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마트의 횡포!

짜증나2016.02.21
조회1,311


글이 많이 길어요..;
혹시 몰라서 안녕마트라고 표기할께요.(하*이마트)
모바일양해부탁!

11월에 결혼했으니까~ 벌써 결혼한지도 3달차가 넘어가네요 ㅎ
포스팅 많이 둘러보고 혼수 가전구매 안녕마트에서 했어요.
안녕마트 말고도 베스트샵, 삼성 다 견적 내보고 사은품도 비교 해보고 해서 최종으로 안녕마트에서 전부 구매했습니다. 알아보시면 아시겠지만 안녕마트가 가격면으로는 타 브랜드숍보단 가격 혜택이 많이 좋더라구요. 아무래도 멀티샵이니 그렇겠죠.

가전도, 상담도, 배송도 다 마음에 들게 잘했습니다.
문제는 사은품과 캐쉬백이었죠.
구입 시기는 9월.
사은품 3가지와 제습기는 서비스로 더 주시기로 했고
포인트 10만점을 받으면 그걸로 전자렌지 교환하기로 했구요. 티비사면서 캐쉬백 20만원. 현대카트 하이마트 제휴카드로 결재하면 캐쉬백55만원 등.

기본 사은품 3종을 제외하고는 타 숍들이 제시한 할인이벤트와 비교해서 안녕마트를 선택한 중요한 결정요건이였습니다. 조금 더 할인받고 사려고 발품을 파는거잖아요.

근데 이것들.
안줍니다ㅡㅡ 이깟 사은품 안받으면 그만이다 생각하실 수도 있겠지만 그건아니죠. 이 모든 조건이 할인조건인데.
위와 같은 제시조건이 없었다면 타 숍에서 계약을 했지 굳이 안녕마트에서 하지 않았을테니까요.
 
현대카드 캐쉬백은 11월 27일에 들어온 이후로 1월까지 다른 사은품과 캐쉬백은 받지못했습니다. 지연에 대한 연락도 단 한통도 없었구요.
1월 중순 쯤 구매처 안녕마트에 연락해서 상담 담당자와 통화를 했습니다. 그랬더니 조금 처리가 늦어졌다며 다음주 정도면 처리가 될것이라고 하데요? ㅋ미친 ㅋㅋ조금???ㅋㅋ
9월달 구매당시에는 11월 말까지 모두 수령가능하다고 해놓고 4달이나 지난시점에 하는 소리가 ㅋㅋ
화가 났지만 참았습니다. 사람이 하는일이니 실수가 있을 수 있겠지 하고.
약속한 그 다음 주가 되어도 여전히 연락도, 사은품도, 캐쉬백도 깜깜 무소식.
다시 전화 했습니다. 이번에도 본사에서 누락됬데요 ㅋㅋㅋ 2월에 준답니다 ㅋㅋㅋ 아니 사은품도 내돈주고 내가산물건들인데 왜이렇게 구걸하듯이 받아야 하는겁니까?
 
그땐 너무 화가나서 강하게 컴플레인을 했어요. 지점 담당직원한테도, 본사에도요. 그랬더니 그제서야 하나씩 처리가 시작되더군요.ㅡㅡ
통화를 한 바로 다음주에 포인트10만점과 제습기가 배송되었어요.

그리고 티비구매 캐쉬백은 또 시간이 걸린다며 2월 첫째주나 설 껴서 늦으면 그 담주에 들어갈거라고 들어가기전에 연락 준다고 그러더라구요. 3번이나 누락된것 같다며 죄송하다는 말 밖에 드릴게없데요 ㅋㅋ 뭘줘 ㅋㅋ 주기로한거나 내놓을것이지ㅡㅡ
근데 ㅋㅋㅋ아 장난치나 ㅋㅋ 안들어왔습니다 ㅋㅋㅋ 연락? 당연히 또 없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진짜 너무 짜증나고 너무화나요.
얘네들 지금 사람가지고 장난치나 싶네요 진심.
네이버에 하이마트 사은품이라고 검색해보세요. 저같은 피해자 많습니다. 저는 하물며 그 글에서 저와 비슷한시기에 같은 지점에서 같은 경우를 겪은 글쓴이도 만났어요ㅡㅡ
보니까 안녕마트 사은품 먹튀 상습적이던데요? 미수령 한 사람들이 항의 안하고 그냥 넘어가면 그냥 꿀꺽하는일 다반사인걸로 유명해요.

저도 똑똑한 혼수구매한답시고 발품팔아 결정한 매장이었는데 뒷통수 제대로네요. 가전 구매 예정 이신 분들 특히 예비신부님들.. 제가 지금 생각해보면 타 숍이랑 어마어마한 가격혜택까진 아니에요. 이렇게 뒷통수치고 신경쓰게 했을걸 미리알았다면 전 절대 안녕마트 이용 안했을거에요.
주변 결론 앞둔 친구들 안녕마트간다 그럼 말리고있어요ㅡㅡ

3월이 다 되가는데 이 상황이 정말정말 이해가 안되네요.
벌써 5개월이 넘어가네요. 계약 당시에는 열정을 불태우면서 어필하더니 돈내고 나니 일처리가 개판이네요. 이게 당신들 영업방식인가요?? 이놈의 사은품과 캐쉬백 때문에 허비한 시간낭비까지! 고객을 상대로 사기치는 건가요? 진짜 너무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