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단대순진리회여주본부도장에서 대보름치성 모시고 오후5시경에 달집태우기 행사가 있어서 밭이었던 땅을 우리 풍물팀들이 몇시간전에 와서 다지고 왔어요. 이번 대보름행사에는 "솔선수범 실천수도"의 글귀가 새겨져 있는게 정말 병신년 한해엔 좋은일만 가득할거 같더라구요.. 이렇게 달도 만들고 각 수도인들 소원지를 적어 묶어났네요.. 수도인들과 마을사람들도 이렇게 몇시간 일찍 오셔서 소원지를 매달고 계시더라구요.. 어떤분은 집안의 액운들 다 태워버리는 의미로 오래된 옷과 함께 태우시는분도 있더라구요.. 대보름행사 준비로 바쁜 우리 풍물식구들... 땅이 질퍽해서 이렇게 다져놓지 않으면 뛰기 힘든관계로.. 준비작업은 필수~~!! 며칠전부터 달집태우기행사 포스터를 도장 곳곳마다 붙여놨는데요.. 이런날엔 우리 대순한마당풍물이 빠질순 없겠지요~~ 신나게 한판놀고 사설이 시작되었는데요 문엽쇼 문엽쇼 여기께신 여러분 마음의 수문장 문엽쇼 온갖 잡귀 잡신 다 물러가고 오복만복이 두둥실 들어가요~ 누루자 누루자 지신아 지신밟아 누르자 이집대주 문을여니 오복만복이 들어오고 가재복은 나아가고 송아지복은 뛰어들고 우환질병 막아주고 관재구설도 막아주고 천지풍화 막아주고 지화풍도 막아주소 손재풍재 막아주고 기쁜날만 가득하소 누루자누루자지신아 재수소망 누루세 일년하고도 열두달 과년하면 열석달에 삼백하고도 육십일 오늘같이만 점지하소 입춘은 대길하고 정월은 대보름날 잡귀잡신은 물알로 만복은 이리로 잡귀잡신은 물알로 만복은 이리로 우리대순한마당이 이렇게 만액을 막아놓았으니 얼쑤~ 지금부터 복이 들어와도 꽉꽉눌러서 한말두말이 아니라 한섬두섬이 들어올것이 틀림없구나~ 잘한다~ 여기계신 여러분들 만복이 동으로가나 서로가나 동서남북을 어디를 다녀도 쩍쩍벌어진 논바닥에 단비가오듯이! 물묻은 바가지에 깨알 달라붙듯이! 뻘건 화롯불에 엿 달라붙듯이! 예쁜처녀에 총각 달라붙듯이! 오복만복이 다갈다갈 붙으소서~
종단대순진리회,신명나는 풍물과 함께 대보름 달집태우기~
종단대순진리회여주본부도장에서
대보름치성 모시고 오후5시경에 달집태우기 행사가 있어서 밭이었던 땅을 우리 풍물팀들이 몇시간전에 와서 다지고 왔어요. 이번 대보름행사에는 "솔선수범 실천수도"의 글귀가 새겨져 있는게 정말 병신년 한해엔 좋은일만 가득할거 같더라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