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백화점 비타민 코너에 일하고 있는 20대 처자임
옆 브랜드 매니저 X 먹이고 싶어서 여따 글을 씀
옆에 매장에 최근에 어린이 전문 브랜드가 들어옴
우린 원래 애들꺼 취급 안해서 신경도 안씀
근데 여기 매니저라고 온 여자가 가관임
처음부터 심기를 건드림
난 여기 막내지만 분명 브랜드 매니저임
근데 날 자기 종 부리듯 부려먹음
예를 들면 이런식임
가격표를 뽑는데 " 타민씨 이것 좀 해놓고 가"이러면서 자기네 브랜드 걸 주는거임 내가 어려서 잘 할거 같다는 거임
다른 여기 뼈굵은 언니들도 이렇게 얘기는 안함
"타민씨 이것 좀 부탁해도 될까?" 라고 말하고 하고 나면 꼭 사탕이나 이런걸 쥐어줌 고맙다고
근데 이 여잔 그냥 부려먹음
뭘 주지 않는건 괜찮지만 말투는 맘에 안듬
"제가 왜요?" 그러니까 정색함
그 날 부터 나랑은 안친함
꼭 다른 브랜드 고객들을 뺏어가려고 함
(응대가 끝나면 자기네가 더 좋다면서 보고 가라고 함, 원래 이러면 안됨)
한번은 임신이 안되서 고민인 고객에게 애들 비타민 좀 사가라고 붙잡은 적도 있음...
또 응대하고 있으면 뒤에와서 듣고 있는다던지
근데 나 뿐만 아니라 모두에게 명령조로 말한다던지 해서
언니들이 다들 별로 안좋아함
여기 알바생이랑 친해짐 얘 애길 들으니 더 싫음
이 매니저는 물건이 없어지면 꼭 알바생을 도둑X취급함
보통은 "ㅇㅇ씨 ~가 없는데 어떻게 된건지 알아요?" 이러는데
"ㅇㅇ씨가 가져갔어?" 꼭 이렇게 물어봄
근무 일도 자기 멋대로 막 바꿈
아침 9시에 갑자기 출근하라고 한 적도 있다고 함
또 어떤날은 본인이 시차를 쓰자고 제안함
(시차는 두명이서 근무시에 한명이 먼저 오픈하고 다른 사람이 늦게 오는 만큼 먼저 온 사람을 보내주는 거임)
근데 자기는 3시간 늦게 출근하고 알바는 꼭 퇴근 30분전에 보내줌
오늘도 아직 출근 안했음
알바가 벼르고 벼르고 있었음
그러다 얼마전 일이 터짐
설날이라 매니저가 자기 어깨가 안올라 간다고 알바를 부름
알바가 없을 땐 어깨가 그렇게 잘 돌아가면서 알바만 오면 세상 그렇게 아픈사람이 없음
급하게 부르게 된거라 알바는 다른 스케줄이 있어 이틀정도를 다른 사람으로 대체함
여기선 정규알바를 A, A의 대체알바를 B라고 칭하겠음
이 매니저가 갑자기 A에게 얼마를 받는지 물어봤음
참고로 이 브랜드는 시급이 세기로 유명해서 기본 7이고 행사땐 7.5를 줌
A는 오래된 알바라 8을 받는다고 얘기함
그랬더니 매니저가 B에 근무날에 A가 근무한다고 회사에 보고했다는 거임
그러면서 월급이 들어오면 이틀치인 16만원을 자신에게 달라고 함
A가 알겠다곤 했지만 찜찜했는지 나한테 이 얘길 했고 나는 B가 출근하자 얼마 받기로 했는지 물어봄
6.5주기로 했다고 함
1.5는 떼먹을 생각이였나봄
그래서 A한테 일단 얘기하고 B에게 여기는 기본 7이라서 행사기간엔 7.5는 받아야된다고 해줌
그러자 B가 매니저에게 따짐
매니저 A에게 니가 말했냐며 첨하는 거라 6줘야되는거고 행사라 본인이 특.별.히 6.5주는거라고 뭐라 함
(그래서 결국 135000원 줬다고 들음)
또 우리는 설 전날에 대대적으로 매대를 옮김
A가 그 전날 출근했길래 알고 있느냐고 자정에나 끝날꺼라고 했더니 몰랐다고 함
가서 매니저한테 얘기하라고 일러줌
그러자 그 매니저 매대 옮기는 당일에 1시에 출근하더니 A에게
"오늘 출근해준다고 하면 나는 오늘 안나오려고 했는데...."라고 했다고 함
물론 회사에 보고 안하고 안나올 생각이였다고 함
이런 얘기 왜 하는 건지 모르겠음
결국 A는 일찍 퇴근했지만 뭐 이런 미친여자가 있나 생각했다고 함
3월에 월급이 나오면 A는 꼼짝없이 매니저에게 16만원을 줘야하는 상황임
그리고 우리 모두 이 매니저를 어떻게 엿먹일까 고민중임...
일단 우리는 이 브랜드의 그 누구와도 연줄이 없고 A는 위탁업체 소속임
여긴 담당자도 잘 안 올 뿐더러 와도 꼭 매니저 있는날 와서 얘기하고 감
A가 최대한 피해를 입지 않으면서 이 매니저에게 뭔가 조취를 취할 방법이 없을지에 대해서 판녀들에게 물어보고싶음
여러분의 다양한 답변을 기다림♡
우리를 미치게 하는 여자
일단 편의상 음슴체를 오랫만에 사용하게씀...
나는 백화점 비타민 코너에 일하고 있는 20대 처자임
옆 브랜드 매니저 X 먹이고 싶어서 여따 글을 씀
옆에 매장에 최근에 어린이 전문 브랜드가 들어옴
우린 원래 애들꺼 취급 안해서 신경도 안씀
근데 여기 매니저라고 온 여자가 가관임
처음부터 심기를 건드림
난 여기 막내지만 분명 브랜드 매니저임
근데 날 자기 종 부리듯 부려먹음
예를 들면 이런식임
가격표를 뽑는데 " 타민씨 이것 좀 해놓고 가"이러면서 자기네 브랜드 걸 주는거임 내가 어려서 잘 할거 같다는 거임
다른 여기 뼈굵은 언니들도 이렇게 얘기는 안함
"타민씨 이것 좀 부탁해도 될까?" 라고 말하고 하고 나면 꼭 사탕이나 이런걸 쥐어줌 고맙다고
근데 이 여잔 그냥 부려먹음
뭘 주지 않는건 괜찮지만 말투는 맘에 안듬
"제가 왜요?" 그러니까 정색함
그 날 부터 나랑은 안친함
꼭 다른 브랜드 고객들을 뺏어가려고 함
(응대가 끝나면 자기네가 더 좋다면서 보고 가라고 함, 원래 이러면 안됨)
한번은 임신이 안되서 고민인 고객에게 애들 비타민 좀 사가라고 붙잡은 적도 있음...
또 응대하고 있으면 뒤에와서 듣고 있는다던지
근데 나 뿐만 아니라 모두에게 명령조로 말한다던지 해서
언니들이 다들 별로 안좋아함
여기 알바생이랑 친해짐 얘 애길 들으니 더 싫음
이 매니저는 물건이 없어지면 꼭 알바생을 도둑X취급함
보통은 "ㅇㅇ씨 ~가 없는데 어떻게 된건지 알아요?" 이러는데
"ㅇㅇ씨가 가져갔어?" 꼭 이렇게 물어봄
근무 일도 자기 멋대로 막 바꿈
아침 9시에 갑자기 출근하라고 한 적도 있다고 함
또 어떤날은 본인이 시차를 쓰자고 제안함
(시차는 두명이서 근무시에 한명이 먼저 오픈하고 다른 사람이 늦게 오는 만큼 먼저 온 사람을 보내주는 거임)
근데 자기는 3시간 늦게 출근하고 알바는 꼭 퇴근 30분전에 보내줌
오늘도 아직 출근 안했음
알바가 벼르고 벼르고 있었음
그러다 얼마전 일이 터짐
설날이라 매니저가 자기 어깨가 안올라 간다고 알바를 부름
알바가 없을 땐 어깨가 그렇게 잘 돌아가면서 알바만 오면 세상 그렇게 아픈사람이 없음
급하게 부르게 된거라 알바는 다른 스케줄이 있어 이틀정도를 다른 사람으로 대체함
여기선 정규알바를 A, A의 대체알바를 B라고 칭하겠음
이 매니저가 갑자기 A에게 얼마를 받는지 물어봤음
참고로 이 브랜드는 시급이 세기로 유명해서 기본 7이고 행사땐 7.5를 줌
A는 오래된 알바라 8을 받는다고 얘기함
그랬더니 매니저가 B에 근무날에 A가 근무한다고 회사에 보고했다는 거임
그러면서 월급이 들어오면 이틀치인 16만원을 자신에게 달라고 함
A가 알겠다곤 했지만 찜찜했는지 나한테 이 얘길 했고 나는 B가 출근하자 얼마 받기로 했는지 물어봄
6.5주기로 했다고 함
1.5는 떼먹을 생각이였나봄
그래서 A한테 일단 얘기하고 B에게 여기는 기본 7이라서 행사기간엔 7.5는 받아야된다고 해줌
그러자 B가 매니저에게 따짐
매니저 A에게 니가 말했냐며 첨하는 거라 6줘야되는거고 행사라 본인이 특.별.히 6.5주는거라고 뭐라 함
(그래서 결국 135000원 줬다고 들음)
또 우리는 설 전날에 대대적으로 매대를 옮김
A가 그 전날 출근했길래 알고 있느냐고 자정에나 끝날꺼라고 했더니 몰랐다고 함
가서 매니저한테 얘기하라고 일러줌
그러자 그 매니저 매대 옮기는 당일에 1시에 출근하더니 A에게
"오늘 출근해준다고 하면 나는 오늘 안나오려고 했는데...."라고 했다고 함
물론 회사에 보고 안하고 안나올 생각이였다고 함
이런 얘기 왜 하는 건지 모르겠음
결국 A는 일찍 퇴근했지만 뭐 이런 미친여자가 있나 생각했다고 함
3월에 월급이 나오면 A는 꼼짝없이 매니저에게 16만원을 줘야하는 상황임
그리고 우리 모두 이 매니저를 어떻게 엿먹일까 고민중임...
일단 우리는 이 브랜드의 그 누구와도 연줄이 없고 A는 위탁업체 소속임
여긴 담당자도 잘 안 올 뿐더러 와도 꼭 매니저 있는날 와서 얘기하고 감
A가 최대한 피해를 입지 않으면서 이 매니저에게 뭔가 조취를 취할 방법이 없을지에 대해서 판녀들에게 물어보고싶음
여러분의 다양한 답변을 기다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