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6월 한 여자를 만났습니다. 그 여자는 8월에 제 아이를 가지게 되었지요 그러나 저는 경제력과 마음의 준비가 되어 있지 않아 극단적인 맘을 가지게 되었습니다. 그 여자는 죽어도 아이는 지키겠다며 거부하였습니다. 그러다 저희집이 먼저 알게되었고, 그 이후 부모님들과 만나 결혼을 하기로 하였습니다. 그 당시 저에게는 1000만원가량의 빚이 있었고, 와이프에게도 약 300만원 가량의 빚이 있었습니다. 결혼 당시에도 부모님께 다 받아서 하는 처지라서 줄이고 줄여 결혼을 진행하게 되었습니다. 물론 저의 능력이 되지 않으니 와이프에게 경제적 도움을 주지 못하는 상황이었습니다. 12월 결혼을 하게 되었고, 나름 축의금이 많이 들어와 저는 200만원 가량 중도상환을 하게 되어 약 750여만원이 남게 되었습니다. 본가에서 부모님과 함께 생활을 시작하였고, 저는 시외로 출퇴근을 하고 있습니다.그리고 현재 직장이 계약직이라 2017년 6월이 되면 대취업을 해야되는 상황이라 그때 분가를 하도록 이야기가 끝난 상황이었습니다. 저는 막막했습니다. 700만원을 언제 갚고 언제 돈 모아서 분가를 할지...... 그러나 문제는 와이프의 빚이 300만원이 아닌 480만원이란 것을 알게 되었고, 무리를 해서라도 저걸 다 갚아야된다는 생각뿐이었습니다. 그리하여 무려 23퍼센트가 넘는 신용대출을 500만원 받아 와이프에게 전달하였습니다. 400만원으로 다 정리를 하고 100만원은 아이 출산때 쓰기 위하여 남겨두었습니다. 총 빚은 1200만원에 육박하게 되었고, 저의 계산으로는 아무리 모아도 내년까지 천만원을 모으는게 전부였습니다. 그러나 갑자기 산후조리원을 가겠다며 예약을 하였고, 2주에 약 200만원의 비용이 필요합니다. 저는 불가능하다는것을 전하였고, 와이프는 무조건 가고 싶다는 내용입니다.
친정에선 산후조리가 불가한 상황이며, 시부모님께는 받지 못하겠단 내용입니다.
지금 현재 더 이상 어떻게 제가 해 줄수 있는것이 없어 슬픕니다. 그러나 얼마전 와이프의 빚이 100만원 가량 더 있다는 것을 알게되었습니다. 총 1300만원의 빚을 가지고 있고, 양가 부모님또한 모르고 있는 상황입니다. 산후조리원 갈 능력이 되지 못하는 우리..... 그러나 가고싶어하는 와이프 200만원을 빚내서 가게된다면 총 1500만원의 빚을 안고 아이와 함께 생활을 시작하게 되는것입니다. 저의 이 마음은 와이프에게 전혀 전달되지 못하고 서로에게 상처만 주고 있습니다.
제발 다 읽고 제 생각이 틀린건지 조언 부탁드립니다.
지난 6월 한 여자를 만났습니다.
그 여자는 8월에 제 아이를 가지게 되었지요
그러나 저는 경제력과 마음의 준비가 되어 있지 않아 극단적인 맘을 가지게 되었습니다.
그 여자는 죽어도 아이는 지키겠다며 거부하였습니다. 그러다 저희집이 먼저 알게되었고, 그 이후 부모님들과 만나 결혼을 하기로 하였습니다.
그 당시 저에게는 1000만원가량의 빚이 있었고, 와이프에게도 약 300만원 가량의 빚이 있었습니다.
결혼 당시에도 부모님께 다 받아서 하는 처지라서 줄이고 줄여 결혼을 진행하게 되었습니다.
물론 저의 능력이 되지 않으니 와이프에게 경제적 도움을 주지 못하는 상황이었습니다.
12월 결혼을 하게 되었고, 나름 축의금이 많이 들어와 저는 200만원 가량 중도상환을 하게 되어 약 750여만원이 남게 되었습니다.
본가에서 부모님과 함께 생활을 시작하였고, 저는 시외로 출퇴근을 하고 있습니다.그리고 현재 직장이 계약직이라 2017년 6월이 되면 대취업을 해야되는 상황이라
그때 분가를 하도록 이야기가 끝난 상황이었습니다. 저는 막막했습니다. 700만원을 언제 갚고 언제 돈 모아서 분가를 할지......
그러나 문제는 와이프의 빚이 300만원이 아닌 480만원이란 것을 알게 되었고, 무리를 해서라도 저걸 다 갚아야된다는 생각뿐이었습니다.
그리하여 무려 23퍼센트가 넘는 신용대출을 500만원 받아 와이프에게 전달하였습니다.
400만원으로 다 정리를 하고 100만원은 아이 출산때 쓰기 위하여 남겨두었습니다.
총 빚은 1200만원에 육박하게 되었고, 저의 계산으로는 아무리 모아도 내년까지 천만원을 모으는게 전부였습니다.
그러나 갑자기 산후조리원을 가겠다며 예약을 하였고, 2주에 약 200만원의 비용이 필요합니다.
저는 불가능하다는것을 전하였고, 와이프는 무조건 가고 싶다는 내용입니다.
친정에선 산후조리가 불가한 상황이며, 시부모님께는 받지 못하겠단 내용입니다.
지금 현재 더 이상 어떻게 제가 해 줄수 있는것이 없어 슬픕니다.
그러나 얼마전 와이프의 빚이 100만원 가량 더 있다는 것을 알게되었습니다.
총 1300만원의 빚을 가지고 있고, 양가 부모님또한 모르고 있는 상황입니다.
산후조리원 갈 능력이 되지 못하는 우리..... 그러나 가고싶어하는 와이프 200만원을 빚내서 가게된다면 총 1500만원의 빚을 안고 아이와 함께 생활을 시작하게 되는것입니다.
저의 이 마음은 와이프에게 전혀 전달되지 못하고 서로에게 상처만 주고 있습니다.
톡커들의 반응이 궁금하기도하고 제가 잘못 생각하고 있는것인 궁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