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쁘면 잊혀진다더니 더생각나네요

ㄴㅇ2016.0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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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들이 그러잖아요
이별하고 힘들때 바쁘게 살면 금방 잊혀질꺼라고...
사년동안 남자친구를 만났고 헤어지고 힘들어하는 저에게 친구는 너가 한가하고 바쁘지 않아서 그런거라고 냉정하게 말하더군요
정말 바쁘면 잊혀질까 싶어서 새롭게 일도 시작하고 너무 바쁘게 살고있지만 더 생각이 나고 보고싶네요
퇴근하고 집에들어가면 바로 쓰러져서 잘만큼 다른생각 가질시간이없는데 이젠 꿈에 나타나고 자다가도 몇번씩 깨요 갑자기 잠에서 깬순간 그렇게 눈물이나고 슬플수가 없네요 어떻게 해야 잊혀지는 걸까요
시간이 해결해준다는 말도 저에겐 해당되지 않을것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