급해요!!! 자동차 관련 조언 부탁드립니다.

은하철도2016.02.22
조회227

안녕하세요

서울에서 직장생활하는 강원도 30살 청년입니다.

 

이번에 깊은 고민이 있어 여러분들께 조언 부탁 드립니다.

 

때는 설명절 연휴 바로 전날, 조기 퇴근을 시켜줘서 룰루랄라 강원도로 내려가던중

앞차의 칼치기 및 급정거로 인해 핸들이 틀리며 고속도로 가드레일을 박았습니다.

(블랙박스가 없고 저도 고속주행을 인정합니다....)

견인차를 불러 고향으로 내려갔고 근처 공업소에 일단 입고 시켰습니다.

(자차로 다 수리해야 하죠,,,네,...인정합니다.)

 

그런데!!!

그런데!!!!

 

- 설연휴는 수리를 안한다고 하니까 그냥 버스타고 서울로 올라왔고

  1주일을 기다린뒤 고향으로  다시 내려갔습니다.

- 1주일이나 시간을 드렸는데 아직 수리가 덜 됐다며 다음날 오라고 합니다.

- 차량을 인수하고 작업내역서를 받은후 토요일에 끝났습니다.

- 일요일에 차를 끌고 고속도로를 탔는데 30키로 정도 가던중 차가 속도가 줄며 시동이 꺼집니다.

   고속도로 터널안이라 생명의 위협을 느끼고 부랴부랴 고속도로 순찰대 연락해 도움을 요청.

- (차량 토요일에 찾아서 시내주행 몇번 했고, 차량에 경고등 들어온적 일절. 없습니다.)

- 다시 견인차불러 고향으로 귀향 공업사 사장님 연락 10번 시도끝에 공업사에서 만났습니다.

- 견인차 기사님께 기본 점검 부탁 드렸었는데 엔진오일이 한방울도 없고 차량 배터리도 방전

- 공업사 사장님 차량 점검 해보더니 두루뭉술하게 넘어 갑니다.

- 제가 토요일에 차를 찾았는데, 일요일에 찾은걸로 해서 제 자차로 엔진 교체를 해주겠다 합니다.

- 손해 배상에 대한 얘기를 했더니 정색을 하며 제가 엔진경고등을 못보고 달렸을 수도 있으니

  제 과실도 있다고 합니다.

 

여러분들의 빠른 조언 부탁 드립니다.

지금 어떻게 해야 할지....차도 없어서 외근도 못나가고 눈칫밥 먹고

차는 차대로 스트레스 받고 미치겠습니다.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