넥슨 온라인게임 성과, 신규 캐릭터와 모드로 효과만점

플레이팸2016.02.24
조회50

[이미지 제공: 넥슨코리아]


‘서든어택’, ‘테라’, ‘던전앤파이터’ 등 온라인게임의 동시접속자수와 누적접속자수가 껑충 뛰었다. 매력적인 신규 캐릭터와 아이디어가 돋보이는 모드 업데이트와 이를 기념한 이벤트에 힘입은 결과다. 이를 기념해 넥슨코리아는 이번 겨울 프로모션 주요 성과를 공개했다.


ㅣ연예인 마케팅에 신규 모드로 동종 장르 점유율 90% 뛰어넘어ㅣ


▲ 생존과 출발 런런런으로 PC방 점유율, 신규 가입자, 평균 접속자수가 오른 '서든어택'


먼저 온라인 FPS 게임 ‘서든어택’은 꾸준한 연예인 마케팅을 진행하면서 생존과 출발 런런런 같은 신규 모드를 선보였다. 이 기간에 PC방 점유율 20%와 함께 업데이트 전월 대비 평균 접속자수 약 35%, 신규 가입자는 약 30% 증가하는 성과를 냈다.


생존은 제3 보급창고 크기 32배에 달하는 맵에서 총 32명이 동시 접속해 마지막까지 살아남는 유저가 승리하는 모드다. 곳곳에 배치된 무기, 회복 키트, 헬맷 등을 전투에 활용하는 것이 관건이다. 특히 투항과 악수하기 같은 유저간 소셜을 통한 협력이 가능해 기존 FPS 게임들과 다른 재미에 신선하다는 반응을 얻었다.


출발 런런런은 움직이는 장애물을 피해 목적지에 먼저 도착하거나 상대방을 저지해 획득한 포인트 총합이 높은 팀이 승리하는 팀 경쟁모드다. 용암과 아이스 스테이지에서 타이밍에 맞춰 구조물을 작동시켜 상대팀을 방해하거나 불사신 상태를 적절히 활용하는 것이 중요하다.

  

 ▲ 생존이 걸린 전략적인 플레이로 차별화를 꾀한 생존 모드


 ▲ 장애물 피하기와 상대팀 방해하기 같은 룰로 신선한 재미를 선사했다


ㅣ접속자수 증가와 서버 증설까지 역주행, 제 2 전성기 예고ㅣ


 ▲ 넥슨코리아 서비스 이관과 함께 신규 직업 인술사를 공개한 '테라'


올해부터 넥슨코리아에서 이관 서비스를 시작한 ‘테라’는 신규 직업 인술사와 공중 탑승물 해방된 페가수스가 등장했다. 지난 26일 서비스 시작 이후 지속적인 이용자 증가로 두 개의 신규 서버를 오픈했다. 특히 일 평균접속자수가 최대 115% 상승했으며, 설 연휴 이후 PC방 순위도 7위까지 오르며 역주행 중이다.


ㅣ신규 캐릭터 마창사와 콘텐츠 업데이트로 지속적인 플레이 유도ㅣ


▲ 신규 직업 마창사, 신규 콘텐츠 추가, 기존 콘텐츠 개선이 진행된 '던전앤파이터'


‘던전앤파이터’는 장창을 사용해 광역 공격과 콤보가 가능한 신규 직업 마창사를 공개했다. 그 결과 지난해 같은 기간(15년 12월 ~ 16년 1월 기준)보다 신규 유저 가입자수가 약 24% 증가했다. 이후 길드 던전, 호감도 부활, 고대 던전 개선, 흑요정 유적지 추가 등 신규와 기존 유저들의 입맛에 맞는 지속적인 콘텐츠 업데이트로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ㅣ육중한 공주님 효과로 동접자는 2배, 신규 유저는 3배 증가ㅣ


 ▲ 비주얼과 액션성을 동시에 추구한 델리아를 선보인 '마비노기 영웅전'


‘마비노기 영웅전’은 바스타드 소드를 사용하는 공주 델리아를 선보였다. 델리아는 묵직한 한 방과 다단히트 기술 도입으로 게임의 강점인 액션성이 한층 강조된 신규 캐릭터다. 업데이트에 힘입어 15년 11월 대비 같은 해 12월과 1월에 거쳐 순 이용자수와 평균 동시접속자수가 2배 그리고 신규 유저는 3배 이상 뛰었다.


ㅣ여거너 로제 등장으로 던파와, 협업, 성공적ㅣ


 ▲ '던전앤파이터'와 협업으로 여거너 로제를 추가한 '엘소드'


마지막으로 ‘엘소드’는 ‘던전앤파이터’와 협업으로 여거너 로제를 추가했다. 로제 캐릭터는 약 25만 개 생성되며 큰 관심이 쏠렸고 1차 전직, 2차 전직, 최근 3차 전직까지 선보였다. 이번 업데이트로 전월 대비 순 이용자수가 33% 증가했고 신규 유저도 83% 증가하면서 덩달아 최고 동시접속자수도 141% 상승하는 높은 상승세를 보였다.


임진모 기자 (gohnnyong@playfam.com)


☞ [GGP] 시간이 널널한 당신에게 추천하는 게임들

☞ [작은별 제임스] 오픈 기념 이벤트 얼마 남지 않았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