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린토피아 가맹점주의 억울한 사정입니다.

크린토피아2016.02.23
조회514

안녕하세요. 제 지인의 억울한 사정입니다. 그냥 지나치기엔 홧병이 날 것 같아 링크 남겨봅니다.

소자본 자영업자는 프랜차이즈 본사에서 부당한 일을 겪어도 구제 받을 곳이 없네요. 

읽어 보시고 서명 부탁드립니다. 생계가 달린 문제인데... 도움 받을 곳이 없고 답답해서 올립니다.

혹시 이런 문제에 대해 가맹점주가 구제 받거나 보상 받을 수는 없는지도 궁금합니다.

도움 부탁드립니다.




-  링크가 꺼려지실까봐 본문 가져왔습니다. -


         안쫒겨날 방법이 있을까요? 그냥 쫒겨 나야만 할까요?



저는 이마트에브리데이 안에서 크린토피아 세탁소를 운영하고 있습니다. 

I.M.F때 운영하던 학원을 접고 이일저일 닥치는 대로 일을하다 공사현장에서 허리를 다쳤습니다.

공사현장 보다는 힘이 덜 들것 같아 크린토피아를 하게되었습니다.

비교적 적은 투자비용으로 열심히,친절하게 하면 고객수가 늘어나고 생활도 안정될거라는 기대로

열심히 일했습니다.  크린토피아 영업사원은 노력하면 월수5백은 금방 될거라 했지만 믿진 않았습니다.

2012년10월에 오픈을 했습니다.  생각 처럼 수입이 되어주진 못했지만 월평균160만원 정도의 수익이

생겨서 어렵지만 그 수준에 맞추어 생활을 해 나가고 있었습니다.

2014년10월 2년 약정으로 재계약을 하고 적은 수입이지만 한명의 고객이라도 더 늘려 보려고 열심히 일했는데..

2016년1월5일경 크린토피아 본사에서 연락이 왔습니다. 2월 말일까지 가게를 비우라는 것이었습니다.

에브리데이 측에서 매장을 비워 달라도 했다는 것입니다.

이마트 에브리데이 같은 대기업은 개인과 임대차 계약을 직접 하지 않고 크린토피아와 같은 기업과 임대차 계약을 해 줍니다.  마트에 입점 해서 영업을 하는 저는 크린토피아 본사와 임대차 계약을 합니다.

그런데 에브리데이 와 크린토피아 본사 간의 계약은 2016년2월말 까지고 크린토피아 본사와 저와의 계약은 2016년 9월 말까지 였었던 것입니다.

계약기간이 아직 많이 남았는데 이런법이 어디에 있냐고 하니까 . 본사 직원이 계약서에 있으니까 보고 철수 준비하라고 했습니다. 계약서를 찾아보니 그런 경우 철수 해야 한다고 명시 되어 있었습니다.

저는 계약 당시에 이런 중요한 사항은 주지 시켜줘야 되는것 아니냐고 향의 했습니다.

본사에서 직원 한명이 점포로 와서 이전 장소와 이전비용,이전후 3백만원까지 지원금을 줄수 있다며 안심 시켰습니다.

저는 한달에 2번 마트 휴무하는 일요일만 쉴수 있습니다. 시간이 없는 저로서는 마트 주변 부동산중개소에 부탁해 두고 쉬는 일요일엔 좀 멀리까지 가게를 찾아 다녔습니다. 제가 그러는 동안 본사 직원은 전포 전화 번호 두개만

알려주곤 연락을 끊었습니다. 답답해서 전화를 하면 회의중이라며 나중에 전화 하겠다는 문자만 보냅니다.

그렇게 시간이 지나 2월17일(수) 본사에서 다시 전화가 왔습니다. 오늘부터 영업을 하지 말라고 하면서 2월말까지

월세를 계산하고 가게를 비우라고 합니다. 영업을 하지 말라면서 월세는 왜 내라고 하냐고 하니까...말이 안통한다며 화를냅니다.

시간은 너무 없고...그냥 쫒겨 나야 하나요.? 답답합니다.

 

서명링크 입니다. 바쁘시겠지만  그냥 지나치지 마시고 서명 부탁드립니다.

http://bbs3.agora.media.daum.net/gaia/do/petition/read?bbsId=P001&articleId=18249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