톡선에 올라와있는 뚱뚱한 새내기 글 보고 댓글도 하나하나 다 보고 느낀점이 많아요.
저는 지금 22살이고 대학교를 자퇴하고 직장생활을 하는중입니다. 고3때 갑자기 불어난 몸으로 저 역시 10키로 감량을 했는데도 바닥을 친 자존감이 좀처럼 다시 생기지 않아요. 새로운 사람을 만나는게 싫어지고 그냥 제 자신이 너무 싫어요 성형을 해도 제 자신을 조금씩 가꿔서 주변에서 예뻐졌다,넌 괜찮은 사람이다. 라고 해줘도 전혀 와닿지않고 자꾸 스스로를 깎아 내리게됩니다. 얼마전에 친구를 통해서 소개를 받은 사람이 있는데 아직 만나보진 않았는데 자꾸 만나보자는 식으로 말을 꺼내는데 제 스스로 저한테 자신감이 없어서 이 사람이 나를 만나고 나한테 실망하면 어쩌지?라는 생각이 자꾸 들어 겁이나요..치료는 차차 받아보려고 하는데요 당장 이분을 어찌 만나야할지 너무 겁이납니다 조언좀 부탁드려요ㅠㅠㅠㅠㅠㅠㅠ
뚱뚱한 몸 낮은 자존감
저는 지금 22살이고 대학교를 자퇴하고 직장생활을 하는중입니다. 고3때 갑자기 불어난 몸으로 저 역시 10키로 감량을 했는데도 바닥을 친 자존감이 좀처럼 다시 생기지 않아요. 새로운 사람을 만나는게 싫어지고 그냥 제 자신이 너무 싫어요 성형을 해도 제 자신을 조금씩 가꿔서 주변에서 예뻐졌다,넌 괜찮은 사람이다. 라고 해줘도 전혀 와닿지않고 자꾸 스스로를 깎아 내리게됩니다. 얼마전에 친구를 통해서 소개를 받은 사람이 있는데 아직 만나보진 않았는데 자꾸 만나보자는 식으로 말을 꺼내는데 제 스스로 저한테 자신감이 없어서 이 사람이 나를 만나고 나한테 실망하면 어쩌지?라는 생각이 자꾸 들어 겁이나요..치료는 차차 받아보려고 하는데요 당장 이분을 어찌 만나야할지 너무 겁이납니다 조언좀 부탁드려요ㅠㅠㅠㅠ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