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짜 이발

이지2008.1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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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짜 이발

한 남자와 꼬마가 이발소에 머리를 깍으러 왔다

남자는 멋지게 머리를 깍고 면도까지 한 다음

아이를 의자에 앉혔다.

그리고는 밖에 나가서 맛있는 과자를 사오겠다며

머리를 깍고 있으라고 말했다.

아이의 머리를 다 깍아도 남자가 오지 않자 이발사가 말했다.

"얘야, 너희 아빠가 왜 이렇게 안오시냐.?"

그러자 꼬마가 하는말...

" 아빠라뇨? 내가 들어오는데 웬 아저씨가 손을 잡더니

공짜로 머리를 깍자고 하던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