측간 소음 ~ !!

우왕1232016.02.21
조회145

층간 소음 측간 소음..

 

원룸에 살고있어서 간간히 피해를 받긴 하지만..

 

뭐 제가 조심한다고해도 저때문에 피해보는분도 있겠죠?

 

뭐..그거야 제가 피해를 주고있는지 잘모르는부분이고..

 

제가 피해 받고있어서요.

 

원룸이긴한데 새로지은집이고 소음은 크게 못느끼고 살았었는데요.

 

윗층에서 청소를 하는지 대체 이해못할..

 

보통은 발 쿵쿵 거리는 소리 들린다는데 저는 원룸이라 뭐 그런소리 날 이유는 없고 난적도 없네요.

 

문제는 새벽에도 가끔 그런다는건데..

 

아직 까지 그런대로 참고 살고있습니다.

 

얘기하고 싶었던적이 한두번은 아니지만..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문제는 오늘 생겨난 옆집 소음 때문이에요.

 

저는 집계약할때 동물을 키우지 않는다는 계약을 했어요.

 

옆집도 마찬가지 않을까요??아마도..그럴듯한데..

 

뭐 아무튼..

 

옆집과 옆 옆집은 개를 키우고있어요.

 

그중 제집과 맞닿은 옆집이 주로 소음을 저와 주고받겠죠.

 

주인은 어느집에서 개키우는지 모를꺼에요.

 

저도 저한테 특별히 피해없는한 주인한테 말하고 싶지않고요.

 

ㅡㅡㅡㅡㅡ

 

지금의 집주인으로 바뀐뒤에 옥상에 방수페인트를 다시 칠했나봐요.

( 원래 2년 마다 하나요? 방수페인트가 주기가 짧네요.. 내구성이 )

 

그런데 새로 칠해놨는데 옥상에 개가 똥을 싸놯나 보네요..

 

같은 건물에사는 분이 옥상에 데려가 똥을 싸게했던지..아니면 지가 쌋던지 했겠죠.

 

그런데 문제는 안치운거죠.

 

뭐..그게 옆집이거나 옆옆집.. 같은 층에 사는 분이라고 단정 지을순 없겠죠.

 

집주인은 옥상뿐만 아니라 집주변에 똥까지 개똥이라고 말하는데..

 

옥상 똥은 개똥이라 처도..

 

집주변 똥은..글세요..저는 고양이 똥으로 생각하거든요.

 

아무튼..집주인이 엘리베이터에 벽보?공지를 한적이있었어요.

 

내용은 사진찍어놓긴 했지만 잘 기억안나지만 뭐..똥 싸놓은거 그런 내용이었겠죠.

 

ㅡㅡㅡㅡㅡㅡㅡㅡㅡ

 

한번은 제가 사는층 엘리베이터 앞에 똥이 있었던 적이있어요..

 

제가 아는한 같은층에 개키우는 집운 두집이에요.

 

그 똥은 몇일을 가더군요..나중에 누군가 신문지로 덮어놨더군요.

 

냄새도 났어요 복도식 원룸인데 복도에 창문이 있긴해도 한쪽에만 창문이있어서 바람이 잘통하진 않아요.

 

그리고 엘리베이터 앞에 자주 삼각 김밥 껍데기가 있어요..

 

저는 이부분이 이해가 안가요.

 

삼각김밥을 걸어가면서 먹는게 쉬운일인가요?

 

집에서 먹던지..

 

왜 엘리베이터 앞에 엘리베이터 기다리는동안 쓰레기를 버리고 길 걸어가면서 먹는지..

 

다시 되돌아 오긴했지만.. 다뜯긴체..

 

택배 분실 사고도 있었고..

 

아무튼 같은 층.그리고 딱 옆집에 대한 의심?등..마음이 안좋습니다.

 

그래도 ..제가 스님은 아니지만..

 

그래도 참았습니다..

 

ㅡㅡㅡㅡㅡㅡㅡ

 

개가 짖어요 가끔..뭐 그럴수있죠

 

제가 개를 좋아하진 않지만

 

원룸에 보통 혼자 살고

 

동물을 가족이라 보는거니까..

 

둘이 사는데 한 마리는 말을 못하고 짖는다?정도..

 

그냥 존중 해주고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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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언제 부턴지는 모르겠지만..

 

짖는게 아니라 우는겁니다.하울링 이라고 하나요?

 

그래서 신기하다..했습니다.

 

동물에 대해서 잘모르니까..

 

또 그 하울링만 보고 뭔일인지 어떻게 판단할까요.

 

도와줘!! 이런말도 아니고..

 

그런데..그렇게 한시간 두시간..

 

10분만 짖어도 힘들것같은데..

 

몇시간을 계속 그럽니다.

 

처음 듣는 소리였어요.

 

처음에는 쟤가 왜저래..

 

그랬다가 옆집 사람 참 매너없다 조용히좀 시키지..

 

애가 울면 달래던가..했다가.

 

집주인한테 옆집 전화번호를 물어봤습니다.

 

제 체감상 개가 우는거 들은지 한참 됬을때에요.

 

오후5시즘이네요 카톡 보낸게.

 

그런데 집주인은 대답이 없었습니다.

 

그러다 밤이 늦었고 잘시간이 되서도 그러고 있습니다.

 

화도 났지만 문득 드는 생각이..

 

아..! 이거 사고났나??

 

주인이 쓰러졌나? 이런 생각이 든겁니다.

 

개가 아프다는 생각도 했지만..아픈것보다 도움을 요청한다는 느낌이 들었습니다.

 

전화번호도 모르고..

 

결국 옆집에가서 벨눌렀더니 기척이 없네요.

 

저는 개랑 남자소리를 들었는데.

 

대꾸를 안해요.

 

옆집사는사람은 여자로 알고있지만.

 

남자친구인지 같이사는지 잘은 모르겠고..

 

그래서 소음은 그냥 참아보려했지만

 

뭔가 이상해서 경찰에 신고를 했습니다.

 

`옆집에서 개가 짖는게 아니라 우는데`

 

까지 말하니까 120번으로 전화하세요.

 

이럽니다 경찰이..

 

뭐지?..황당했습니다.

 

아니 들어보세요.

 

옆집에서 개가 짖는게 아니라 우는데 이상하다고 주인이 뭔일이있는것같다고 그랬더니

 

그게 핵심인데

 

어찌 112에서는 제가 말하는 몇초를 말을 딱 잘라버렸을까요.

 

두 세번은 잘랐네요.

 

제가 들어보라고요!!그랬습니다.

 

경찰이 왜그랬을까요..

 

제가 말을 짧게 했는데.그 짧은 말도 들어볼필요가 없다고 생각했나봐요.

 

경험에 의한 오류겠죠.

 

단순 소음신고로 안겁니다.

 

이것도 화가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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접수가 되고

 

경찰한테 전화가 왔습니다.

 

주소가 어디냐 뭐 그런거 물어서

 

내용이 뭐라고 접수된거냐

 

전달된 내용을 알고싶다.

 

112 상담원을 믿을수없다 그랬더니.

 

제대로 접수된건 맞았나봐요.

 

그래서 경찰오면 뭐가 달라질건 없지만..

 

어쨋든 경찰와서 벨눌러봐야 대답도 없고.

 

집주인한테 경찰이 전화하니까 받네요.

 

새벽 두시즘 이었어요.

 

개얘기는 하고싶지않다고 경찰한테 말했는데..

 

경찰이 개가 울어서 신고들어와서 그런다 옆집 전화번호 알려달라 그래서 옆집 여자한테 전화했네요.

 

집에 들어는 왔는지..

 

아직도 개가 울고있습니다..

 

단 적인 면만보고 개념이 없네 동물 학대네 할순없지만.

 

제가 분명히 피해를 입은것 같긴하거든요.

 

옆집에 옆집 개를 키우는 집은 아직 집에 안들어왔는지 택배가 집앞에있었습니다.

 

문제의 집과는 저만 맞닿아있는 집이죠.

 

ㅡㅡㅡ

 

제 생각은 그렇습니다.

 

사과도 용기가 필요한거라고 생각해요.

 

하지만 용기를 내야할때가 있는거겠죠..

 

작은 용기라도 내서 쪽지하나라도 붙여주면 고맙다고 생각할겁니다.

 

택배 사건도 그렇고..

( 남의 택배 가지고가서 다 뜯어놓고 본인게 아닌지 알았는지 제집앞에 던져놓은 사건 )

 

그 쪽지 하나 붙여줄 작은 용기내서 사과할줄 모른다면

 

안타깝네요.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저같은 상황이면 어떻게 하실건가요???

 

택배사건은 집주인분이 공지 잠깐 붙여주셨습니다.

 

저도 일 크게 만들기 싫어서 경찰에 신고안했고요.

판매자 택배기사님과 다 통화했습니다.

 

사과 한마디 없으면

 

주인분께 말해서 그분한테 항의해야할까요?

 

꼭 그렇게해서 그분을 개때문에 집에서 내쫒아야 하는걸까요.

 

제가 큰피해가 없다면 참고싶은데..

 

이번에 쪽지없으면 참 서운할것같네요..

 

제 느낌상 경찰분한테 사과한듯하던데요?

 

왜 그분한테 사과를..

 

집주인분이 밖이였는데

 

집에 빨리 와서 개를 병원에 데려가던지 아무일 없으면 조용히 시켜달라고 문자 보내달라고 부탁했습니다 경찰한테

 

개인정보라 옆집분 전화번호를 알려줄수없다고해서요.저도 알려달라고 하지도않았고요.

 

ㅡㅡㅡㅡㅡㅡㅡ

 

집에 들어는 간건지..

 

그냥 잡담이에요

 

긴글 쓸때없지만

 

여러분들은 어떻게 하실건지 궁금도 해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