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이 펑펑 오네요. 담주면 벌써 구정... 여기저기 인사할려면 선물사러 한번 나갔다 와야하는데 천사땜에 옴쭉달싹을 못하네요. 더군다나 촌구석에 살다보니 한번 이동할려면 짐이 장난이 아니게 늘어서리. 눈도 오고, 시모는 감기땜에 나 죽겠소 하고... 토욜날 영양제도 놔드렸고, 약도 지어다 드렸고... 그래도 감기 기운 괜찮은지 전화드렸죠. 일욜날 시골 도착해서 전화했을때도 친정식구들이랑 뭐먹었냐 자꾸 물어보시고, 또 물어보시네요. 뭐먹었니? 어디서 먹었니? 얼마나 나왔니? 누구누구 갔니? 다 다시 리바이벌 해드렸죠. 탕에 찜 먹었어요. **해물탕집이요. 조금 나왔어요.(시댁에 비하면 새발의 피만큼 계산했어요) 엄마랑 작은올케네랑 언니네랑요. 이런저런 이야기하다 또 물으시네요. 얼마나 나왔던? 된장~~~ 꼭 금액을 말씀드려야하나? 주지도 않을거 왜 자꾸 물어보는 거냐고, 짜증나게스리. 걍 조금 나왔어요. 니네 돈 많이 써서 어떡하니? 걱정해주는척하면서 또 물어본다. 탕에 찜만 먹었으면 얼마 나오진 않았겠다,그지? 네에~~얼마 안 나왔어요. 행여 친정식구들한테 많이 썼을까봐 감시하는거 같아 무지 기분 나쁘대요. 울 시부가 또 천사 보고싶다그러셨다네요, 눈에 밟힌대나 뭐래나. 이소리는 이번 주말에 또 시댁 오란 소리. 안갈거예요. 주말에 없는 스케쥴좀 만들어보렵니다.
내주지도 않을 식사비는 왜 자꾸 물어보시는지...
눈이 펑펑 오네요.
담주면 벌써 구정...
여기저기 인사할려면 선물사러 한번 나갔다 와야하는데 천사땜에 옴쭉달싹을 못하네요.
더군다나 촌구석에 살다보니 한번 이동할려면 짐이 장난이 아니게 늘어서리.
눈도 오고, 시모는 감기땜에 나 죽겠소 하고...
토욜날 영양제도 놔드렸고, 약도 지어다 드렸고...
그래도 감기 기운 괜찮은지 전화드렸죠.
일욜날 시골 도착해서 전화했을때도 친정식구들이랑 뭐먹었냐 자꾸 물어보시고,
또 물어보시네요.
뭐먹었니? 어디서 먹었니? 얼마나 나왔니? 누구누구 갔니?
다 다시 리바이벌 해드렸죠.
탕에 찜 먹었어요.
**해물탕집이요.
조금 나왔어요.(시댁에 비하면 새발의 피만큼 계산했어요)
엄마랑 작은올케네랑 언니네랑요.
이런저런 이야기하다 또 물으시네요.
얼마나 나왔던?
된장~~~
꼭 금액을 말씀드려야하나?
주지도 않을거 왜 자꾸 물어보는 거냐고, 짜증나게스리.
걍 조금 나왔어요.
니네 돈 많이 써서 어떡하니?
걱정해주는척하면서 또 물어본다.
탕에 찜만 먹었으면 얼마 나오진 않았겠다,그지?
네에~~얼마 안 나왔어요.
행여 친정식구들한테 많이 썼을까봐 감시하는거 같아 무지 기분 나쁘대요.
울 시부가 또 천사 보고싶다그러셨다네요, 눈에 밟힌대나 뭐래나.
이소리는 이번 주말에 또 시댁 오란 소리.
안갈거예요.
주말에 없는 스케쥴좀 만들어보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