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자체를 사랑해주는 사람.

뀨뀨2016.0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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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그게 너인줄알았다.

내가 어떤모습이든 사랑해줄거라고 생각했어

내가 너가 어떤모습이든 사랑하듯이

너도 그럴줄알았어

마지막사랑이고 안변할줄알았어

너는 다를거라고 믿고

모든걸 바쳤다

헤어진지 18일 오늘도 나는

너때문에 혼자 술먹고 힘들어하다

어떤 문자를 받았어

나를 있는 그대로 사랑해주는사람은 너가 아니야

따로있었어

날 짝사랑하고있던 우리엄마..

엄마 미안해

내가 너무 어리고 어리석어서 진짜 나를 있는그래로 사랑해주는사람을

옆에두고도 쓸대없는사람 붙들고 눈물흘리고 힘들어했구나..

내가 너무 미안해 엄마

나는 이제 너때문에 안슬퍼할거다

우리엄마가 너무 불쌍하고 내가 너무 미안하다 너때문에

이렇게 슬퍼하고있는 그 자체가 우리엄마한테 미안해

잘가라 나는 이제 엄마를위해 성공할거고

엄마와 미래를 그릴거고

우리엄마한테 내 미래를 바칠거다

내 가족의 소중함을 깨닫게 해줘서 고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