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화가나고..열이받고..속터지고..쌍권총 구매 욕구가 들게하는..이야기를 하나 말하려고 한다..
내가 자취하고 있는 곳은 인천공항 옆 국제업무단지에 위치해 있는 LG 에클라트
원래는 사무실 전용 오피스텔이나 공항에서 근무하는 상주직원들이 주거용으로 더 많이 쓰이는 개조형 오피스텔
이 곳 업무단지는 공항과 무료셔틀로 3분 거리에 있기 때문에 상주직원들이 살 곳으로 다른 곳 보다 이곳을 선호한다.
그러나 기본 15만원의 비싼 관리비 때문에 입주를 그리 오래 하지 않는 편
심지어 겨울엔 집 안이 최대 10도까지 내려가는 등 엄청난 추위를 견뎌야 한다.
당연히 난방시설은 있다.
바로 하루죙일 틀어도 17도 이상으로 올라가지 않는 난방기
오피스 전용 오피스텔이기 때문에 일반 주택처럼 보일러 시설이 없고, 이 난방기를 틀게되면 기본 관리비 15만원에서 20만원이 넘게 부과 되는 사실.
월세로 들어가게 된다면 한달에 나가는 월세 30과 관리비 20을 합쳐 한달에 50만원은 거뜬히 지불해야 할 정도
현재 이 곳 업무단지에 지어져 있는 오피스텔은 3곳
그중에 내가 묶고 있는 LG 에클라트에 대해 말해보려한다.
LG 에클라트는 3곳 중 유일하게 토지임대료를 내야하는 곳
다른 곳보다 평균 3~4만원 정도 더 지불을 해야하는 엿같은..
이런 모~~든 단점을 뒤로 한 채 공항과 가깝다는 딱 한가지 그 이유만으로 여기를 산지도 언 2년이 다 되어가는데..
이제 떠날 때가 된 것같다.
바로 틀지도 않은 난방비를 내라는 너무나도 황당한 관리비 시스템 때문.
사건발생은 2월 22일 관리비 내역서를 확인한 뒤 시작된다.
겨울에 아무리 틀어도 온도가 좀처럼 오르지 않는 난방기를 절대 틀지말자! 라는 이유로 방안에 따수미 텐트를 설치하고 그 안에 전기난로를 틀며 화장실 갈 때마다 추워 뒤지겠는거 참으면서 살아왔는데...
관리비 내역서를 보니, 이게 웬걸 난방비로 15,900원이 나왔다.
여기서 잠깐..얼마 안되는거 그냥 내면 안되? 하는 분들..기본 관리비 15만원이다!!! 몇천원이라도 아껴서 아껴서 내고 싶은 내 심정..잘 이해할꺼라고 본다..15만원에 만오천원 더 내면 거진 17만원인데.. 난 절대로 이 돈을 낼 수가 없다. 그리고 이런일이 앞으로 또 일어나지 않으리라는 보장도 없지
아무튼 오달달달 떨면서 이번 겨울도 잘 지나가나 했더니..미친..난 바로 관리실로 달려갔다. 관리실 직원 왈 "보시면 18일에 저녁 8시부터 9시까지 킨 내역이 있구요, 19일 20일 21일 조금씩 트셨네요"
하..올 겨울 눈길 조차 주지 않던 난방기 스위치였는데..뭐라고? 그래서 난 "틀지 않았습니다. 계량기에 문제가 있는게 확실합니다" 라고 해봤자.. 책임자도 아닌 그 사람이 해결하는건 무리..일단 소장 연락 기다린다 하고 방으로 올라왔다. 그 날 저녁 아무리 기다려도..오지 않는 전화..(십장..) 관리실로 내가 다시 연락했다.
소장 병원에 있댄다ㅎㅎ 진료받으러 들어가서 전화못한댄다ㅎㅎ기가 차서 웃음밖에 안나오더라ㅎㅎ그러고 십분 뒤 과장이라는 사람한테 전화가 왔는데, 내용은 즉슨,"시간이력도 정확하고 우리는 계량기에만 의지하기 때문에 달리 확인할 방법은 없다. 그리고 계량기가 고장 났다 하더라도, 하루종일 틀어진 이력이 없고, 정확히 한시간 틀고 끄고, 저녁 시간위주로 돌아갔기 때문에 이건 누가봐도 정확히 사용한걸로 밖에 볼 수 없다"
하...진짜 취두부 냄새 맡는 기분..정말 기분 더러웠다.
그런데 갑자기 스치는 생각.
내가 근무하는 곳 스케줄은 4근 2휴
4일째 근무가 끝나면 오후 3시경
난 휴일 2일을 이 곳에서 절대 보내지 않는다.
내 원래집은 수원.
공항에서 수원은 채 한시간도 안걸려서 난 일이 끝나면 공항버스를 타고 곧장 집으로 가 세밤을 자고 근무가 시작되는 첫날 수원에서 바로 출근을 한다.
그런데..난방비가 나온 날은..내가 수원에 있던 날..
오피스텔 비밀번호 아는 사람은 우리 가족뿐
비루하지만..난 남친도 없다(이 얘기를 내가 왜하고 있는거지)
부들부들..이 사실을 알고 난 더 가만히 있으면 안되겠다! 나도 난방 열사가 되자!!생각했다.
너무 어이가 없어서 스케줄 표를 들고 당장 달려가고 싶더라
근데 안믿어주더라..그래서 다음날 소장이 출근한다길래 다시 관리실 찾아갔다. 엄마랑
소장은 데이터 다시 보여주면서 그날 말고도 31일에도 나왔다고 한다. ^^나 그날 가족끼리 케리비안베이 갔다. 진짜 너무 어이가 없다 못해 살인충동 들더라. 엄마왈"케리비안베이에 요청해서 CCTV확보해 올까요? 그러면 믿으시겠어요?"
여기서 또 잠깐, 오피스텔 CCTV확인 해 보면 되지않냐는 분들..
이 곳 오피스텔 복도에는 CCTV..없다
엘레베이터 CCTV?
한달 전꺼는 기록 지운단다(여기서도 개 빡이 쳤는데, 치한문제 발생되면 한달 전 영상은 볼 수가 없음=범인을 잡을 수 없음)
엄마가 저렇게 말하자 아무말도 못한다. 그러나 지들은 계량기..어쩌구 계량기 어쩌구 계량기!!!!!!결국 같은 대화만 오고 간다.
계속 같은말만 되풀이 되자 나와 엄만 "우린 절대 요금 못내고 이 얘기 인터넷에 올릴 수도 있어요" 라고 하자 소장놈 왈"아 그럼 그러시던가요" 이 배짱은 배짱이와 개미에서도 볼 수없던 배짱 클라스인데.. 진짜 그냥 주먹으로 때리고 싶더라
결국 해결 못하고 난 수원에서 이 글을 쓰는중
난 이 글을 통해
앞으로 상주직원이 될 분들..여긴 오지마세요
지금 LG에클라트에 살고 있는 분들..관리비 잘 확인하세요
라고 말하고 싶다.
결국 아무런 해결을 하지 못한채 난 수원으로 왔다.
그리고 난 이사 준비를 할꺼다.
멀어도 따뜻하고 전세인 곳으로 갈꺼다.
수원에서 통근도 생각하고 있다.
결론은, 관리비 도둑이 소장으로 있는 LG 에클라트
절대 비추다. 절대 비추. 정말 비추. 개비추.
나처럼 당하는 사람이 없었으면 좋겠다.
인천공항 옆 LG에클라트 난방비 사기
LG 에클라트!!!!!!!!
위치: 국제업무단지(인천시 중구 운서동 2850)
너무..화가나고..열이받고..속터지고..쌍권총 구매 욕구가 들게하는..이야기를 하나 말하려고 한다..
내가 자취하고 있는 곳은 인천공항 옆 국제업무단지에 위치해 있는 LG 에클라트
원래는 사무실 전용 오피스텔이나 공항에서 근무하는 상주직원들이 주거용으로 더 많이 쓰이는 개조형 오피스텔
이 곳 업무단지는 공항과 무료셔틀로 3분 거리에 있기 때문에 상주직원들이 살 곳으로 다른 곳 보다 이곳을 선호한다.
그러나 기본 15만원의 비싼 관리비 때문에 입주를 그리 오래 하지 않는 편
심지어 겨울엔 집 안이 최대 10도까지 내려가는 등 엄청난 추위를 견뎌야 한다.
당연히 난방시설은 있다.
바로 하루죙일 틀어도 17도 이상으로 올라가지 않는 난방기
오피스 전용 오피스텔이기 때문에 일반 주택처럼 보일러 시설이 없고, 이 난방기를 틀게되면 기본 관리비 15만원에서 20만원이 넘게 부과 되는 사실.
월세로 들어가게 된다면 한달에 나가는 월세 30과 관리비 20을 합쳐 한달에 50만원은 거뜬히 지불해야 할 정도
현재 이 곳 업무단지에 지어져 있는 오피스텔은 3곳
그중에 내가 묶고 있는 LG 에클라트에 대해 말해보려한다.
LG 에클라트는 3곳 중 유일하게 토지임대료를 내야하는 곳
다른 곳보다 평균 3~4만원 정도 더 지불을 해야하는 엿같은..
이런 모~~든 단점을 뒤로 한 채 공항과 가깝다는 딱 한가지 그 이유만으로 여기를 산지도 언 2년이 다 되어가는데..
이제 떠날 때가 된 것같다.
바로 틀지도 않은 난방비를 내라는 너무나도 황당한 관리비 시스템 때문.
사건발생은 2월 22일 관리비 내역서를 확인한 뒤 시작된다.
겨울에 아무리 틀어도 온도가 좀처럼 오르지 않는 난방기를 절대 틀지말자! 라는 이유로 방안에 따수미 텐트를 설치하고 그 안에 전기난로를 틀며 화장실 갈 때마다 추워 뒤지겠는거 참으면서 살아왔는데...
관리비 내역서를 보니, 이게 웬걸 난방비로 15,900원이 나왔다.
여기서 잠깐..얼마 안되는거 그냥 내면 안되? 하는 분들..기본 관리비 15만원이다!!! 몇천원이라도 아껴서 아껴서 내고 싶은 내 심정..잘 이해할꺼라고 본다..15만원에 만오천원 더 내면 거진 17만원인데.. 난 절대로 이 돈을 낼 수가 없다. 그리고 이런일이 앞으로 또 일어나지 않으리라는 보장도 없지
아무튼 오달달달 떨면서 이번 겨울도 잘 지나가나 했더니..미친..난 바로 관리실로 달려갔다. 관리실 직원 왈 "보시면 18일에 저녁 8시부터 9시까지 킨 내역이 있구요, 19일 20일 21일 조금씩 트셨네요"
하..올 겨울 눈길 조차 주지 않던 난방기 스위치였는데..뭐라고? 그래서 난 "틀지 않았습니다. 계량기에 문제가 있는게 확실합니다" 라고 해봤자.. 책임자도 아닌 그 사람이 해결하는건 무리..일단 소장 연락 기다린다 하고 방으로 올라왔다. 그 날 저녁 아무리 기다려도..오지 않는 전화..(십장..) 관리실로 내가 다시 연락했다.
소장 병원에 있댄다ㅎㅎ 진료받으러 들어가서 전화못한댄다ㅎㅎ기가 차서 웃음밖에 안나오더라ㅎㅎ그러고 십분 뒤 과장이라는 사람한테 전화가 왔는데, 내용은 즉슨,"시간이력도 정확하고 우리는 계량기에만 의지하기 때문에 달리 확인할 방법은 없다. 그리고 계량기가 고장 났다 하더라도, 하루종일 틀어진 이력이 없고, 정확히 한시간 틀고 끄고, 저녁 시간위주로 돌아갔기 때문에 이건 누가봐도 정확히 사용한걸로 밖에 볼 수 없다"
하...진짜 취두부 냄새 맡는 기분..정말 기분 더러웠다.
그런데 갑자기 스치는 생각.
내가 근무하는 곳 스케줄은 4근 2휴
4일째 근무가 끝나면 오후 3시경
난 휴일 2일을 이 곳에서 절대 보내지 않는다.
내 원래집은 수원.
공항에서 수원은 채 한시간도 안걸려서 난 일이 끝나면 공항버스를 타고 곧장 집으로 가 세밤을 자고 근무가 시작되는 첫날 수원에서 바로 출근을 한다.
그런데..난방비가 나온 날은..내가 수원에 있던 날..
오피스텔 비밀번호 아는 사람은 우리 가족뿐
비루하지만..난 남친도 없다(이 얘기를 내가 왜하고 있는거지)
부들부들..이 사실을 알고 난 더 가만히 있으면 안되겠다! 나도 난방 열사가 되자!!생각했다.
너무 어이가 없어서 스케줄 표를 들고 당장 달려가고 싶더라
근데 안믿어주더라..그래서 다음날 소장이 출근한다길래 다시 관리실 찾아갔다. 엄마랑
소장은 데이터 다시 보여주면서 그날 말고도 31일에도 나왔다고 한다. ^^나 그날 가족끼리 케리비안베이 갔다. 진짜 너무 어이가 없다 못해 살인충동 들더라. 엄마왈"케리비안베이에 요청해서 CCTV확보해 올까요? 그러면 믿으시겠어요?"
여기서 또 잠깐, 오피스텔 CCTV확인 해 보면 되지않냐는 분들..
이 곳 오피스텔 복도에는 CCTV..없다
엘레베이터 CCTV?
한달 전꺼는 기록 지운단다(여기서도 개 빡이 쳤는데, 치한문제 발생되면 한달 전 영상은 볼 수가 없음=범인을 잡을 수 없음)
엄마가 저렇게 말하자 아무말도 못한다. 그러나 지들은 계량기..어쩌구 계량기 어쩌구 계량기!!!!!!결국 같은 대화만 오고 간다.
계속 같은말만 되풀이 되자 나와 엄만 "우린 절대 요금 못내고 이 얘기 인터넷에 올릴 수도 있어요" 라고 하자 소장놈 왈"아 그럼 그러시던가요" 이 배짱은 배짱이와 개미에서도 볼 수없던 배짱 클라스인데.. 진짜 그냥 주먹으로 때리고 싶더라
결국 해결 못하고 난 수원에서 이 글을 쓰는중
난 이 글을 통해
앞으로 상주직원이 될 분들..여긴 오지마세요
지금 LG에클라트에 살고 있는 분들..관리비 잘 확인하세요
라고 말하고 싶다.
결국 아무런 해결을 하지 못한채 난 수원으로 왔다.
그리고 난 이사 준비를 할꺼다.
멀어도 따뜻하고 전세인 곳으로 갈꺼다.
수원에서 통근도 생각하고 있다.
결론은, 관리비 도둑이 소장으로 있는 LG 에클라트
절대 비추다. 절대 비추. 정말 비추. 개비추.
나처럼 당하는 사람이 없었으면 좋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