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처음에는 이름보고. 겉모습만 보고 꼭 들어오고 싶어서 들어왔는데.. 막상 안을 보니 썩어있습니다.
제가 입사한 후 1년 만에 팀원 7명 중에 5명이 그만뒀으니까요... 그 후 들어온 직원들도 얼마 못가 퇴사..
남아있는 사람들도 그만둔 사람의 일을 맡게 되니 자연스럽게 또 퇴사.. 버틸만 하면 다른 사람이 그만두고.
또 그 일을 받아서 못버티고 퇴사...그런 식으로 반복되네요..
지금 3년차인데 벌써 저희 팀에서 이 회사를 그만둔 사람 본게 8명입니다.
그 중에 팀장도 2번이나 바뀌었고요..
다른 팀들도 사정은 비슷해서 연말 회식때 새로 입사한 직원들 일어나서 인사하는데 인사만 10분이 넘어갈 정도로 사람이 많이 바뀝니다.
친구들 만날 때마다 또 사람 그만뒀냐고 물어볼 정도로 자주 바뀝니다.
제 밑으로 들어온 직원들도 2달만에 그만두고 나가고
위에 계신 분들도 계속 바뀌고..
그러다 보니 새로운 직원들이 들어와서 적응할 때까지 계속 일을 봐주고 하는게 너무 힘드네요.
근데 또 사람 뽑는거는 공고를 안내고 아는사람한테 추천 보내거나 대학교로 연락해서 교수한테 메일로 요청합니다.
이유는 채용공고가 자주 올라가면 이미 나빠질까봐 ㅎㅎㅎ 엄청 웃겨요. 그런거 신경쓸 시간에 직원들 사기나 올려주지..
직원이 그만두면 여기는 남아있는 사람이 죄인인 것처럼 업무가 남아있는 사람들에게 자연스럽게 오네요..ㅎㅎ
최근에는 또 제 위에 선임이 그만둔다고 하네요.
저도 그 말을 들으니 마음이 흔들립니다.
그만둔다고 하는 용기가 부러워서요.
부러우면서도...저 사람이 나가면 일이 나에게 오겠지 라는 생각에 서운한 감정도 듭니다..
저도 그만둔다고 말할 수 있는 용기가 있었으면 좋겠어요..
하지만 당장 그만둬도 갈 곳이 없고..취업이 힘들어서 백수로 고생할거 생각하면 그만둘 엄두가 안납니다.
그래도.정말 못해먹겠다 할 때 까지는 버텨볼까 하는데
확실히 회사는 미래가 없어보이거든요.
빨리 이직을 하는게 나을까요?
아니면 그냥 눈 감고 귀 닫고 일만 하면서 책임감을 느끼지 않고 월급만 받을까요?
배울게 전혀 없는 회사...다녀야하나요
회사때문에 요새 고민이네요..
제가 다니는 회사는 근로자 수는 적지만
이름은 누구나 들으면 좋은 회사라고 생각하는 허울만 좋은 회사입니다.
저도 처음에는 이름보고. 겉모습만 보고 꼭 들어오고 싶어서 들어왔는데.. 막상 안을 보니 썩어있습니다.
제가 입사한 후 1년 만에 팀원 7명 중에 5명이 그만뒀으니까요... 그 후 들어온 직원들도 얼마 못가 퇴사..
남아있는 사람들도 그만둔 사람의 일을 맡게 되니 자연스럽게 또 퇴사.. 버틸만 하면 다른 사람이 그만두고.
또 그 일을 받아서 못버티고 퇴사...그런 식으로 반복되네요..
지금 3년차인데 벌써 저희 팀에서 이 회사를 그만둔 사람 본게 8명입니다.
그 중에 팀장도 2번이나 바뀌었고요..
다른 팀들도 사정은 비슷해서 연말 회식때 새로 입사한 직원들 일어나서 인사하는데 인사만 10분이 넘어갈 정도로 사람이 많이 바뀝니다.
친구들 만날 때마다 또 사람 그만뒀냐고 물어볼 정도로 자주 바뀝니다.
제 밑으로 들어온 직원들도 2달만에 그만두고 나가고
위에 계신 분들도 계속 바뀌고..
그러다 보니 새로운 직원들이 들어와서 적응할 때까지 계속 일을 봐주고 하는게 너무 힘드네요.
근데 또 사람 뽑는거는 공고를 안내고 아는사람한테 추천 보내거나 대학교로 연락해서 교수한테 메일로 요청합니다.
이유는 채용공고가 자주 올라가면 이미 나빠질까봐 ㅎㅎㅎ 엄청 웃겨요. 그런거 신경쓸 시간에 직원들 사기나 올려주지..
직원이 그만두면 여기는 남아있는 사람이 죄인인 것처럼 업무가 남아있는 사람들에게 자연스럽게 오네요..ㅎㅎ
최근에는 또 제 위에 선임이 그만둔다고 하네요.
저도 그 말을 들으니 마음이 흔들립니다.
그만둔다고 하는 용기가 부러워서요.
부러우면서도...저 사람이 나가면 일이 나에게 오겠지 라는 생각에 서운한 감정도 듭니다..
저도 그만둔다고 말할 수 있는 용기가 있었으면 좋겠어요..
하지만 당장 그만둬도 갈 곳이 없고..취업이 힘들어서 백수로 고생할거 생각하면 그만둘 엄두가 안납니다.
그래도.정말 못해먹겠다 할 때 까지는 버텨볼까 하는데
확실히 회사는 미래가 없어보이거든요.
빨리 이직을 하는게 나을까요?
아니면 그냥 눈 감고 귀 닫고 일만 하면서 책임감을 느끼지 않고 월급만 받을까요?
연봉은 2600정도 받고,식비 1달에 10만원인데 연봉에 포함된거, 상여금은 10만원 주거나 안주고, 연차는 사용 가능, 여름휴가 연차에서 차감.
원래 본인이 일하는 곳이 가장 힘들다고 생각한다고 하는데, 다른데도 비슷한가요?
객관적으로 판단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