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당 세면대 애기한테 허락안맡았다고 가정교육못받은 사람취급당했습니다

nSYn2016.0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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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ㅎㅎ 맨날 눈팅만 하던 슴살 새내기입니다! 요새 맘충 맘충거리는데 몇달전에 있었던일이 아직도 짜증이나서 이런일 겪은신분들과 심정을 나누고싶어서 글씁니다ㅎㅎ 제가 잘못한 일인가싶기도하고ㅜㅜ 모바일이라 오타나도이해해주세요!^^ 수능치기전 오랜만에 만난 친구가 밥사준다기에 대구 동성로 링xxxxx에서 밥을먹었습니다. 그 식당 화장실에는 가글할수있도록 설치해놨는데 요새 그런식당 많잖아요? 손을 씻을려고 세면대로 갔는데 아주머니한분이랑 아이한명이 서있었습니다. 아이는 대략 아무리 많아보여도 6~7살정도되보였고 입안에 가글을 문상태로 오물오물거리고있었습니다. 그래서 아이한테 잠시만^^ 이러면서 손에 물만뭍혔습니다. 손이 조금 찝찝하길래 처음부터 물만묻히려고 했던거고요. 근데 갑자기 옆에 아이엄마가 '저기 학생 세면대를 쓸려면 우리아이한테 허락을 맡고써야지 왜 허락도 안맡고 써 개념이 있는거야 없는거야'이러시는거에요..너무 어이가없어서 '손에 물만 뭍히려고한건데요..' 이러니까 이래서 요즘 학생들이 개념이없다니 무뇌라니 가정교육을 대체어떻게 받은거냐니 하 나이많으신 부모님아래서 자라 엄하게 크면서 항상 예의바른행동하려 노력했었습니다. 저는 아이가 가글 다 뱉고 다 씻을때까지 거기서서 기다리고있어야 됐던걸까요? 식당 세면대는 개인이 전세내고쓰는곳일까요ㅠㅠ아님 제가 어떻게 행동을 해야됬던걸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