퇴사가 답일까요?

어렵당2016.0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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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살 1년반개월되가는 여자입니다.
1년반되기까지 수없이 퇴사고민을 햇어요.
처음엔 일년만버텨서 퇴직금 받고 나가자 햇는데 다니다보니 반개월을 더 다녓네요.
사실 첫직장이고 1년넘게 다니고있지만 회사나 사람이 편해졋다고 느끼지 않습니다. 그저 적응하려고 애쓰고 일적으로는 거의 익숙해졋기에 또 요즘 불경기라고 취업도 안되는데 무작정 나가는게 무섭기도 해요.
저는 회사에있으면 너무 스트레스받아요. 이유는 사람관계도 그렇고 무료하고 왜 다니는건지 모르겟고 일적으로나 사람으로나 다 너무 적응이 힘드네요 제가 부적응자 처럼 느껴져요ㅜ 회사에서는 거의 대화도 안하고 항상 긴장되 잇어서 매일 두통을 달고살아요ㅡ
사실 그동안 벌어논것도 없고 그렇다고 능력이 잇는것도 아닌데 이런것때문에 퇴사를 하는게 맞는건지, 그래도 회사에잇는 시간이 너무괴로워서 숨이 막힙니다ㅜ
하루하루가 우울해요ㅜ 운동도다녀봣는데 그뿐이더라구요...낼도 회사가는데 진짜 눈물나네요 하...
7월이 2년인데 버티는게 맞는건지 아님 다른곳으로 이직이 답인건지 ㅜ 그리고 퇴사이유도 정확하게 어떻게 말하면 좋을지 조언부탁드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