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그대로 친구관계에 있어서 집착과 관심의 차이가 뭐라고 생각해?
상대방이 받아들이는 정도의 차이? 아니면 내가 생각하는 정도의 차이?아니면 보편적으로 정해져있는 무언의 차이?
친구가 집착한다고 느끼는 사람들, 생각해보자
보통 집착이라고 내가 느끼면 상대방은 집착이 아닌 경우가 많지 않아 다들?
그 친구가 좋으니까 그냥 뭘 하고있는지 궁금하고
그냥 뭘 하는지 누굴 만났는지 어디서 뭘 했는지가 궁금한 사람들이,
아니다, 그게 좀 심한 사람들이
집착하는 사람들이라고 불리는데
저렇게 궁금한 게 많은 사람들은 다들 진짜 그냥 궁금한거잖아
집착도 아니고 숨막히게 하려는 것도 아니고 귀찮게 해서 짜증나게 하려는 것도 아니고
대부분 다 좋은 의도로 좋으니까 이 시간을 공유하고 싶고 오늘 하루를 너와 얘기하고 싶고
거의 그런 이유들로 많이들 궁금해하는데
집착으로 받아들이는 사람들은
내 생활이고 말하기 싫은 것도 있는데 왜 그걸 다 말해야 하는건지? 라는 생각과
내가 말하고 싶지 않은 게 있기 때문에 너 또한 그럴 것이라 여겨서 말해주기 전까진 궁금해하지 않는 것이고..
이런 사람들이 집착이라 느끼는 사람들에 속한다고 생각하는데 ...
아 집착으로 느낄 때는 저 궁금증이 폭발할 때 맞나?
말하고싶지 않은 것도 있는데 왜 말하지 않느냐며 캐묻고,
숨길 게 아니고 별 게 아니면 말해주면 되지 왜 말을 안 해주냐며 계속 물어 볼 때,
전화하고 싶지 않은 날이 있는데 계속 전화올 때
그럴 때 집착이라고 느끼는 거 맞나
근데 문제는 진짜 너무나도 궁금해서 궁금하기 때문에 궁금증으로 인하여 계속 물어보는 거라는 거지...
아마 궁금한데 왜 말해주지 않느냐와 그게 왜 궁금하냐로 자주 다툴거야
집착이란 말이 나오는 서막이려나
그동안의 나와 다른 사람과 많은 얘기를 나눈 결과로는
정말 태어난 염색체나 DNA부터가 아예 상극이 아닐까 싶어.
서로 아무리 얘기하고 설명해도 서로를 이해할 수가 없고
가늠도 안 되는 사람들인 것 같아
A는 연락하는게 좋고 얘기하는 게 좋고 궁금하고 나랑도 같이 놀았으면 좋겠고 나랑도 얘기했으면 좋겠고 그냥 인생의 모든걸 다같이 공유하면 좋은 사람이고
B는 연락하는 것도 적당히적당히 내 생활은 해 가면서. 공유하는 것도 적당한 선을 지켜가며 서로간의 사생활은 지켜줘야 한다는 생각이 기본으로 있는 사람인 것 같은데,
서로 누가 틀렸다고 말할 수도 없는 게
A는 단지 궁금하고 궁금해하고 모든걸 알려주는 게 관심의 표현이고 그걸 절대로 집착이나 간섭따위로 생각하지 않는 반면에 B는 적당히 눈감아주고 말하고싶지 않아 하는 것도 있다고, 그렇게 생각하고 얘기하지 않고 적당한 선을 지키는 것을 서로간의 예의라고 생각하는 사람 그런 사람이 아닐까
근데 그렇다고 해서 A가 친구간의 예의를 지키지 않는 사람이 되는 것이 아니지 A는 모든 걸 다 얘기하고 들어주고 그걸 친구라고 생각하는 것일 뿐인데
B가 친구에게 지나치리만치 무관심한 사람인 것도 아니지 B는 잠시 조용히 생각하고 싶을 때도 있다고 생각하고 잠시 자리를 비켜주는 것일 뿐인데
친구관계에 있어서 집착과 관심의 차이가 뭘까
판 보다보니까 집착하는 친구에 관한 글이 꽤 많길래 잠깐 생각하게 되더라고
말그대로 친구관계에 있어서 집착과 관심의 차이가 뭐라고 생각해?
상대방이 받아들이는 정도의 차이? 아니면 내가 생각하는 정도의 차이?아니면 보편적으로 정해져있는 무언의 차이?
친구가 집착한다고 느끼는 사람들, 생각해보자
보통 집착이라고 내가 느끼면 상대방은 집착이 아닌 경우가 많지 않아 다들?
그 친구가 좋으니까 그냥 뭘 하고있는지 궁금하고
그냥 뭘 하는지 누굴 만났는지 어디서 뭘 했는지가 궁금한 사람들이,
아니다, 그게 좀 심한 사람들이
집착하는 사람들이라고 불리는데
저렇게 궁금한 게 많은 사람들은 다들 진짜 그냥 궁금한거잖아
집착도 아니고 숨막히게 하려는 것도 아니고 귀찮게 해서 짜증나게 하려는 것도 아니고
대부분 다 좋은 의도로 좋으니까 이 시간을 공유하고 싶고 오늘 하루를 너와 얘기하고 싶고
거의 그런 이유들로 많이들 궁금해하는데
집착으로 받아들이는 사람들은
내 생활이고 말하기 싫은 것도 있는데 왜 그걸 다 말해야 하는건지? 라는 생각과
내가 말하고 싶지 않은 게 있기 때문에 너 또한 그럴 것이라 여겨서 말해주기 전까진 궁금해하지 않는 것이고..
이런 사람들이 집착이라 느끼는 사람들에 속한다고 생각하는데 ...
아 집착으로 느낄 때는 저 궁금증이 폭발할 때 맞나?
말하고싶지 않은 것도 있는데 왜 말하지 않느냐며 캐묻고,
숨길 게 아니고 별 게 아니면 말해주면 되지 왜 말을 안 해주냐며 계속 물어 볼 때,
전화하고 싶지 않은 날이 있는데 계속 전화올 때
그럴 때 집착이라고 느끼는 거 맞나
근데 문제는 진짜 너무나도 궁금해서 궁금하기 때문에 궁금증으로 인하여 계속 물어보는 거라는 거지...
아마 궁금한데 왜 말해주지 않느냐와 그게 왜 궁금하냐로 자주 다툴거야
집착이란 말이 나오는 서막이려나
그동안의 나와 다른 사람과 많은 얘기를 나눈 결과로는
정말 태어난 염색체나 DNA부터가 아예 상극이 아닐까 싶어.
서로 아무리 얘기하고 설명해도 서로를 이해할 수가 없고
가늠도 안 되는 사람들인 것 같아
A는 연락하는게 좋고 얘기하는 게 좋고 궁금하고 나랑도 같이 놀았으면 좋겠고 나랑도 얘기했으면 좋겠고 그냥 인생의 모든걸 다같이 공유하면 좋은 사람이고
B는 연락하는 것도 적당히적당히 내 생활은 해 가면서. 공유하는 것도 적당한 선을 지켜가며 서로간의 사생활은 지켜줘야 한다는 생각이 기본으로 있는 사람인 것 같은데,
서로 누가 틀렸다고 말할 수도 없는 게
A는 단지 궁금하고 궁금해하고 모든걸 알려주는 게 관심의 표현이고 그걸 절대로 집착이나 간섭따위로 생각하지 않는 반면에 B는 적당히 눈감아주고 말하고싶지 않아 하는 것도 있다고, 그렇게 생각하고 얘기하지 않고 적당한 선을 지키는 것을 서로간의 예의라고 생각하는 사람 그런 사람이 아닐까
근데 그렇다고 해서 A가 친구간의 예의를 지키지 않는 사람이 되는 것이 아니지 A는 모든 걸 다 얘기하고 들어주고 그걸 친구라고 생각하는 것일 뿐인데
B가 친구에게 지나치리만치 무관심한 사람인 것도 아니지 B는 잠시 조용히 생각하고 싶을 때도 있다고 생각하고 잠시 자리를 비켜주는 것일 뿐인데
이런 사소한 의견차이로 A는 B에게 섭섭하고 B는 A에게 집착이라 느끼고
사람 관계는 너무 복잡하고 어렵고...
다들 어때
이런 갈등 겪는 사람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