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하는곳까지 와서 교회나와라는 아줌마들

아졸라싫어2016.02.19
조회35,596

이십대 중반 아버지 정비공장에서 경리 보고있는 여자입니다.

일한지는 일년 일년 조금넘었구요.

 

방금 겪고 그동안 참은게 너무 쌓여서 여기에 글올리네요.

일주일에 한번씩 꼬박꼬박 찾아오는 아줌마들이 있어요ㅡㅡ.

무슨 교회 신문가지고...휴 그냥 그동안은 웃으면서 신문 잘보겟다고 감사하다고 인사하고 돌려보내고 했는데,

이게 얼굴보고 지낸지 일년이 넘으니까 교회나와라고 은근히 스트레스를 주시네요.

주말에만 쉬는거알면서 주말에 한시간만빼고 교회나와라고 하시는데 그동안 웃으면서 대했던 사람들이라 단호하게 싫다고 하기도 그런 상황입니다.

머뭇거리면서 얼버무리니까 그럼 삼십분이라도 들렸다가 가라고 하시고;;

교회다니는 사람들 왜이래요ㅠㅠ;

사람 지치게하네요.....교회나와라고 계속 말한지는 한 두달되어가는데 포기가 없으신분들인가봐요. 꾸준해요ㅡㅡ

어떻게 거절할까요.....솔직히 신문도 아무도안봐요ㅜㅜㅠ바로쓰레기통행인데 아놔 아줌마들올때마다 사무실 구석에 숨어있고싶은 심정입니다.

교회다니는 분들 제발 강요좀하지마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