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톡 매번 읽기만 하고 무개념은 같이 욕하고 부들부들 거렸던 서른의 뚠뚜니 흔녀입니다. 진짜진짜 빡치는데 제목 그대로에요 오빠랑 연 끊으려구요..이놈땜에 스트레스 너무 심하게 받아서 목, 어깨에 담와서 지금 왼팔이 위로 올라가지도 않고 저린팔 붙들고 지금 생각났을때 하소연하고싶어서 써봅니다.. 지극히 주관적이고 쓴말도 하시겠지만..달게 들을게요.. 방탈인거같은디 죄송합니다.긴 글+약간의욕+거친표현+두서없는 글 이해 부탁드리면서.. 음슴체에요; 자세히 써서 알아보던 말던 연락 안받을거고 얼굴 안볼거고 난 그냥 이제 남이니까 모르겠다.그냥 쓰겠음.나년 이제 서른먹은 흔한 뚱녀임. 얼굴도 걍 평범하고 몸매좋은 여자들부러워하면서 나름 연애도 하고 4년 만나고 3년 반째 동거중인 남친도 있음.6년동안 생산직 일 힘들게 하면서 나름 대기업이라 돈도 많이 벌었었음.(미쳐가지고 쳐 쓰느라 남은건 별로 없지만..ㅠㅠ;)생산직이면 흔히 공순이니까 12시간 철야근무 같은거 흔한거 아실거임. 그리고 지금은 일도 힘들었었고 남친도 거의 내가 먹여살리다시피 했었는데 미안했는지몇년은 푹 쉬라고 함 신경쓰지말고. 이게 나중에 얘기할때 나올거라 미리 씀. 그리고 가족은 10년전 이혼한 엄마와 아빠라고 안부르고싶은, 연락도 안하는 전아빠 말고3살위 오빠년이 하나 있음. 이게 진짜 똥같은 놈이라 덩, ㄷㅇ이라고 부르겠음.약간 밑밥을 깔아 어떤놈인지 설명하기 위해 사족을 좀 길게 붙임.. 어릴때부터 잘살던 초딩시절에 메이커 아닌 옷, 신발이 없었고 어릴땐 아빠랑 사이도 좋아서 그 비싼 게임기 컴퓨터 척척 다 사줘서 누릴거 다 누려봄. 난 메이커 옷은 아니고 시장같은데나동네 옷가게에서 사긴 했지만 그래도 새옷이고 물려입고 쓴것도 많음. 사준거중 제일 비싼게피아노였는데 그나마 그것도 아빠란 양반이 빚보증 잘못서면서 팔아치움.(물론 ㄷㅇ건 다 생존)밖에서 먹을거 사먹다 ㄷㅇ생각나서 사가서 오빠 이거 먹어 하면 거기 놔둬 무미건조하게 말하고다음날 ㄷㅇ나가고 나서 보면 그자리 그대로있음. 개서운했음 진심. 이게 오냐오냐 크면서 고딩때 질풍노도가 오더니 아빠랑 사이가 틀어지고 엄청 빗나감.그러면서 양아치(지말로는)가 됐는데 내가 볼땐 그냥 중2병 일진 동경하는 찐따였음.고딩때 담배피고 학교안나가면 다 양아임? 그냥 허세가 몸에 뱄음. 찌듬.난 사춘기가 와도 그냥 아 이게 사춘긴가? 할만큼 조용히 지나감. ㄷㅇ처럼 어리광 부릴 상황이아니었음. 빚보증은 잘못 서놓고 10년 넘게 일 안하고 있는 아빠대신 엄마가 몸이 부서져라일하고 있었고 아빠는 의처증으로 일하는 엄마 뒤만 쫓으면서 가장 노릇도 못해서난 그냥 조용히 학교나 알아서 일어나 가고 오고 그렇게 다님. 뭐 더 어려운 분도 계시겠지만일단 걍 나는 저랬었음.. 암튼 그러고 아빠랑 ㄷㅇ랑 진짜 많이 싸우고 집에 둘이있음 전쟁이고 죽는다고 유서 써놓고 가출하더니 며칠만에 돌아옴ㅋㅋㅋ뭐 먹으면 지것도 차려라 컴퓨터 하고싶어서 어릴때 옆에 붙어서 구경하고 엄마가 과일깎아주면입에 넣어주고 그랬었음. 컴이 얼마나 하고싶었으면 2002년 월드컵도 안본 사람임 내가. 축덕후 ㄷㅇ놈 그때는 컴퓨터 비켜줬었으니까. 아빠가 처먹고 설거지 안해논다고 지랄하니까 설거지통에 있던 그릇들 다른것도 많은데 지가 먹은거면 쏙 골라서 설거지 해놓는 놈. 대학 떨어진 곳으로 가고 군대갈때 춤췄음 진심. 너무 좋아서. 천국같았음. 진짜 조빠지게 고생했으면 좋겠다고 생각했는데 약간 군인에 대한 동경심? 전우애가 멋있어보이는 이런게 있는 놈이었음. 고생은 했는데 왠지 전우들과 있는데 행복해 보임.그래도 여친한번 없던 놈이라 편지도 많이 써줌. 제대하고 진짜 피골상접 말랐던 놈이 살이 북북 찌는데 맨날 나더러 돼지라고 그만먹으라고하는게 이젠 지도 놀릴 처지는 아님. 키도 그렇게 큰 것도 아니고 눈도 작고 걍 안경쓴 오징어 꼴뚜기. 내가 스무살 넘으면서 터치가 줄어듬. 그렇다기보단 옆에있었으면 여전했겠지 지 대학 이후로 얼굴도 잘 못보고 멀어지고어색해지고 뭐 그래서 걍 터치 안한듯함. 28인지 9인지에 그러다 대망의 첫 여친이 생겼는데 (난 ㄷㅇ보다 10년 앞서 첫남친 고2때 생김) 1살 연상녀였음. 연상녀가 먼저 고백하고 사겼다는데 사귀고 우리집에 인사차 잠시 들렀을때도엄마는 진짜 딸같이 잘해줌. 울엄마가 진짜 착하고 머리에서 풀 자랄거 같은 무공해 인간이심.나도 9,10살 어릴때부터 ㄷㅇ놈은 까도 마누라는 잘해줄거다 시월드따윈 모르고 살게해줄거다 누누히말했던 것 처럼 살갑게 대해줌. 근데 연상녀가 유부남이랑 바람나서 깨짐. 근데 이놈은 그 전에 내 전남친 6살 연상남이 지한테 인사 안한다고 나한테 엄청 뭐라했음.내가 연상남 여친 오빠인데 손 윗사람인 거 처럼.. 아니 뭐 결혼했음? 이걸로 좀 투닥 싸움.20살 넘어서 술은 전혀 못하고 담배는 좀 피게된 나한테 지앞에서 담배피지 마라 버르장머리없이 어딜감히 이런 식으로 말했음.이렇게 생각하는 놈임. 거의 응팔에 초반 성보라같음. 어릴때 맞기도 오지게 맞았고지 소파에 앉고 나 바닥에 누워있는데 발로 가슴 진짜 세게차서 숨이 턱 멎은적도 있음.조카 패놓고 울려놓고 내가 울면 엄마한테 혼나니까 울지말라고함. 조용히하라고.지? 너? 이런거 절대 못하게함. 어릴때부터 꼰대기질이 보였음. 연상녀랑 깨지고 다른지방 살다가 우리 사는데로 다시 와서 다른 동에서 혼자 자취함.ㅅㅂ 그때 내가 생산일하고 있을때라 수입이 좀 괜찮았음. 글마는 연상녀 만나면서 돈 다 까먹고일도 그렇게 뭐 엄청 좋은데서 일하는 거도 아니었음. 그러면서 TV사주고 밥통사주고 뭐 엄마가 해주라는데 걍 해줬음. 밥통도 지금 내가 쓰는거보다 좋은걸로 해줌ㅠ생일되면 지 좋아하는 메이커 신발 사달래서 사주고 옷사주고 비싼거 많이 해줬음.난 티한장에 3만원 이상짜릴 사본 적이 없는데 10몇만원 짜리 티를 사줌.외식으로 내가 한우 쏘고 나름 많이 베풀었다고 생각.. 그래도 가족이니까 어릴때 그렇게 쳐 당해놓고도 그냥 해줌. 내가 미쳤지. 엄마가 냉장고 사주라는거 진짜 어이없어서그냥 실없이 웃고 맘. 고딩때 그지랄한거 엄마한테는 좀더 아픈 손가락이었는지 ㄷㅇ이, ㄷㅇ이 걱정이 많고 눈치도 많이봄. 그리고 어제. 서두가 길었는데 읽어주시느라 감사.. 하지만 아직 더있음. 좀 길음. 재미 없으시면뒤로 가셔도됨..ㅠ ㄷㅇ이 인제 몇 해전부터 일한답시고 필핀가있음. 그걸로 또 자랑질? 허세가 좀 나한테 쩖.영어좀 한다 이제 뭐 거기가 어쩌고 저쩌고 해외부심같은걸 부림. 누가보면 유럽간줄..ㄱ-;뭐 많이 시킴. 엄마가 스맛폰이 아니어서 카톡도 안되고 전화도 해외니까 비쌈.그래서 나한테 카톡으로 뭔가 좀 시킴. 되게 엄청 많이는 아니고 ㄷㅇ한테 별로 애정이 없어해주기싫은 그런느낌정도 ㅋㅋㅋㅋ 진짜 가끔 시키니까 그정도는 해줌. 어려울거 있나?엄마한테 문자나 전화로 ㄷㅇ가 이렇게 말해달라더라 전하기만 하면 되는데.내가 좀 장난기도 많고 애교도 많음. 게임을 많이해서 말투도 서른줄에 약간 애들같이 쓰기도함.그런 말투로 많이 톡도 했고 이모티콘, 스티커, ㅋㅋㅋ많이 쓰면서 장난스럽게 톡하는 편임.그러다 그림그리는 내가 타블렛이 고장나 그림도 못그리고있는데 ㄷㅇ가 한국에 1달 약간 넘게있다 갈 일이 생김. 걍 오랜만에 보고 밥이나 먹쟤서 지가 회 얼마 안비쌌던거 사주고 홈플가서 게임 뭐 산다길래 따라갔다가 너 뭐 갖고싶은거 없녜서 생각없이 몇개 지껄이다고장난 타블렛이 생각나 새 타블렛을 말함. 아는분은 아시겠지만 타블렛이 싼건 10만원 선에서 쓸만한 건 2~40만원대 신디크 같은건 몇백도함. 근데 내가 2~40만원대 원했겠음? 당연히 제일 싼거 말함.14만원이면 떡을 치고도 남을정도 수준의 저급 타블렛을 말했음.사주는지 안사주는지 확답은 못들음. 그닥 기대는 안하고있었음. 원래 ㄷㅇ인 내가 뭔가 기대하게만드는 그런 오빠가 아니었으니까. 걍 있으면 있는거 없으면 없는거 그런사람임. 엄마만 중요했응게 나는. 남친이랑 동거하면서 엄마한테 김치 많이 얻어다먹고 그랬었는데엄마는 내가 ㄷㅇ별로 안좋아하는 거 암. 한두달에 한번정도 김치 얻으러 가서 얘기하다가도 얘기나오면 그냥 그렇게 곱게얘기하진 않음. 그렇다고 뭐 엄청 깐것도 아님.그냥 철딱서니 없는 새끼 니가 누나인셈 치고 이해해~이소리 정말 많이 들었음. 남자분들 죄송하고 모든남자 그런거 아니지만 남자라서 철이 늦게들어니가 여자니까 이해해 소리 진짜 못박힐 정도임.그렇게 난 집에 오고 며칠 지나서 아 타블렛 생각나서 뭐지 사준다는거 아닌거 아니면 내거 고장난거그냥 고쳐 쓰거나 내가 사려고 물어봤음. 장난스럽게. 근데 대답도 없고 나중에 얘기하자 그말먼저하고 닌 지금오빠 치질로 수술해서 병원에 있는데 뭐 사달란 소리가 나오냐하 ㅅㅂ 내가 알았냐고. 조카 말이 그렇게 곱게 안튀어 나감? 좋게 말할수 있는거 아님?말이 진짜 아다르고 어다르다고 말한마디에 천냥빚 갚는다는 말이 괜히있음?암튼 미안하다고 몰랐다고 알았다고함.그러고 며칠있다 다시 집에 김치 얻으러였나 잘 생각 안나는데 들렀는데 쿨하게 15만원을 줌.진심 허이구 그래도 사주긴 하나보네 고마웠음. 진짜 고맙다고 왠지 미안했음. 병신인가 나도 그렇게 쳐 해주고 이제 일한다고 용돈 한두번에 뭐 좀 받아본건데 참..ㅋ그러고 샀는데 사실 타블렛이 진짜 마음에 안들었음. 확 중고로 팔까 생각도 했는데ㄷㅇ놈 성의를 생각해서 계속 쓰고있음. 인증샷 찍어보내고 진짜 고맙다 잘쓸게애교애교 했음. 그러고 오래있다 카톡으로 뭔가 나한테 시킴.한국왔었던 그때 폰을 바꾸는데 우리가족이 단골로 가던 폰집에 가서 바꿈.내가 안따라가도 되는데 꼭 같이가자그래서 같이감. 사장님이랑 내가 좀 친했음.일할때 한번 미쳐가지고 새폰에 맛들려서 나올때마다 바꾼적이 몇번 있었는데 나름 많이 팔아준고객이었음. 그래서 데려가려했는지 같이가서 해주고 나왔는데 뭐 중고폰 파는거였나그런거 얘기하길래 사장 번호를 줬을거 내가 아마. 중간에 껴서 연락전해주는거 싫으니알아서 얘기하라고. 엄마야 톡을 못하지만 사장님은 아이폰인데 문제될거 없잖슴.그리고 어제. 사장한테 뭐 말하라고 또다시 명령조로 옴. 늘 명령조였음.하지만 신경안씀. 20년이 넘게 그 말투에 익숙해졌는데 새삼스럽게 열받을거 없었음.폰 뭐 요금제랑 뭐 다른거 얘기였는데 뭔지 잘 모르겠는거임. 그런건 본인하고 얘기하는게 좋잖슴?진짜 평소처럼 보냄. ㅋㅋ웃으면서. 직접 말하라고 톡 보내라고 사장 번호 알려주면서(전에 알려준거 생각도 못하고)톡하면 되지않냐했더니 갑자기 확 짜증을 내는거임.뭐 되게 빡친거처럼 하 진짜. 아 씨 이런거같은 말 쓰면서 지가 지금 잠을 못잤다고 뭐 금방 또 일을나가야된다고 엄청 피곤하다고. 그런식으로 말함. 저~앞에 썼듯이 나도 힘든일 해봄.잠못자고 일 안해봤나?ㅋㅋ 공장일 그렇듯 잠이 부족함. 꼬박꼬박 2주마다 돌아오는 야간 근무때 12시간 근무하고 거의 3시간 반 4시간만 자고 일어나서 다시 8,9시간 근무하러 나가는 게 있었음.그때 난 누구랑 연락을 하던 말하든 짜증 한번 낸 적이 없음.근데 ㄷㅇ이 나한테 저따위로 말함. 순간 나도 확 짜증이 났음. 나는 뭐 그렇게 잠안자고 일 안해봤냐유세떠는게 보기싫어서 몇마디 했음. 그랬더니 갑자기 뭐 사달랄때만 약해지고? 살살거리고 그렇게 귀찮냐는 식으로 말함. 확 삔또가 나감. 뭐? 뭐 사달랄때만? 남들은 모르겠는데 난 진짜자존심같은게 확 상함. 베풀어도 훨씬 많이 베풀었던 내가 뭘 얼마나 사달랬음?얼척이 없었음 진심. 빡쳐서 돈줄게 그럼 하니까 ㄷㅇ도 그말에 빡이쳤나봄. 뭐? 돈줄게?이러면서 엄청 나한테 화내면서 따짐. 막말하고 ㅅㅂ거리고 진짜 수준이 낮았음.지 자존심을 건드렸다고함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 무서워서 오줌지릴뻔ㅋㅋㅋ계속 그렇게 싸우면서 아까 화딱지나서 홧김에 톡내용을 다 지워버려서 잘 기억은 안나는데뭐 엄청 나한테 가르치려 듬. 선비질 잼..ㅋㅋ대충 정리하자면 오빠가 말했으면 어 그래 하고 끝내면 될걸 왜 말대꾸를 하냐 대드냐..사회생활 그따위로 하면 안된다 너 왕따당한다. 앞에서는 잘못했다고 까면 잘못했다고하고나중에 다시 말하는거다. 난 나보다 몇살이 어리든 윗사람이면 예의 지키고 예예 한다.군대 후임을 봐도 그렇다, 뭐 그런 얘기를 엄청함.나도 화가 나서 계속 대꾸함.나도 이제 어릴때 막대하던 그 어린동생이 아니고 니보다 더러운 사회생활 많이 해봤다.그럼 니가 내 직장상사냐 그럼 월급좀 주지 그러냐 아님 군대 선임이냐 난 여자라 군대 안간다근데 뭘 자꾸 들으라고 얘기하는거냐(남자분들 힘내세요 저 군인 좋아해요ㅠ;)선비질 장난 아니네 하고 계속 지지않고 대답했음. 물론 긁은것도 있음, 왜? ㄷㅇ이 먼저 긁었으니까.저게 동생한테 할소리임? 왕따? 학교 직장왕따 얼마나 당하는 사람은 괴로운지 알면서 말을 저따위로함?와 진짜 한마디도 안지네, 말대꾸 계속하네 대드네 부들부들 개쩔음.내가 잘못한게 없는데 왜 한마디든 져야함. 난 이해할 수가 없었음. 폰 줄게 한마디 하면서 오빠가 너한테 애교라도 부려야되나 이럼. 누가 뭐라했나? 그리고 그깟 애교좀 부리면 어떰 좋게 말하면 뭐 혀가, 아니 톡치는 손이 썩어들어가나?계속 그러다 진짜 약이 바짝 올랐는지 뒤질래? 뒤진다, 계속 ㅅㅂㅅㅂ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앜ㅋㅋㅋ2차 오줌지릴뻔했잖아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한국가면 보자, 각오해라, 니 말투가 왜 그따위냐, 말 고쳐준다. 넌 지금 오빠 자존심을 건드렸어(돈줄게 그거)진짜 유치찬란 손발 오그라들어서 없어지는 줄 알았음. 나도 싸울땐 흥분해서 막말을 하긴 했음.물론 대놓고 욕은 안함. 그래봐야 조카 몇번 ㅅㅂ한번했나? 분에 못이겨서.와.. 말을 고쳐준다고함. 뭘까 얘는;; 계속 쓸데없는 말 하지 마라, 왜 오빠 얘기하는데 껴드냐쓸데없는 말을 자꾸 하냐 말꼬투리를 잡냐.. 갑자기 니 에티튜드영어로 쓰면서 무슨 뜻인지 아냐내가 조카 반항적이라는거임. 이새끼가 진짜 날 얼마나 ㅈ으로 보고있었는지 알게됨.얼마나 내가 쉬웠는지, 막대해도 되는 만만한년이었는지.. 알게됐음. 그래 좀 표현이 격했을 지언정제대로 대답하고 부조리하다고 느껴서 하나하나 짚어 말해줬을 뿐임.니 동거할때 오빠가 터치했냐 뭐랬냐 잔소리같냐 뭐 할말이 많은지.아니 엄마한테도 허락맡은 동거를 지가 왜 왈가왈부함? 이렇게 지내다 결혼할 남자고이러고 있어도 애한번 지워본 적 없는 철저하고 나름 계획적임 나년이.근데 한마디를 안진다고 화내고 갑자기 영어얘기를 하고 쓸데없는 소리는 ㄷㅇ이 하고있었음.자기 말은 다 필요한 말이고 내 말은 다 쓸데없는 말임. 먼저 처 긁어놓고 뭐 대드는 꼴이 어이없다너 왜그러냐 왜 까부냐 이런식으로만 말함. 난 내 의견도 말할 수 있는 사람이 아니었음.나이가 벼슬이고 계급이고 아빠랑 똑같은 가부장적인 사람임. 남자가 짱이었고 난 동생이고 여자니까닥치고 내가 시키는대로나 해라 이거였음.계속 따짐. 내가 시키는거 안한적 있냐 했더니 뭘 얼마나 많이 시켰냐고 ㅂㄷㅂㄷ아니 시킨 횟수를 말하는게 아니다 시킬때마다 군소리없이 기분좋게 해줬다. 그걸 얘기하는거다아까도 평소처럼 얘기했다. 내가 니 잠안잔거 알았냐 왜 대뜸 짜증을내냐 직접말하란게그게 그렇게 잘못한거냐. 돈줄게 그말이 그렇게 열받았냐 나는 뭐 할말도 못하고 사는 사람이냐ㄷㅇ이 아 진짜 ㅂㄷㅂㄷ 한마디도 안지네 내가 어 안져. 이제 안지려구 했음.그게 그렇게 화가났나봄. 난 뭐 동생이고 여자고 무조건 져줘야함? 그래 솔직히 져준거였음 진게 아니라.니도 인정할건 해라 그게 그렇게 짜증낼 일이었냐 먼저 나 긁어놓고 왜 인정을 안하냐 욕은 왜하냐내가 언제 니한테 욕한적있냐 왜 나한테 욕을 하냐 했더니 넌 오빠가 먼저 사과하기만 원하는거냐 뭐 이런식으로 몰아감. 자구 글의 요지를 파악 못함. 욕한거만 미안해하길 원하는 줄 암. 뭐 지금 나도 글 두서없이 써서 뭔소린지도 모르겠고 했던얘기 자꾸하는거 같은데..ㅠ;하... 진짜 똑같은설명을 한 4,5번은 해줬음.욕한거만 미안해하라는게 아니다 나도 사람이고 니가 전에 얘기한거처럼 서른줄이면 어린나이는아닌데 왜 예예거리기만을 원하냐 부조리한건 따질 줄 아는 사람이다.. 설명해도 못알아먹음..그냥 해탈했음.. 얘는 그냥 내가 지보다 나이가 어리고 아랫사람이고 동생이고 그래서지 말을 들어야 하는 만만한 사람인거임. 내가 뭘 지껄이는지는 중요하지 않았음.난 계속 똑같은 얘기하는데 쓸데없는 소리 하지말라고 하고 내 글은 안읽어보는 거 같았음.자기 할말만 함. 지가 이제 가장이고 남자 하나고 뭐 어쩌고 외려 지가 쓸데없는 얘기를 장황하게함.그래도 가족이고 핏줄이니까 책임져야한다 넌 그런적이 없지 않느냐..ㅋㅋ넌 오빠를 동네 개만도 못하게 보고있다그러는데 솔직히 맞는말이라 잠시 대꾸할 말을 잊었음.가장? 가장노릇 한번 한적 있나? 단언컨대 단 한번도 없었음. 오직 엄마가 진짜 고생고생 키워주심.핏줄이라서 다정했던 적도 없었고 그냥 보통관계 친구한테 하는 정도였음.나보다도 엄마한테 극진해야할건 ㄷㅇ임. 말한마디 다정하게 건넨 적도 없는 게 훈계가 진짜 쩌름.엄마 울타리 안에서 오냐오냐큰게 되려 나더러 이게 엄마가 오냐오냐 하니까 눈에 뵈는게 없다는 식으로 말함. 진짜 참다참다 내평생 처음말해봄. 너 엄마가 더 사랑하는거 알고 챙기는거 알고 내 이름도 가끔ㄷㅇ아 잘못 부른다. 나보다 훨씬 많이 누려보고 부럽고 엄마마음 서운했지만 내색하지 않았다.이건 내 열폭이다. 열등감이다. 인정하고 말하는거다. 근데 내가 오냐오냐 자랐다니..;;근데 이새끼가 그건 내가 남자고 첫째라 당연한거라고함. 왜? 난 막내고 하나뿐이 없는 딸인데나한테는 당연할 수 없었나? 그냥 저렇게 생각하는거 자체가 참 신기했음.이름 진짜 ㄷㅇ로 부르는거 내색 안했는데 킹왕짱 서운함. 진짜 엄청엄청 서운함...ㅠㅠ엄마가 니눈치 얼마나 보는줄 아냐고 말했을때 참... 지 눈치는 안보는 줄 암ㅋㅋ 하나만 알고 어찌 둘은 모르는지 저러고 사회생활 운운하는게 신기..솔직히 저 별거 아닌 말로 삐지고 화나고 그런것도 있지만 진짜는 난 이 일로 이새끼가 나이도 먹을만큼 먹어서 어린날도 아니고.. 그런대도 나를 얼마나 하대하고 만만하게 생각하는지알게됨. 평생을 그렇게 생각해왔었다는걸.앞으로도 내가 나이가 얼마를 먹던 얘는 그렇게 생각할거임. 죽을때까지 모르겠지. 그래서 그냥 아예 연을 끊기로했음. 한국가면 보자. 넌 뭐 버릇을 고쳐주마 이런식으로 말하는데 그냥 안볼거야 했음.다른 그냥 흔하게 오빠 여동생이 투닥거리는 귀여운 수준이 아니었음. 말이 안 통하니 이길 자신도, 더이상 설명할 자신도 없었음. 지 할말만 중요했고 지가 말하는건나랏말싸미 듕귁에달하고 내가 하는 말은 멍멍이었음. 엄마한테 울면서 전화했음.너무 화가나고 이토록 무시당하는게 서러웠음. 내가 지를 무시한다는데 난 한번도 그런 적이 없음.적어도 본인 앞에서는. 지금은 끊은 담배 앞에서 피우는거 싫어해서 안보이는 곳에서 피웠고(솔직히 고딩때부터 핀놈이 왠 선비질이 이렇게 쩌는지) 대들면 피곤했기때문에 어린 시절이 지나고는대들지않고 순응했음. 근데 그게 내가 순순히 말을 들어서가 아니라 지가 터치 안하고 봐준거라고생각함. 수준이 딱 그거였음. 내가 하는 말은 다 버릇없는 말이고 대드는 말이고 철없는 말이었음.내가 지보다 어리니 내가 하는 말은 충고가 아니라 개소리였음. 철좀 들어 한마디가 진짜 열받었나봄.난진짜 진지하게 충고해준건데.울면서 엄마한테 엄마 나 이제 ㄷㅇ평생 안볼거다. 엄마 새끼끼리 싸우면 엄마맘 피멍들고 그러는거 안다 너무 미안하다.죄를 지어서 정말 미안하다 엄마만 보고 살란다 했음...어릴때부터 당해온거 이제서야 한번 갚아줬음. 근데 이게 처음이자 마지막임..연락처 다 차단했고 평생 안보고싶음 진심.. 내가 어떤 존재 정도인지 잘 알았음..우리집 남자들은 이렇게 나랑 다 연을 끊게 되는구나 시원하기도 함.아빠얘기 많이 안했는데 아빠라고 하고싶지 않을정도로 진짜 ㅆㄹㄱ급임.그래도 아빤데.. 이런거 없음. 근데 어제부로 오빠도 똑같아짐.쓰는 내내 어깨가 계속 쑤시고 시큰거려서 몇번이나 멈추고 쉬었음..평소에 담이 오면 오른쪽으로만 왔었는데 이번에 왼쪽으로 처음 왔네ㅋㅋ 스트레스 받는다고 뭐 이상나타나고 그런 몸 아닌데 얼마나 극심했으면 이랬나도 싶음.ㅋ 혹시 이글 보게되면 나좀 잊고 잘살아라 판따위 안하겠지만. 그리고 허세좀 그만부리고 철좀 들어라.나이는 어디로 먹는거냐 대체..아 그리고 니 앞으로 집에서 쓸 컴이면 야동폴더좀 잘숨겨라. 뭐 일케 찾기 쉬운데 있어우리 원룸살때 컴터로 야동볼때 스피커 단자에 헤드셋 제대로 안끼워서 소리 다 샌거 모른척 해준거다.사람이 그렇게 배려심좀 갖고 살아라 안떠날 인간은 대충 대해줘도 되고 떠날인간만 떵꼬빨면서잘해주면 끝이냐.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동생이 버릇없었네 하시는 분도 있을 수 있겠죠...그냥 막 지르고 싶었어요...; 불쾌하신 분이 있으시다면 죄송하고.. 음..끝을 어떻게 마무리해야할지 모르겠네요; 끝이에요!ㅎㅎ 11
친오빠년이랑 연 끊음
안녕하세요 톡 매번 읽기만 하고 무개념은 같이 욕하고 부들부들 거렸던
서른의 뚠뚜니 흔녀입니다. 진짜진짜 빡치는데 제목 그대로에요 오빠랑 연 끊으려구요..
이놈땜에 스트레스 너무 심하게 받아서 목, 어깨에 담와서 지금 왼팔이 위로 올라가지도 않고 저린
팔 붙들고 지금 생각났을때 하소연하고싶어서 써봅니다.. 지극히 주관적이고 쓴말도 하시겠지만..
달게 들을게요.. 방탈인거같은디 죄송합니다.
긴 글+약간의욕+거친표현+두서없는 글 이해 부탁드리면서.. 음슴체에요;
자세히 써서 알아보던 말던 연락 안받을거고 얼굴 안볼거고 난 그냥 이제 남이니까 모르겠다.
그냥 쓰겠음.
나년 이제 서른먹은 흔한 뚱녀임. 얼굴도 걍 평범하고 몸매좋은 여자들
부러워하면서 나름 연애도 하고 4년 만나고 3년 반째 동거중인 남친도 있음.
6년동안 생산직 일 힘들게 하면서 나름 대기업이라 돈도 많이 벌었었음.
(미쳐가지고 쳐 쓰느라 남은건 별로 없지만..ㅠㅠ;)
생산직이면 흔히 공순이니까 12시간 철야근무 같은거 흔한거 아실거임.
그리고 지금은 일도 힘들었었고 남친도 거의 내가 먹여살리다시피 했었는데 미안했는지
몇년은 푹 쉬라고 함 신경쓰지말고.
이게 나중에 얘기할때 나올거라 미리 씀.
그리고 가족은 10년전 이혼한 엄마와 아빠라고 안부르고싶은, 연락도 안하는 전아빠 말고
3살위 오빠년이 하나 있음. 이게 진짜 똥같은 놈이라 덩, ㄷㅇ이라고 부르겠음.
약간 밑밥을 깔아 어떤놈인지 설명하기 위해 사족을 좀 길게 붙임..
어릴때부터 잘살던 초딩시절에 메이커 아닌 옷, 신발이 없었고 어릴땐 아빠랑 사이도 좋아서
그 비싼 게임기 컴퓨터 척척 다 사줘서 누릴거 다 누려봄. 난 메이커 옷은 아니고 시장같은데나
동네 옷가게에서 사긴 했지만 그래도 새옷이고 물려입고 쓴것도 많음. 사준거중 제일 비싼게
피아노였는데 그나마 그것도 아빠란 양반이 빚보증 잘못서면서 팔아치움.(물론 ㄷㅇ건 다 생존)
밖에서 먹을거 사먹다 ㄷㅇ생각나서 사가서 오빠 이거 먹어 하면 거기 놔둬 무미건조하게 말하고
다음날 ㄷㅇ나가고 나서 보면 그자리 그대로있음. 개서운했음 진심.
이게 오냐오냐 크면서 고딩때 질풍노도가 오더니 아빠랑 사이가 틀어지고 엄청 빗나감.
그러면서 양아치(지말로는)가 됐는데 내가 볼땐 그냥 중2병 일진 동경하는 찐따였음.
고딩때 담배피고 학교안나가면 다 양아임? 그냥 허세가 몸에 뱄음. 찌듬.
난 사춘기가 와도 그냥 아 이게 사춘긴가? 할만큼 조용히 지나감. ㄷㅇ처럼 어리광 부릴 상황이
아니었음. 빚보증은 잘못 서놓고 10년 넘게 일 안하고 있는 아빠대신 엄마가 몸이 부서져라
일하고 있었고 아빠는 의처증으로 일하는 엄마 뒤만 쫓으면서 가장 노릇도 못해서
난 그냥 조용히 학교나 알아서 일어나 가고 오고 그렇게 다님. 뭐 더 어려운 분도 계시겠지만
일단 걍 나는 저랬었음..
암튼 그러고 아빠랑 ㄷㅇ랑 진짜 많이 싸우고 집에 둘이있음 전쟁이고 죽는다고 유서 써놓고
가출하더니 며칠만에 돌아옴ㅋㅋㅋ
뭐 먹으면 지것도 차려라 컴퓨터 하고싶어서 어릴때 옆에 붙어서 구경하고 엄마가 과일깎아주면
입에 넣어주고 그랬었음. 컴이 얼마나 하고싶었으면 2002년 월드컵도 안본 사람임 내가.
축덕후 ㄷㅇ놈 그때는 컴퓨터 비켜줬었으니까. 아빠가 처먹고 설거지 안해논다고 지랄하니까
설거지통에 있던 그릇들 다른것도 많은데 지가 먹은거면 쏙 골라서 설거지 해놓는 놈.
대학 떨어진 곳으로 가고 군대갈때 춤췄음 진심. 너무 좋아서. 천국같았음.
진짜 조빠지게 고생했으면 좋겠다고 생각했는데 약간 군인에 대한 동경심? 전우애가 멋있어보이는 이런게 있는 놈이었음. 고생은 했는데 왠지 전우들과 있는데 행복해 보임.
그래도 여친한번 없던 놈이라 편지도 많이 써줌.
제대하고 진짜 피골상접 말랐던 놈이 살이 북북 찌는데 맨날 나더러 돼지라고 그만먹으라고
하는게 이젠 지도 놀릴 처지는 아님. 키도 그렇게 큰 것도 아니고 눈도 작고 걍 안경쓴 오징어 꼴뚜기.
내가 스무살 넘으면서 터치가 줄어듬.
그렇다기보단 옆에있었으면 여전했겠지 지 대학 이후로 얼굴도 잘 못보고 멀어지고
어색해지고 뭐 그래서 걍 터치 안한듯함.
28인지 9인지에 그러다 대망의 첫 여친이 생겼는데 (난 ㄷㅇ보다 10년 앞서 첫남친 고2때 생김)
1살 연상녀였음. 연상녀가 먼저 고백하고 사겼다는데 사귀고 우리집에 인사차 잠시 들렀을때도
엄마는 진짜 딸같이 잘해줌. 울엄마가 진짜 착하고 머리에서 풀 자랄거 같은 무공해 인간이심.
나도 9,10살 어릴때부터 ㄷㅇ놈은 까도 마누라는 잘해줄거다 시월드따윈 모르고 살게해줄거다
누누히말했던 것 처럼 살갑게 대해줌. 근데 연상녀가 유부남이랑 바람나서 깨짐.
근데 이놈은 그 전에 내 전남친 6살 연상남이 지한테 인사 안한다고 나한테 엄청 뭐라했음.
내가 연상남 여친 오빠인데 손 윗사람인 거 처럼.. 아니 뭐 결혼했음? 이걸로 좀 투닥 싸움.
20살 넘어서 술은 전혀 못하고 담배는 좀 피게된 나한테 지앞에서 담배피지 마라
버르장머리없이 어딜감히 이런 식으로 말했음.
이렇게 생각하는 놈임. 거의 응팔에 초반 성보라같음. 어릴때 맞기도 오지게 맞았고
지 소파에 앉고 나 바닥에 누워있는데 발로 가슴 진짜 세게차서 숨이 턱 멎은적도 있음.
조카 패놓고 울려놓고 내가 울면 엄마한테 혼나니까 울지말라고함. 조용히하라고.
지? 너? 이런거 절대 못하게함. 어릴때부터 꼰대기질이 보였음.
연상녀랑 깨지고 다른지방 살다가 우리 사는데로 다시 와서 다른 동에서 혼자 자취함.
ㅅㅂ 그때 내가 생산일하고 있을때라 수입이 좀 괜찮았음. 글마는 연상녀 만나면서 돈 다 까먹고
일도 그렇게 뭐 엄청 좋은데서 일하는 거도 아니었음. 그러면서 TV사주고 밥통사주고
뭐 엄마가 해주라는데 걍 해줬음. 밥통도 지금 내가 쓰는거보다 좋은걸로 해줌ㅠ
생일되면 지 좋아하는 메이커 신발 사달래서 사주고 옷사주고 비싼거 많이 해줬음.
난 티한장에 3만원 이상짜릴 사본 적이 없는데 10몇만원 짜리 티를 사줌.
외식으로 내가 한우 쏘고 나름 많이 베풀었다고 생각.. 그래도 가족이니까 어릴때 그렇게
쳐 당해놓고도 그냥 해줌. 내가 미쳤지. 엄마가 냉장고 사주라는거 진짜 어이없어서
그냥 실없이 웃고 맘. 고딩때 그지랄한거 엄마한테는 좀더 아픈 손가락이었는지
ㄷㅇ이, ㄷㅇ이 걱정이 많고 눈치도 많이봄.
그리고 어제. 서두가 길었는데 읽어주시느라 감사.. 하지만 아직 더있음. 좀 길음. 재미 없으시면
뒤로 가셔도됨..ㅠ
ㄷㅇ이 인제 몇 해전부터 일한답시고 필핀가있음. 그걸로 또 자랑질? 허세가 좀 나한테 쩖.
영어좀 한다 이제 뭐 거기가 어쩌고 저쩌고 해외부심같은걸 부림. 누가보면 유럽간줄..ㄱ-;
뭐 많이 시킴. 엄마가 스맛폰이 아니어서 카톡도 안되고 전화도 해외니까 비쌈.
그래서 나한테 카톡으로 뭔가 좀 시킴. 되게 엄청 많이는 아니고 ㄷㅇ한테 별로 애정이 없어
해주기싫은 그런느낌정도 ㅋㅋㅋㅋ 진짜 가끔 시키니까 그정도는 해줌. 어려울거 있나?
엄마한테 문자나 전화로 ㄷㅇ가 이렇게 말해달라더라 전하기만 하면 되는데.
내가 좀 장난기도 많고 애교도 많음. 게임을 많이해서 말투도 서른줄에 약간 애들같이 쓰기도함.
그런 말투로 많이 톡도 했고 이모티콘, 스티커, ㅋㅋㅋ많이 쓰면서 장난스럽게 톡하는 편임.
그러다 그림그리는 내가 타블렛이 고장나 그림도 못그리고있는데 ㄷㅇ가 한국에 1달 약간 넘게
있다 갈 일이 생김. 걍 오랜만에 보고 밥이나 먹쟤서 지가 회 얼마 안비쌌던거 사주고
홈플가서 게임 뭐 산다길래 따라갔다가 너 뭐 갖고싶은거 없녜서 생각없이 몇개 지껄이다
고장난 타블렛이 생각나 새 타블렛을 말함.
아는분은 아시겠지만 타블렛이 싼건 10만원 선에서 쓸만한 건 2~40만원대
신디크 같은건 몇백도함. 근데 내가 2~40만원대 원했겠음? 당연히 제일 싼거 말함.
14만원이면 떡을 치고도 남을정도 수준의 저급 타블렛을 말했음.
사주는지 안사주는지 확답은 못들음. 그닥 기대는 안하고있었음. 원래 ㄷㅇ인 내가 뭔가 기대하게
만드는 그런 오빠가 아니었으니까. 걍 있으면 있는거 없으면 없는거 그런사람임.
엄마만 중요했응게 나는. 남친이랑 동거하면서 엄마한테 김치 많이 얻어다먹고 그랬었는데
엄마는 내가 ㄷㅇ별로 안좋아하는 거 암. 한두달에 한번정도 김치 얻으러 가서 얘기하다가도
얘기나오면 그냥 그렇게 곱게얘기하진 않음. 그렇다고 뭐 엄청 깐것도 아님.
그냥 철딱서니 없는 새끼 니가 누나인셈 치고 이해해~
이소리 정말 많이 들었음. 남자분들 죄송하고 모든남자 그런거 아니지만 남자라서 철이 늦게들어
니가 여자니까 이해해 소리 진짜 못박힐 정도임.
그렇게 난 집에 오고 며칠 지나서 아 타블렛 생각나서 뭐지 사준다는거 아닌거 아니면 내거 고장난거
그냥 고쳐 쓰거나 내가 사려고 물어봤음. 장난스럽게. 근데 대답도 없고 나중에 얘기하자 그말먼저
하고 닌 지금오빠 치질로 수술해서 병원에 있는데 뭐 사달란 소리가 나오냐
하 ㅅㅂ 내가 알았냐고. 조카 말이 그렇게 곱게 안튀어 나감? 좋게 말할수 있는거 아님?
말이 진짜 아다르고 어다르다고 말한마디에 천냥빚 갚는다는 말이 괜히있음?
암튼 미안하다고 몰랐다고 알았다고함.
그러고 며칠있다 다시 집에 김치 얻으러였나 잘 생각 안나는데 들렀는데 쿨하게 15만원을 줌.
진심 허이구 그래도 사주긴 하나보네 고마웠음. 진짜 고맙다고 왠지 미안했음.
병신인가 나도 그렇게 쳐 해주고 이제 일한다고 용돈 한두번에 뭐 좀 받아본건데 참..ㅋ
그러고 샀는데 사실 타블렛이 진짜 마음에 안들었음. 확 중고로 팔까 생각도 했는데
ㄷㅇ놈 성의를 생각해서 계속 쓰고있음. 인증샷 찍어보내고 진짜 고맙다 잘쓸게
애교애교 했음. 그러고 오래있다 카톡으로 뭔가 나한테 시킴.
한국왔었던 그때 폰을 바꾸는데 우리가족이 단골로 가던 폰집에 가서 바꿈.
내가 안따라가도 되는데 꼭 같이가자그래서 같이감. 사장님이랑 내가 좀 친했음.
일할때 한번 미쳐가지고 새폰에 맛들려서 나올때마다 바꾼적이 몇번 있었는데 나름 많이 팔아준
고객이었음. 그래서 데려가려했는지 같이가서 해주고 나왔는데 뭐 중고폰 파는거였나
그런거 얘기하길래 사장 번호를 줬을거 내가 아마. 중간에 껴서 연락전해주는거 싫으니
알아서 얘기하라고. 엄마야 톡을 못하지만 사장님은 아이폰인데 문제될거 없잖슴.
그리고 어제. 사장한테 뭐 말하라고 또다시 명령조로 옴. 늘 명령조였음.
하지만 신경안씀. 20년이 넘게 그 말투에 익숙해졌는데 새삼스럽게 열받을거 없었음.
폰 뭐 요금제랑 뭐 다른거 얘기였는데 뭔지 잘 모르겠는거임. 그런건 본인하고 얘기하는게 좋잖슴?
진짜 평소처럼 보냄. ㅋㅋ웃으면서. 직접 말하라고 톡 보내라고 사장 번호 알려주면서
(전에 알려준거 생각도 못하고)톡하면 되지않냐했더니 갑자기 확 짜증을 내는거임.
뭐 되게 빡친거처럼 하 진짜. 아 씨 이런거같은 말 쓰면서 지가 지금 잠을 못잤다고 뭐 금방 또 일을
나가야된다고 엄청 피곤하다고. 그런식으로 말함. 저~앞에 썼듯이 나도 힘든일 해봄.
잠못자고 일 안해봤나?ㅋㅋ 공장일 그렇듯 잠이 부족함. 꼬박꼬박 2주마다 돌아오는 야간 근무때
12시간 근무하고 거의 3시간 반 4시간만 자고 일어나서 다시 8,9시간 근무하러 나가는 게 있었음.
그때 난 누구랑 연락을 하던 말하든 짜증 한번 낸 적이 없음.
근데 ㄷㅇ이 나한테 저따위로 말함. 순간 나도 확 짜증이 났음. 나는 뭐 그렇게 잠안자고 일 안해봤냐
유세떠는게 보기싫어서 몇마디 했음. 그랬더니 갑자기 뭐 사달랄때만 약해지고? 살살거리고
그렇게 귀찮냐는 식으로 말함. 확 삔또가 나감. 뭐? 뭐 사달랄때만? 남들은 모르겠는데 난 진짜
자존심같은게 확 상함. 베풀어도 훨씬 많이 베풀었던 내가 뭘 얼마나 사달랬음?
얼척이 없었음 진심. 빡쳐서 돈줄게 그럼 하니까 ㄷㅇ도 그말에 빡이쳤나봄. 뭐? 돈줄게?
이러면서 엄청 나한테 화내면서 따짐. 막말하고 ㅅㅂ거리고 진짜 수준이 낮았음.
지 자존심을 건드렸다고함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 무서워서 오줌지릴뻔ㅋㅋㅋ
계속 그렇게 싸우면서 아까 화딱지나서 홧김에 톡내용을 다 지워버려서 잘 기억은 안나는데
뭐 엄청 나한테 가르치려 듬. 선비질 잼..ㅋㅋ
대충 정리하자면 오빠가 말했으면 어 그래 하고 끝내면 될걸 왜 말대꾸를 하냐 대드냐..
사회생활 그따위로 하면 안된다 너 왕따당한다. 앞에서는 잘못했다고 까면 잘못했다고하고
나중에 다시 말하는거다. 난 나보다 몇살이 어리든 윗사람이면 예의 지키고 예예 한다.
군대 후임을 봐도 그렇다, 뭐 그런 얘기를 엄청함.
나도 화가 나서 계속 대꾸함.
나도 이제 어릴때 막대하던 그 어린동생이 아니고 니보다 더러운 사회생활 많이 해봤다.
그럼 니가 내 직장상사냐 그럼 월급좀 주지 그러냐 아님 군대 선임이냐 난 여자라 군대 안간다
근데 뭘 자꾸 들으라고 얘기하는거냐(남자분들 힘내세요 저 군인 좋아해요ㅠ;)
선비질 장난 아니네 하고 계속 지지않고 대답했음. 물론 긁은것도 있음, 왜? ㄷㅇ이 먼저 긁었으니까.
저게 동생한테 할소리임? 왕따? 학교 직장왕따 얼마나 당하는 사람은 괴로운지 알면서 말을 저따위로함?
와 진짜 한마디도 안지네, 말대꾸 계속하네 대드네 부들부들 개쩔음.
내가 잘못한게 없는데 왜 한마디든 져야함. 난 이해할 수가 없었음.
폰 줄게 한마디 하면서 오빠가 너한테 애교라도 부려야되나 이럼. 누가 뭐라했나? 그리고 그깟 애교
좀 부리면 어떰 좋게 말하면 뭐 혀가, 아니 톡치는 손이 썩어들어가나?
계속 그러다 진짜 약이 바짝 올랐는지 뒤질래? 뒤진다, 계속 ㅅㅂㅅㅂ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앜ㅋㅋㅋ2차 오줌지릴뻔했잖아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한국가면 보자, 각오해라, 니 말투가 왜 그따위냐, 말 고쳐준다. 넌 지금 오빠 자존심을 건드렸어(돈줄게 그거)
진짜 유치찬란 손발 오그라들어서 없어지는 줄 알았음. 나도 싸울땐 흥분해서 막말을 하긴 했음.
물론 대놓고 욕은 안함. 그래봐야 조카 몇번 ㅅㅂ한번했나? 분에 못이겨서.
와.. 말을 고쳐준다고함. 뭘까 얘는;; 계속 쓸데없는 말 하지 마라, 왜 오빠 얘기하는데 껴드냐
쓸데없는 말을 자꾸 하냐 말꼬투리를 잡냐.. 갑자기 니 에티튜드영어로 쓰면서 무슨 뜻인지 아냐
내가 조카 반항적이라는거임. 이새끼가 진짜 날 얼마나 ㅈ으로 보고있었는지 알게됨.
얼마나 내가 쉬웠는지, 막대해도 되는 만만한년이었는지.. 알게됐음. 그래 좀 표현이 격했을 지언정
제대로 대답하고 부조리하다고 느껴서 하나하나 짚어 말해줬을 뿐임.
니 동거할때 오빠가 터치했냐 뭐랬냐 잔소리같냐 뭐 할말이 많은지.
아니 엄마한테도 허락맡은 동거를 지가 왜 왈가왈부함? 이렇게 지내다 결혼할 남자고
이러고 있어도 애한번 지워본 적 없는 철저하고 나름 계획적임 나년이.
근데 한마디를 안진다고 화내고 갑자기 영어얘기를 하고 쓸데없는 소리는 ㄷㅇ이 하고있었음.
자기 말은 다 필요한 말이고 내 말은 다 쓸데없는 말임. 먼저 처 긁어놓고 뭐 대드는 꼴이 어이없다
너 왜그러냐 왜 까부냐 이런식으로만 말함. 난 내 의견도 말할 수 있는 사람이 아니었음.
나이가 벼슬이고 계급이고 아빠랑 똑같은 가부장적인 사람임. 남자가 짱이었고 난 동생이고 여자니까
닥치고 내가 시키는대로나 해라 이거였음.
계속 따짐. 내가 시키는거 안한적 있냐 했더니 뭘 얼마나 많이 시켰냐고 ㅂㄷㅂㄷ
아니 시킨 횟수를 말하는게 아니다 시킬때마다 군소리없이 기분좋게 해줬다. 그걸 얘기하는거다
아까도 평소처럼 얘기했다. 내가 니 잠안잔거 알았냐 왜 대뜸 짜증을내냐 직접말하란게
그게 그렇게 잘못한거냐. 돈줄게 그말이 그렇게 열받았냐 나는 뭐 할말도 못하고 사는 사람이냐
ㄷㅇ이 아 진짜 ㅂㄷㅂㄷ 한마디도 안지네 내가 어 안져. 이제 안지려구 했음.
그게 그렇게 화가났나봄. 난 뭐 동생이고 여자고 무조건 져줘야함? 그래 솔직히 져준거였음 진게 아니라.
니도 인정할건 해라 그게 그렇게 짜증낼 일이었냐 먼저 나 긁어놓고 왜 인정을 안하냐 욕은 왜하냐
내가 언제 니한테 욕한적있냐 왜 나한테 욕을 하냐 했더니 넌 오빠가 먼저 사과하기만 원하는거냐
뭐 이런식으로 몰아감. 자구 글의 요지를 파악 못함. 욕한거만 미안해하길 원하는 줄 암.
뭐 지금 나도 글 두서없이 써서 뭔소린지도 모르겠고 했던얘기 자꾸하는거 같은데..ㅠ;
하... 진짜 똑같은설명을 한 4,5번은 해줬음.
욕한거만 미안해하라는게 아니다 나도 사람이고 니가 전에 얘기한거처럼 서른줄이면 어린나이는
아닌데 왜 예예거리기만을 원하냐 부조리한건 따질 줄 아는 사람이다.. 설명해도 못알아먹음..
그냥 해탈했음.. 얘는 그냥 내가 지보다 나이가 어리고 아랫사람이고 동생이고 그래서
지 말을 들어야 하는 만만한 사람인거임. 내가 뭘 지껄이는지는 중요하지 않았음.
난 계속 똑같은 얘기하는데 쓸데없는 소리 하지말라고 하고 내 글은 안읽어보는 거 같았음.
자기 할말만 함. 지가 이제 가장이고 남자 하나고 뭐 어쩌고 외려 지가 쓸데없는 얘기를 장황하게함.
그래도 가족이고 핏줄이니까 책임져야한다 넌 그런적이 없지 않느냐..ㅋㅋ
넌 오빠를 동네 개만도 못하게 보고있다그러는데 솔직히 맞는말이라 잠시 대꾸할 말을 잊었음.
가장? 가장노릇 한번 한적 있나? 단언컨대 단 한번도 없었음. 오직 엄마가 진짜 고생고생 키워주심.
핏줄이라서 다정했던 적도 없었고 그냥 보통관계 친구한테 하는 정도였음.
나보다도 엄마한테 극진해야할건 ㄷㅇ임. 말한마디 다정하게 건넨 적도 없는 게 훈계가 진짜 쩌름.
엄마 울타리 안에서 오냐오냐큰게 되려 나더러 이게 엄마가 오냐오냐 하니까 눈에 뵈는게 없다는 식으로 말함.
진짜 참다참다 내평생 처음말해봄. 너 엄마가 더 사랑하는거 알고 챙기는거 알고 내 이름도 가끔
ㄷㅇ아 잘못 부른다. 나보다 훨씬 많이 누려보고 부럽고 엄마마음 서운했지만 내색하지 않았다.
이건 내 열폭이다. 열등감이다. 인정하고 말하는거다. 근데 내가 오냐오냐 자랐다니..;;
근데 이새끼가 그건 내가 남자고 첫째라 당연한거라고함. 왜? 난 막내고 하나뿐이 없는 딸인데
나한테는 당연할 수 없었나? 그냥 저렇게 생각하는거 자체가 참 신기했음.
이름 진짜 ㄷㅇ로 부르는거 내색 안했는데 킹왕짱 서운함. 진짜 엄청엄청 서운함...ㅠㅠ
엄마가 니눈치 얼마나 보는줄 아냐고 말했을때 참... 지 눈치는 안보는 줄 암ㅋㅋ 하나만 알고
어찌 둘은 모르는지 저러고 사회생활 운운하는게 신기..
솔직히 저 별거 아닌 말로 삐지고 화나고 그런것도 있지만 진짜는 난 이 일로 이새끼가
나이도 먹을만큼 먹어서 어린날도 아니고.. 그런대도 나를 얼마나 하대하고 만만하게 생각하는지
알게됨. 평생을 그렇게 생각해왔었다는걸.
앞으로도 내가 나이가 얼마를 먹던 얘는 그렇게 생각할거임. 죽을때까지 모르겠지.
그래서 그냥 아예 연을 끊기로했음. 한국가면 보자. 넌 뭐 버릇을 고쳐주마 이런식으로 말하는데 그냥 안볼거야 했음.
다른 그냥 흔하게 오빠 여동생이 투닥거리는 귀여운 수준이 아니었음.
말이 안 통하니 이길 자신도, 더이상 설명할 자신도 없었음. 지 할말만 중요했고 지가 말하는건
나랏말싸미 듕귁에달하고 내가 하는 말은 멍멍이었음. 엄마한테 울면서 전화했음.
너무 화가나고 이토록 무시당하는게 서러웠음. 내가 지를 무시한다는데 난 한번도 그런 적이 없음.
적어도 본인 앞에서는. 지금은 끊은 담배 앞에서 피우는거 싫어해서 안보이는 곳에서 피웠고
(솔직히 고딩때부터 핀놈이 왠 선비질이 이렇게 쩌는지) 대들면 피곤했기때문에 어린 시절이 지나고는
대들지않고 순응했음. 근데 그게 내가 순순히 말을 들어서가 아니라 지가 터치 안하고 봐준거라고
생각함. 수준이 딱 그거였음. 내가 하는 말은 다 버릇없는 말이고 대드는 말이고 철없는 말이었음.
내가 지보다 어리니 내가 하는 말은 충고가 아니라 개소리였음. 철좀 들어 한마디가 진짜 열받었나봄.
난진짜 진지하게 충고해준건데.
울면서 엄마한테 엄마 나 이제 ㄷㅇ평생 안볼거다.
엄마 새끼끼리 싸우면 엄마맘 피멍들고 그러는거 안다 너무 미안하다.
죄를 지어서 정말 미안하다 엄마만 보고 살란다 했음...
어릴때부터 당해온거 이제서야 한번 갚아줬음. 근데 이게 처음이자 마지막임..
연락처 다 차단했고 평생 안보고싶음 진심.. 내가 어떤 존재 정도인지 잘 알았음..
우리집 남자들은 이렇게 나랑 다 연을 끊게 되는구나 시원하기도 함.
아빠얘기 많이 안했는데 아빠라고 하고싶지 않을정도로 진짜 ㅆㄹㄱ급임.
그래도 아빤데.. 이런거 없음. 근데 어제부로 오빠도 똑같아짐.
쓰는 내내 어깨가 계속 쑤시고 시큰거려서 몇번이나 멈추고 쉬었음..
평소에 담이 오면 오른쪽으로만 왔었는데 이번에 왼쪽으로 처음 왔네ㅋㅋ
스트레스 받는다고 뭐 이상나타나고 그런 몸 아닌데 얼마나 극심했으면 이랬나도 싶음.ㅋ
혹시 이글 보게되면 나좀 잊고 잘살아라 판따위 안하겠지만.
그리고 허세좀 그만부리고 철좀 들어라.
나이는 어디로 먹는거냐 대체..
아 그리고 니 앞으로 집에서 쓸 컴이면 야동폴더좀 잘숨겨라. 뭐 일케 찾기 쉬운데 있어
우리 원룸살때 컴터로 야동볼때 스피커 단자에 헤드셋 제대로 안끼워서 소리 다 샌거 모른척 해준거다.
사람이 그렇게 배려심좀 갖고 살아라 안떠날 인간은 대충 대해줘도 되고 떠날인간만 떵꼬빨면서
잘해주면 끝이냐.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동생이 버릇없었네 하시는 분도 있을 수 있겠죠...
그냥 막 지르고 싶었어요...; 불쾌하신 분이 있으시다면 죄송하고.. 음..
끝을 어떻게 마무리해야할지 모르겠네요;
끝이에요!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