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탈일지도 모르지만 여기에 저보다 인생선배이신분들이 많을것 같아 써봅니다안녕하세요 15살 여중생입니다 숙모께서 이번에 아기를 낳으셨는데 이전에 한명이 더 있어서 둘째를 낳으신거에요 첫째가 3살인데 감기에 걸려서 병원에 가야된다고 하더라구요 그러면서 월요일에 저희엄마께 조심히 부탁했어요 그래서 엄마께선 부탁을 들어주시고 저희집에선 꽤 먼거리를 가서 애기를 안고 근처 병원에 갔다네요 그때 숙모도 계셨고 할머니도 계셨지만 차타고 갈 거리도 아니고.. 유모차도 있다고 하셨는데 왜 굳이 저희 엄마께 부탁을 하시는지 모르겠네요... 그래도 신생아를 낳으신분이라 몸조리해야되서 그러는가 보다...하고 넘어갔어요 병원을 갔다오고, 애기 약도 받아와서 그게 끝인줄알았어요 근데 애기가 자꾸 그릉그릉 하는 소리를 내니 폐렴이 아닌가해서 또 병원을 가보자했대요 저희 엄마의 형제가 6명이에요..근데 그많은 이모들중에 왜 굳이 장녀도 아닌 저희 엄마를 고집하시는지 모르겠어요.. 어쩔수 없이 화요일에 또 병원을 갔더니 폐렴도 아니고, 폐가 아주 깨끗하다네요.. 알고보니 맛없는 약이라고 애가 안먹는다고 약을 안먹인 거였어요 그래서 병원에서 더 맛있는 약으로도 바꿔주고 이제 끝인가 보다...했는데 목요일쯤 되서 이번엔 약이 떨어졌다며 그리고 아직도 폐렴인거 같다며 또 병원에 가달래요 저희엄만 남 부탁 잘 거절못하시는 분이라 또 같이 가셨어요 이번에도 역시 병원에선 폐렴 아니고 폐가 아주 건강하다고 그러셨대요 .. 그러면서 "낼 검사하기로 예약하셨는데 오늘 또 오셨어요?" 하더래요.. 어차피 낼 올건데 오늘 굳이 같이 가자고 하셨던거죠.. 엄마가 며칠동안 왔다갔다 하면서 애기안고 다니느라 허리도 많이 아프신거 같아요... 3살 된 애기들은 꽤 무겁지 않나요..?제가 아직 어려서 잘 모르고 엄마편만 드는 걸까요? 엄마만 당하는거 같아 서러워서 써보았네요.. 1
숙모께서 저희 엄마를 괴롭히시는거 같아요..
방탈일지도 모르지만 여기에 저보다 인생선배이신분들이 많을것 같아 써봅니다
안녕하세요 15살 여중생입니다
숙모께서 이번에 아기를 낳으셨는데 이전에 한명이 더 있어서 둘째를 낳으신거에요
첫째가 3살인데 감기에 걸려서 병원에 가야된다고 하더라구요
그러면서 월요일에 저희엄마께 조심히 부탁했어요
그래서 엄마께선 부탁을 들어주시고 저희집에선 꽤 먼거리를 가서 애기를 안고 근처 병원에 갔다네요
그때 숙모도 계셨고 할머니도 계셨지만 차타고 갈 거리도 아니고.. 유모차도 있다고 하셨는데 왜 굳이 저희 엄마께 부탁을 하시는지 모르겠네요... 그래도 신생아를 낳으신분이라 몸조리해야되서 그러는가 보다...하고 넘어갔어요
병원을 갔다오고, 애기 약도 받아와서 그게 끝인줄알았어요
근데 애기가 자꾸 그릉그릉 하는 소리를 내니 폐렴이 아닌가해서 또 병원을 가보자했대요
저희 엄마의 형제가 6명이에요..근데 그많은 이모들중에 왜 굳이 장녀도 아닌 저희 엄마를 고집하시는지 모르겠어요..
어쩔수 없이 화요일에 또 병원을 갔더니 폐렴도 아니고, 폐가 아주 깨끗하다네요..
알고보니 맛없는 약이라고 애가 안먹는다고 약을 안먹인 거였어요
그래서 병원에서 더 맛있는 약으로도 바꿔주고 이제 끝인가 보다...했는데
목요일쯤 되서 이번엔 약이 떨어졌다며 그리고 아직도 폐렴인거 같다며 또 병원에 가달래요
저희엄만 남 부탁 잘 거절못하시는 분이라 또 같이 가셨어요
이번에도 역시 병원에선 폐렴 아니고 폐가 아주 건강하다고 그러셨대요 ..
그러면서 "낼 검사하기로 예약하셨는데 오늘 또 오셨어요?" 하더래요..
어차피 낼 올건데 오늘 굳이 같이 가자고 하셨던거죠..
엄마가 며칠동안 왔다갔다 하면서 애기안고 다니느라 허리도 많이 아프신거 같아요...
3살 된 애기들은 꽤 무겁지 않나요..?제가 아직 어려서 잘 모르고 엄마편만 드는 걸까요? 엄마만 당하는거 같아 서러워서 써보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