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족중에 장애있는 사람있으면 어떻게해야됨?

힘드네2016.02.22
조회230
글쓰기 편하게 반말로적을께 기분나빠하지말고
난 할머니 삼촌 나 셋이살고 아버지안계시고 어머니는
따로 살면서 일해

32살 출근충인데 할머니가 나이도많고 거동이 아예
안되는 수준이라 소변같은경우는 옷에 많이지리는편임

집에들어오면 찌릉내가 굉장히 심해.. 뭐. 그런건 상관

없는데 나를 애기때부터 키워줬고 나한테는 할머니가
진짜 엄마같은 분이라 출근하면 하루종일 집이비니까

발이안떨어져 마음도 너무불편하고 일이 손에안잡힌다
넘어지면 바로 뼈나가니까 그런적도 여러번이라 입원도많이했었고 요양원은 적응을 못해서 못들어간다..

사람이란게.정말 잔인한게 이렇게 불편하고 답답하고
발목을 잡으니까 차라리 돌아가셨으면.. 이런 생각도들고 퇴근하고 외롭게 혼자 있는 할머니보면 눈물마고
이러저러생각이 다들어..

치매나 우울증환자가 가족에있으면 집안이 망한다고하잖아.. 진짜 내 시간이없어
미쳐버릴꺼같다정말..

도대체 어떻게 해야될까.. 답이없는걸 아는데

나랑 비슷한사람이 분명이 있을꺼라생각들어

어떤 마음가짐으로 버텨야될까

할머니돌아가시면 신발줫같은 자식놈에새끼들은

재산만 탐닉할테고 나한테는 오는거하나도없지만

할머니때문에 월급의 50프로가 나가는데

장남이란새끼는 집에가끔오면 재산얘기처하고가고

우리엄마도 사람아니고 삼촌은 도박이나쳐하고 빚만

몇천이고 가족중에 사람새끼가없다..

미국에있는 이모가 월마다 500불씩 보내주는데

이모말고는 진짜 .. 갑자기 이런식으로 글을써버렸네

암튼 어떻게 해야되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