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이번에 고등학교올라가게 된 17살 된 정말 흔한 여고생입니다! 판에 처음 글 올려보는데 많은 분들이 보셨으면 좋겠어요 (그리고 사실 페북에 올라가길 바래요..ㅎ) 얘기 시작해볼게요 말투가 왔다갔다 할수있는거 이해해주세요
일단 이 얘기에 주인공인 친구이름을 관종이라고 할게요
관종이랑 저는 중학교 1학년때 알게된 사이에요 중1땐 이친구를 잘 몰랐었는데 지금 기억으로는 욕심이 참많고 남들에게 보여지는거 좋아하고 남자친구가 자주 바뀌는 애였어요 중1땐 많이 안친하고 그냥 반 친구정도였고 사실 얘를 별로 좋아하지도 않았구요.. 2학년때도 그냥 눈이 오래 마주쳐야 인사하는 정도였고 거의 쌩깠었어요 근데 중2때 부터 관종이의 소문이 안좋았어요 뭐 남자많다 여우다 재수없다 이런 이야기들이요 그런 얘기들이 많았지만 저는 얘랑 아무상관이 없기때문에 신경안썼어요 그러다가 중3이되고 학기 초에 잠깐 친해졌었어요 근데 소문에 비해 얘가 얘기도 잘통하고 공감되는 부분도 많고 그렇더라고요 근데 카톡하기 귀찮아서 안하다가 다시 사이가 멀어졌는데(안붙어다녔다는 소리에요..! 가끔 페북에서 태그하고 그러긴했음!!) 학기말에 다시 친해지게됬어요 그래서 얘기를 많이 했었는데 얘가 3학년때 왕따도 자주 당하고 관종이에 대한 안좋은 소문들이 굉장히 많을 때였어요 근데 관종이가 저하고 제친구앞에서 서럽게울었어요 그때 마음이 흔들려서 얘한테 정말 잘해줘야겠다는 생각도 들고 그러더라고요 그래서 진짜 잘 지냈어요 애들이 갑자기 왜 저런애랑 노냐는 얘기듣고도 꿋꿋이 잘 다녔어요 근데!! 얘가 저희가 너무 편해졌는지 소문 그대로 행동을 하더라고요 좋아하는 사람있으면서 놀러갔다가 딴 남자 번호도 따고 번호 딴 남자랑 사귈 것 처럼 하더니 결국 원래 좋아하던 오빠랑 사귀고 그렇게 힘들게 사겨놓고 다른 남자들이랑 연락도 하고 전남친 만나서 카페가서 얘기도 하고 친척집 갔다가 친척의 친구랑 연락하고 손잡고 영화보고 남친이랑 사귀면서 상메에 친척친구이름 초성으로 올려놓고 사진도 그친구 사진 올려놓고 정말 가관이더라고요. 게다가 관심이 정말 필요한 아이라 페북에 들어가면 10개중에 7개는 이친구 때문이고 프사도 맨날맨날 바꾸고 에스크도 맨날올리고 처음 보는 잘생긴 남자들한테 친신걸고 이게 끝이 아니라 허세도 심해서 남자들 앞에서 꼭 담배를 펴요 일부러 불빌려달라 그러고 같이 다니기 창피할정도에요 아니 길가다가 잘생긴 사람있으면 잘생겼다고 소리를 친다니까요?! 그래서 친구랑 둘이 있으면 관종이 욕을 많이하는데 알면알수록 양파처럼 끝이 없는 아이에요
그냥 친하게 안지내면 된다고 생각하실 수도 있는데 그러기에 같이 역여있는 일이 있어서 그러지는 못합니다ㅜㅜ 정말 제가 썻는데도 자작같아요 하지만 진짜 거짓1프로도 안섞였어요 제가 이 글을 쓴 이유는 관종이의 심보도 고쳐주고 몇달간 고구마만 쳐먹은 저와 제 친구에게 사이다를 선사해줄 댓글을 찾고싶습니다 제발 도와주세요 암걸려 죽을지도 몰라요 페북에 올라가서 관종이가 알아봤으면 좋겠네요..
긴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꼬리아홉개달린 관종녀
일단 이 얘기에 주인공인 친구이름을 관종이라고 할게요
관종이랑 저는 중학교 1학년때 알게된 사이에요 중1땐 이친구를 잘 몰랐었는데 지금 기억으로는 욕심이 참많고 남들에게 보여지는거 좋아하고 남자친구가 자주 바뀌는 애였어요 중1땐 많이 안친하고 그냥 반 친구정도였고 사실 얘를 별로 좋아하지도 않았구요.. 2학년때도 그냥 눈이 오래 마주쳐야 인사하는 정도였고 거의 쌩깠었어요 근데 중2때 부터 관종이의 소문이 안좋았어요 뭐 남자많다 여우다 재수없다 이런 이야기들이요 그런 얘기들이 많았지만 저는 얘랑 아무상관이 없기때문에 신경안썼어요 그러다가 중3이되고 학기 초에 잠깐 친해졌었어요 근데 소문에 비해 얘가 얘기도 잘통하고 공감되는 부분도 많고 그렇더라고요 근데 카톡하기 귀찮아서 안하다가 다시 사이가 멀어졌는데(안붙어다녔다는 소리에요..! 가끔 페북에서 태그하고 그러긴했음!!) 학기말에 다시 친해지게됬어요 그래서 얘기를 많이 했었는데 얘가 3학년때 왕따도 자주 당하고 관종이에 대한 안좋은 소문들이 굉장히 많을 때였어요 근데 관종이가 저하고 제친구앞에서 서럽게울었어요 그때 마음이 흔들려서 얘한테 정말 잘해줘야겠다는 생각도 들고 그러더라고요 그래서 진짜 잘 지냈어요 애들이 갑자기 왜 저런애랑 노냐는 얘기듣고도 꿋꿋이 잘 다녔어요 근데!! 얘가 저희가 너무 편해졌는지 소문 그대로 행동을 하더라고요 좋아하는 사람있으면서 놀러갔다가 딴 남자 번호도 따고 번호 딴 남자랑 사귈 것 처럼 하더니 결국 원래 좋아하던 오빠랑 사귀고 그렇게 힘들게 사겨놓고 다른 남자들이랑 연락도 하고 전남친 만나서 카페가서 얘기도 하고 친척집 갔다가 친척의 친구랑 연락하고 손잡고 영화보고 남친이랑 사귀면서 상메에 친척친구이름 초성으로 올려놓고 사진도 그친구 사진 올려놓고 정말 가관이더라고요. 게다가 관심이 정말 필요한 아이라 페북에 들어가면 10개중에 7개는 이친구 때문이고 프사도 맨날맨날 바꾸고 에스크도 맨날올리고 처음 보는 잘생긴 남자들한테 친신걸고 이게 끝이 아니라 허세도 심해서 남자들 앞에서 꼭 담배를 펴요 일부러 불빌려달라 그러고 같이 다니기 창피할정도에요 아니 길가다가 잘생긴 사람있으면 잘생겼다고 소리를 친다니까요?! 그래서 친구랑 둘이 있으면 관종이 욕을 많이하는데 알면알수록 양파처럼 끝이 없는 아이에요
그냥 친하게 안지내면 된다고 생각하실 수도 있는데 그러기에 같이 역여있는 일이 있어서 그러지는 못합니다ㅜㅜ 정말 제가 썻는데도 자작같아요 하지만 진짜 거짓1프로도 안섞였어요 제가 이 글을 쓴 이유는 관종이의 심보도 고쳐주고 몇달간 고구마만 쳐먹은 저와 제 친구에게 사이다를 선사해줄 댓글을 찾고싶습니다 제발 도와주세요 암걸려 죽을지도 몰라요 페북에 올라가서 관종이가 알아봤으면 좋겠네요..
긴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