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탈해서 음슴체 쓰겠음.. 남자 소개를 받았음, 솔직히 큰 기대없이 그냥 받은거임 근데 카톡을 지금 4일째하는데 얘기가 너무 잘 통하는거임 그 사람이 내 목소리 듣고 싶데서 통화도 하고 나도 그 사람 목소리 괜찮고 말도 잘 통해서 너무 좋은거야 근데 얼굴도 모르고 맘만 깊어지길래 공개하자 그러고 서로 얼굴 보여줬는데 맘이 식어버림... 딱히 못생긴건 아닌데.. 너무 아무 느낌이 없어.. 나 좀 속물인건가?ㅜㅜ 내가 키가 좀 있고 뼈가 튼튼한 사람이라..체중도 표준체중 살짝 아래라서 마르지도 않았음 근데 이 사람이 나랑 키가 같고 여리여리한거야...ㅋㅋㅋ 뭐 못생겨도 매력있다 싶은 어떤 느낌이 들면 상관없을텐데 그마저도 안 느껴짐... 일단은 괜찮다고 했는데 사람 좋으니까 일단 계속 연락하고 만나봐야하나? 아니면 솔직하게 말하고 끝낼까?ㅜㅜ 뭔가 친오빠 같이 편하고 좋은 느낌인것도 같고 그래...ㅜㅜ
싱거운 얘기더라도 조언 좀 부탁..
허탈해서 음슴체 쓰겠음..
남자 소개를 받았음, 솔직히 큰 기대없이 그냥 받은거임
근데 카톡을 지금 4일째하는데 얘기가 너무 잘 통하는거임
그 사람이 내 목소리 듣고 싶데서 통화도 하고
나도 그 사람 목소리 괜찮고 말도 잘 통해서 너무 좋은거야
근데 얼굴도 모르고 맘만 깊어지길래 공개하자 그러고
서로 얼굴 보여줬는데 맘이 식어버림...
딱히 못생긴건 아닌데.. 너무 아무 느낌이 없어..
나 좀 속물인건가?ㅜㅜ
내가 키가 좀 있고 뼈가 튼튼한 사람이라..체중도 표준체중 살짝 아래라서 마르지도 않았음
근데 이 사람이 나랑 키가 같고 여리여리한거야...ㅋㅋㅋ
뭐 못생겨도 매력있다 싶은 어떤 느낌이 들면 상관없을텐데
그마저도 안 느껴짐... 일단은 괜찮다고 했는데
사람 좋으니까 일단 계속 연락하고 만나봐야하나?
아니면 솔직하게 말하고 끝낼까?ㅜㅜ
뭔가 친오빠 같이 편하고 좋은 느낌인것도 같고 그래...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