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 31살여자입니다..남자친구랑은 사귄지 아직 200일도 안됏구요 곧 상견례할 예정입니다 다른게 아니라 자꾸 신경쓰이는 부분도 있고 제가 의부증이 심한가싶어서요 제가 원래 남자를 잘 못믿고 의심병? 좀 그런게 없지 않아 있어요 상처를 많이 받아서 그런것도 있지만 아무튼 의심을 많이 하는편입니다.. 하지만 ..이남자랑 사귀면서는 정말 거의 의심해본적도 없고 핸드폰도 본적도 없어요. 그런데 우연치 않게 핸드폰을 엄청 보고싶더라구 그냥 궁금하더라구요 그래서 보게 되었는데 이상한카톡을 봤어요 시작은 ㅇ ㅕ기서부터예요..어떤여자랑 톡을주고 받은게 있더라구요 하트이모티콘 보내가면서 대화한내용이있더라구요... 그 이모티콘이 귀엽다고 자기친구한테도 보낸다더니 이여자한테 보냈더라구요???그때부터 이상하다해서 톡을 계속봣죠 계속보다보니 그여자가 나에대해 질투도 하더라구요 ? 오빠는 그여자한테 애교 떨고 .........그런거아니라니 일이 바빠서 그렇다니 마니 .. 그거보는순간 믿음이 확깨져버리는거예요 정말로 자고잇는 오빠를 깨워서 진짜 머라하고싶었지만 중요한건 그여자가 애기엄마라는거 .....애2이나 ...혼자 온갖 상상을다햇어요 나랑 만나기전에 만낫던여잔가 ?유부녀랑 만낫엇나 ...이혼년가 .... 몇일고민끝에 오빠한테 그냥말햇어요 "사실은 오빠폰을 봤는데 어떤여자랑 톡한거봤어 기분나쁘더라 이여자 누구야"라고하니 겁나 웃는거예요 .... 그러더니 친구와이프래요 근데 전 기분이안풀리더라구요 ?친구 와이프랑 톡을 저렇게 자주 주고받고 아양떨면서 저러냐고 그러니 너무 친해서 그렇다는거예요....셋이 자주 만난데요 해외여행도 같이갓다왓고 근데 제 입장에선 아무리 친해도 친구와이프인데 그래도 선은 지켜야하지않나여 ? 아무리 친누나 같아도 그렇지 여자친구있는 남자가 친구와이프한테 하트이모티콘날려가며 그건좀아니라구봐요.. 오빠 내가 만약에 그렇게 하면 기분좋겟냐고하니 싫대요 앞으로 조심하겟다고 하더라구요.. 그래서 마무리를 지었죠 하지만 전 계속 신경이쓰이더라구요 .. 그러고 종종 핸드폰을보게 되네요 저도 모르게...또 그친구와이프랑 톡을햇더라구요 오빠말투가 약간 애교스럽게 엥엥거리는데 그런말투로 그 친구와이프한테 말하는게 싫어요..그냥몇번보고는 넘어갓어요 친해서 그렇고 해던게 잇으니까 쉽게 고쳐지겟냐 하면서 넘어갓어요..그러던 어느날 오빠네집에 잔치가있어서 처음으로 부모님 뵙고 온날 모텔방에서 오빠폰을보다가 또 뭐를봤어요 ...오빠폰에 제가 "내꺼야" 이걸로 저장되있는데 카톡친구목록에 두개나 뜨는거예요 ??봤더니 옛날여자친군가보다 햇죠..당근기분은나쁘죠...... 뭐 남자들은 과거 정리 잘안하자나요 폰주면서 "아직정리가 안되있네 기분나쁘다 당장지워라" 고했더니 "미안하다고 신경안쓰고잇엇다고 지울께"라고 하더라구요 그러고 봤는데 안지우고 이름으로 저장했더라구요 ? 어이가없어서 그래서 제가 "번호지웠나?"라고 하니 "응 지웠다 "라는거예여 제가 번호지우라고 주기전에 차단친구로 해놨엇거든요 근데 그게 번호를안지고 친구목록복귀하면 다시 뜨는거아시죠 ? 그게뜨길래 폭팔햇습니다 앞에 대 놓고 거짓말을하네요 ...... 왜거짓말치냐니까 "그게아니라 보험때문에 연락처남겨뒀다고 " 이라는거예여 - - "오빠가 보험하는것도아니고 오빠 누나가 보험하는데 누나한테 번호가 있겠지 오빠가 들고있을필요뭐있냐?"라고하니까 혹시나해서 나도 모르고 저장햇다면서 이라는거예요.. 진짜 말도안되는 핑계 완전빡침..진짜 믿음완전깨져버리는거예여 이대로는 제가 안될꺼같은거예요 믿음이 깨져버렸는데 어찌만냐겟냐고 헤어지자고 하니까 앞으로 자기가 믿음을 주게끔 노력을 하겟대요 .. 그게 말대로 쉽냐구요 이젠 멀해도 의심할텐데 ..결론은 다시 전처럼 만나기로했지만 제 의심은 제가말한대로 점점심해져갔습니다.. 연락안되면 불안하고 상상하고 오빠가 원래 일찍 자는데 일찍자도 맨날 피곤하다 그러고 그럴때마다 안자고 머햇냐 하면서 막의심하고 그래요 폰은 볼때 잇고 안볼때도 있고 .....이정도면 심각한가요 ?? 그리구 얼마전에 톡을 봤는데 그 친구와이프랑 톡한대화내용을 다지웠더라구요 ?? 내가왜지웠냐고하니 ..저번에 전여자친구때문에 싸웠을때 제가 폰정리하라고햇거든요 ? 그래서 이것도 니가 싫어하니까 지운거라고 "라고하더군요 근데 분명 정리하라고햇을땐 친구와이프랑 한톡은안지웟어요 한참뒤에보니 대화내용이 지워져있네요 어떻게 받아 드려야할까요 ???한참뒤에 생각나서 싫어할수고 잇겟다해서 지웟다고도 생각할수잇는데 그냥 영찜찜하네여 .. 채팅방을 나간것도아니고 그냥 대화내용을 삭제를 해버렸네여..이상해요 제가 자꾸 그런쪽으로 생각해서 그런건가ㅜㅜ 제가 의심이많아서 그런걸까요 ? 님들입장에선 무슨생각이들꺼같아여??? 그리구 의부증도와주세요 저도 이런 제가 너무 싫습니다 ...ㅜㅜ결혼하고나서도 그럴까바 걱정입니다 12
의부증 심한가요 ?? 글좀 봐주세요 ..
안녕하세요 ~ 31살여자입니다..남자친구랑은 사귄지 아직 200일도 안됏구요
곧 상견례할 예정입니다
다른게 아니라 자꾸 신경쓰이는 부분도 있고 제가 의부증이 심한가싶어서요
제가 원래 남자를 잘 못믿고 의심병? 좀 그런게 없지 않아 있어요
상처를 많이 받아서 그런것도 있지만 아무튼 의심을 많이 하는편입니다..
하지만 ..이남자랑 사귀면서는 정말 거의 의심해본적도 없고 핸드폰도 본적도 없어요.
그런데 우연치 않게 핸드폰을 엄청 보고싶더라구 그냥 궁금하더라구요
그래서 보게 되었는데 이상한카톡을 봤어요
시작은 ㅇ ㅕ기서부터예요..어떤여자랑 톡을주고 받은게 있더라구요
하트이모티콘 보내가면서 대화한내용이있더라구요...
그 이모티콘이 귀엽다고 자기친구한테도 보낸다더니 이여자한테 보냈더라구요???그때부터 이상하다해서 톡을 계속봣죠
계속보다보니
그여자가 나에대해 질투도 하더라구요 ? 오빠는 그여자한테 애교 떨고 .........그런거아니라니
일이 바빠서 그렇다니 마니 ..
그거보는순간 믿음이 확깨져버리는거예요 정말로 자고잇는 오빠를 깨워서 진짜 머라하고싶었지만
중요한건 그여자가 애기엄마라는거 .....애2이나 ...혼자 온갖 상상을다햇어요
나랑 만나기전에 만낫던여잔가 ?유부녀랑 만낫엇나 ...이혼년가 ....
몇일고민끝에 오빠한테 그냥말햇어요 "사실은 오빠폰을 봤는데 어떤여자랑 톡한거봤어
기분나쁘더라 이여자 누구야"라고하니
겁나 웃는거예요 ....
그러더니 친구와이프래요
근데 전 기분이안풀리더라구요 ?친구 와이프랑 톡을 저렇게 자주 주고받고 아양떨면서
저러냐고 그러니 너무 친해서 그렇다는거예요....셋이 자주 만난데요 해외여행도 같이갓다왓고
근데 제 입장에선 아무리 친해도 친구와이프인데 그래도 선은 지켜야하지않나여 ? 아무리 친누나
같아도 그렇지 여자친구있는 남자가 친구와이프한테 하트이모티콘날려가며 그건좀아니라구봐요..
오빠 내가 만약에 그렇게 하면 기분좋겟냐고하니 싫대요 앞으로 조심하겟다고 하더라구요..
그래서 마무리를 지었죠 하지만 전 계속 신경이쓰이더라구요 ..
그러고 종종 핸드폰을보게 되네요 저도 모르게...또 그친구와이프랑 톡을햇더라구요
오빠말투가 약간 애교스럽게 엥엥거리는데 그런말투로 그 친구와이프한테
말하는게 싫어요..그냥몇번보고는 넘어갓어요 친해서 그렇고 해던게 잇으니까 쉽게 고쳐지겟냐 하면서 넘어갓어요..그러던 어느날 오빠네집에 잔치가있어서 처음으로 부모님 뵙고 온날 모텔방에서 오빠폰을보다가 또 뭐를봤어요 ...오빠폰에 제가 "내꺼야" 이걸로 저장되있는데
카톡친구목록에 두개나 뜨는거예요 ??봤더니 옛날여자친군가보다 햇죠..당근기분은나쁘죠......
뭐 남자들은 과거 정리 잘안하자나요 폰주면서 "아직정리가 안되있네 기분나쁘다 당장지워라"
고했더니 "미안하다고 신경안쓰고잇엇다고 지울께"라고 하더라구요
그러고 봤는데 안지우고 이름으로 저장했더라구요 ? 어이가없어서
그래서 제가 "번호지웠나?"라고 하니 "응 지웠다 "라는거예여
제가 번호지우라고 주기전에 차단친구로 해놨엇거든요 근데 그게 번호를안지고 친구목록복귀하면
다시 뜨는거아시죠 ? 그게뜨길래 폭팔햇습니다
앞에 대 놓고 거짓말을하네요 ......
왜거짓말치냐니까 "그게아니라 보험때문에 연락처남겨뒀다고 "
이라는거예여 - - "오빠가 보험하는것도아니고 오빠 누나가 보험하는데 누나한테 번호가 있겠지
오빠가 들고있을필요뭐있냐?"라고하니까 혹시나해서 나도 모르고 저장햇다면서
이라는거예요..
진짜 말도안되는 핑계 완전빡침..진짜 믿음완전깨져버리는거예여
이대로는 제가 안될꺼같은거예요 믿음이 깨져버렸는데 어찌만냐겟냐고 헤어지자고 하니까
앞으로 자기가 믿음을 주게끔 노력을 하겟대요 ..
그게 말대로 쉽냐구요 이젠 멀해도 의심할텐데 ..결론은 다시 전처럼 만나기로했지만
제 의심은 제가말한대로 점점심해져갔습니다..
연락안되면 불안하고 상상하고 오빠가 원래 일찍 자는데
일찍자도 맨날 피곤하다 그러고 그럴때마다 안자고 머햇냐 하면서 막의심하고 그래요
폰은 볼때 잇고 안볼때도 있고 .....이정도면 심각한가요 ??
그리구 얼마전에 톡을 봤는데 그 친구와이프랑 톡한대화내용을 다지웠더라구요 ??
내가왜지웠냐고하니 ..저번에 전여자친구때문에 싸웠을때 제가 폰정리하라고햇거든요 ?
그래서 이것도 니가 싫어하니까 지운거라고 "라고하더군요
근데 분명 정리하라고햇을땐 친구와이프랑 한톡은안지웟어요 한참뒤에보니 대화내용이 지워져있네요 어떻게 받아 드려야할까요 ???한참뒤에 생각나서 싫어할수고 잇겟다해서 지웟다고도 생각할수잇는데 그냥 영찜찜하네여 ..
채팅방을 나간것도아니고 그냥 대화내용을 삭제를 해버렸네여..이상해요
제가 자꾸 그런쪽으로 생각해서 그런건가ㅜㅜ
제가 의심이많아서 그런걸까요 ?
님들입장에선 무슨생각이들꺼같아여???
그리구 의부증도와주세요
저도 이런 제가 너무 싫습니다 ...ㅜㅜ결혼하고나서도 그럴까바 걱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