, 께끗하게 살면 이런일이 없었다며, 어머니께 싫은 소리도 들었고, 어머니께서 저때문에 기분이 안좋았던것이 애인에게는 그만 애인에게 불만이 있는것으로 전달 되었던것 같습니다. 애인말로는 어머니께서 가실때 인사도 안받아 주셨다고 합니다.
애인은 집으로 돌아가면서 첨으로 걸으면서 펑펑울었답니다.
첫 만남이고, 진짜 잘 하고 싶었는데...아둔한 저 때문에 심하게 상처를 받았고 애인의 부모님도 그 이야기를 들으시고 많이 분하신것 같습니다.
물론 오해가 섞여 있습니다. 어머니는 그냥 저에게 하는 말이었는데...제가 애인입장이라도 정말 그렇게 보일수도 있고 속상할 수 있습니다.
그 결과로 저에게 이별을 통보하는 그녀가 되었고, 그녀의 어머니도 그런 상황에 귀한 딸이 상처 받았으니, 그만만나라고 할 수 밖에 없겠죠? 이런 상황입니다.
그 뒤에 저의 어머니께서 애인에게 미안하다고 말씀을 전하고 싶어하셔서 전화번호를 가르쳐 드렸고, 오해였다고 문자를 보내셨나 봅니다.
저 하나 때문에 어머니도, 애인도, 애인의 어머님께서도 좋은 상황이 아닙니다. 너무 괴로워 2틀 동안 굶었는데...이제 배고픔마저 느낄 수 없나봅니다.
담배만 피며 2을 보냈더니, 입술이 다갈라지고, 피골이 말이 아닙니다.
요즘 이리저리 자살 하시는 분이 많던데...나쁘지만 우울하다보니 그런 생각까지 나는것 입니다. 이것 아닌게 분명하지만
너무 괴롭습니다. 누구에게 하소연 할 수 도 없고, 오해를 풀 방법도 너무 힘든것 같고. 저의 어머니는 모든 사람이 인정하는 천사인데...애인 댁에 안좋은 첫만남으로 상황이 많이 나빠진것 같습니다.
꼭 오해를 푼다면 서로 행복 할 수 있다고 자신합니다. 이번 오해만 풀린다면 모두 행복 할 수 있습니다.
사랑하는 그녀의 미소를 보지 못할까봐, 제 인생이 더 망가져버릴까봐 걱정미 많이 됩니다. 이런게 아픔인가 봅니다.
여러분같으면 이 상황에서 어떻게 하시겠습니까?
혹시 이런 비슷한 경험이 있으시다면 말씀해주시면 정말 감사하겠습니다.
도와 주십시오
저도 이번 기회를 빌어서, 다시 태어나도록 해야겠습니다. 제 생활을 다듬어야 할듯합니다. 꼭 그녀에게 만족스런 저로 태어나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