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예민한건지 회사사람들이 이상한건지..

고구마백개2016.02.23
조회1,077
제가 일하는 곳은 꼴랑 직원 세명인데 업무시간내내 서로 말 한마디도 안하고 일만합니다. 그래서 요즘 입에서 구린내 날거같아요...ㅋㅋㅋ 근데 뭐 그건 그렇다치고!!

사무실 책상 청소를 저보고만 하래요 ㅋㅋ 막내라고..
경력직으로 옮겨왔는데 제가 20살 사회초년생도 아니고 30살인데..막내라며 저한테만 청소를 시킵니다
자기책상은 자기가 닦아야지..아니면 직원들끼리 순번정해서 닦아야 하는게 저는 맞다고 생각하는데 이 글 보시는 분들은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그리고,제가 항상 점심시간마다 밥먹을때 맛있게드세요~ 라고 말을 하는데요, 그럼 상대방도
ㅇㅇ씨도 맛있게먹어~ 아님 영혼이 없을지언정 네,맛있게드세요~ 라고 대답해줘야 하는거 아닌가요??
왜 인사를 씹는걸까요ㅡㅡ

또, 작게나마 음료수나 간식거리 챙겨주면
잘먹을게~ 고마워~ 이런말 해야하는거 아닌가요?

4개월째 업무는 안주고 원래 직원이 하던 잡다한 일만 저한테 다 시키네요.. 그럼 왜 경력직을 뽑았냐고ㅡㅡ 하....

과장님..왜 저러시는 걸까요..
제가 이상한걸까요..ㅠㅠ
타부서 사람들한테는 세상 예의바르게 행동하는 과장님,
인중인격같아보여 요즘 너무 출근하기 싫어집니다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