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작년 4월에 첫 입사하여 곧 1년이 다 되가는 25살 직딩입니다. 다름이 아니고 네이트판을 보면 다들 제또래에 돈을 잘모으고 계시는거 같애서 저는 이대로 괜찮 은가 걱정이 많이 되네요... 제 월급은 세후 140이구요 현재 부모님 생활비와 학자금을 갚으면서 지내고있는데... 적금 부을 돈이 없어요...제가 헤프게 쓰는 편인거같기도하고.. 저 이대로 괜찮을까요?ㅠㅠ 우선 제가 쓰는 비용을 대충 적어봤는데요 *학자금대출 - 50만원(이자없음) *부모님 생활비 - 50만원 *교통비 - 4만원 *생활비 - 36만원 이렇게 되거든요 부모님이랑 같이 살고있어서 따로 자취비같은건 없고 부모님이 핸드폰비는 내주 셔서 이 두개는 따로 나가지않네요. 제일 문제가 학자금 대출인거같거든요? 처음빚이 3200만원에서 시작해서 지금은 2700만원정도 남았는데.. 마음같아선 백만원씩 갚고싶지만 부모님 사정이 좋지않아서 매달 50만원씩 달라고하시 더라구요. 처음엔 좀 많은거 아닌가 생각했는데 제가 지방으로 4년제를 나와서..자취하느라 4년 동안 부모님이 다 내주셨어요. 물론 저도 알바를 하며 제가 충당하거나 장학금을 받으면 다 드리 긴했지만 매학기 그러지못했기때문에 부모님께서 많이 도와주셨습니다. 저희 언니가 아직 취직 을 못하고 제가 먼저 취직을 하게되어서 사실 언니 학자금을 갚을 시기인데 제가 대신 먼저 갚고 있는상황이예요 이 학자금이 부모님 월급에서 자동으로 빠져나가는 시스템이라 제가 먼저 갚을 수밖에 없었네요. 어차피 빨리 갚는게 나을거같기도하고..아무튼 부모님께는 2년만 딱 50만원씩 드리고 그뒤엔 학자금만 갚는데 신경쓸 생각입니다. 부모님도 그러라고 하셨구요. 2년 뒤면 언 니도 취직을 할테니 언니한테 받으면 된다고 하시면서요. 그래서 계산을 한번 해보니 4년정도는 내내 갚아야 겨우 학자금을 갚을 수 있는거 같더라구요. 보통 다들 학자금 얼마만에 갚으시나 요? 4년동안은 적금한번 들수 없다는 사실에 사실 겁이 납니다..ㅠㅠ4년제 나와서 월급 140인것 도 참...씁쓸하고...주저리 두서없이 죄송합니다ㅠㅠ 조언 좀 부탁드려요. 1
25살 월급...
안녕하세요 저는 작년 4월에 첫 입사하여 곧 1년이 다 되가는 25살 직딩입니다.
다름이 아니고 네이트판을 보면 다들 제또래에 돈을 잘모으고 계시는거 같애서 저는 이대로 괜찮
은가 걱정이 많이 되네요...
제 월급은 세후 140이구요 현재 부모님 생활비와 학자금을 갚으면서 지내고있는데...
적금 부을 돈이 없어요...제가 헤프게 쓰는 편인거같기도하고.. 저 이대로 괜찮을까요?ㅠㅠ
우선 제가 쓰는 비용을 대충 적어봤는데요
*학자금대출 - 50만원(이자없음)
*부모님 생활비 - 50만원
*교통비 - 4만원
*생활비 - 36만원
이렇게 되거든요 부모님이랑 같이 살고있어서 따로 자취비같은건 없고 부모님이 핸드폰비는 내주
셔서 이 두개는 따로 나가지않네요.
제일 문제가 학자금 대출인거같거든요? 처음빚이 3200만원에서 시작해서 지금은 2700만원정도
남았는데.. 마음같아선 백만원씩 갚고싶지만 부모님 사정이 좋지않아서 매달 50만원씩 달라고하시
더라구요. 처음엔 좀 많은거 아닌가 생각했는데 제가 지방으로 4년제를 나와서..자취하느라 4년
동안 부모님이 다 내주셨어요. 물론 저도 알바를 하며 제가 충당하거나 장학금을 받으면 다 드리
긴했지만 매학기 그러지못했기때문에 부모님께서 많이 도와주셨습니다. 저희 언니가 아직 취직
을 못하고 제가 먼저 취직을 하게되어서 사실 언니 학자금을 갚을 시기인데 제가 대신 먼저 갚고
있는상황이예요 이 학자금이 부모님 월급에서 자동으로 빠져나가는 시스템이라 제가 먼저 갚을
수밖에 없었네요. 어차피 빨리 갚는게 나을거같기도하고..아무튼 부모님께는 2년만 딱 50만원씩
드리고 그뒤엔 학자금만 갚는데 신경쓸 생각입니다. 부모님도 그러라고 하셨구요. 2년 뒤면 언
니도 취직을 할테니 언니한테 받으면 된다고 하시면서요. 그래서 계산을 한번 해보니 4년정도는
내내 갚아야 겨우 학자금을 갚을 수 있는거 같더라구요. 보통 다들 학자금 얼마만에 갚으시나
요? 4년동안은 적금한번 들수 없다는 사실에 사실 겁이 납니다..ㅠㅠ4년제 나와서 월급 140인것
도 참...씁쓸하고...주저리 두서없이 죄송합니다ㅠㅠ 조언 좀 부탁드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