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만 동창모임이지 이혼녀, 이혼남들이 멀쩡한 가정 꾸리고 있는 사람 꼬드겨 남의 가정 파탄나게 만드는 곳입니다. 무슨 생각으로 그러시는거죠? 자식만 셋이나 있는 우리 아빠 꼬드겨서 우리 엄마 의부증 심해지게 하고 항상 우울해하게 만들고 전 그 상황에서 뭐가 옳은 일인지 분간도 안되고. 이게 벌써 3~4년이 유지되어왔어요. 시한폭탄같이 언제 터질지 모르는 이 상황이ㅋㅋㅋㅋㅋㅋ 당사자들도 지치겠지만 그걸 아무 말 없이 지켜봐야하는 전 너무 답답합니다. 오히려 이혼을 하는게 속시원하겠다싶을 정도로요. 제 부모님은 저희 때문에 참고 참으시는 것같지만요.
두번째, 가족한테 잘하세요.
바깥사람들. 친구나 회사사람들한테 잘 할 생각말고 가족들한테 먼저 그렇게 하세요.
저희 아빠는 한국의 가부장적 사상이 몸에 벤 분입니다. 보수적이고 자신의 말이 곧 정답이다 하는 그런. 성폭력이 여자들이 조심하지않아서 일어나는 일이라고 생각하시는 분이죠. 딸이 두명이나 있으시면서 말이죠. 제 친구들의 아빠들이나 이모부, 고모부를 보면 딸을 너무 이뻐라하는게 눈이 보일 정도인데 왜 내 아빠는 그렇지않을까 하는 생각에 사춘기를 겪을 무렵엔 정말 많이 생각했던 것같아요. 그런데 사회에서의 아빠는 가족들 잘 챙기고 성격 좋은 아버지라고 비쳐져있더군요. 실상은 그렇지않은데 말이죠.
세번째, 긍정적으로 사세요.
이 글을 적게 된 이유인데요. 제발 긍정적으로 생각하시고 긍정적으로 사세요.
부정은 자신뿐만아니라 근처의 사람들까지 힘들게 해요. 이건 진심이에요. 엄마가 신세한탄을 하거나 아빠의 욕을 할 때 마다 전 어쩔줄을 모르겠어요. 엄마는 그저 말을 내뱉을 뿐이지만 그걸 듣는 저와 제 동생들이 받을 상처는 왜 생각하지 못하는건지...
네번째, 가족끼리는 서로 아껴주고 보듬어주고 배려해주고 믿어주세요.
서로 헐뜯고 험담하고 욕하는 것보다 훨씬 낫잖아요. 가족이란게 원래 그러라고 있는 거 아닌가요? 그런데 왜 서로 믿지못하고 서로 까기 바쁘고 왜 이런거죠? ㅋㅋㅋㅋㅋ
밖에 나갈 일 있으면 제 또래 애들이 연애하듯이 몇시간에 한번씩이라도 걱정하고 있을 아내 혹은 남편을 위해 연락해주세요. 그게 배려에요. 배려는 어렵지않아요.
그리고 남편이나 아내가 뭘하던지 일단 믿어주세요. 부부잖아요? 그 옛날, 성혼선언문을 읽었던 그 입들은 그저 음식이 들어가기위한 입만이 아니잖아요?
완벽한 가족은 없겠지만 적어도 집에서 스트레스를 받는 일은 사라졌으면 좋겠어요. 그래서 글을 적게되었어요. 저는 제 부모님덕분에 결혼에 대한 로망이 전혀없어요. 그저 혼자 벌고 혼자 잘 살려구요. ㅎㅎ
40대 아저씨, 아줌마에게 하고 싶은 말
첫번째, 동창모임 가지마세요
말만 동창모임이지 이혼녀, 이혼남들이 멀쩡한 가정 꾸리고 있는 사람 꼬드겨 남의 가정 파탄나게 만드는 곳입니다. 무슨 생각으로 그러시는거죠? 자식만 셋이나 있는 우리 아빠 꼬드겨서 우리 엄마 의부증 심해지게 하고 항상 우울해하게 만들고 전 그 상황에서 뭐가 옳은 일인지 분간도 안되고. 이게 벌써 3~4년이 유지되어왔어요. 시한폭탄같이 언제 터질지 모르는 이 상황이ㅋㅋㅋㅋㅋㅋ 당사자들도 지치겠지만 그걸 아무 말 없이 지켜봐야하는 전 너무 답답합니다. 오히려 이혼을 하는게 속시원하겠다싶을 정도로요. 제 부모님은 저희 때문에 참고 참으시는 것같지만요.
두번째, 가족한테 잘하세요.
바깥사람들. 친구나 회사사람들한테 잘 할 생각말고 가족들한테 먼저 그렇게 하세요.
저희 아빠는 한국의 가부장적 사상이 몸에 벤 분입니다. 보수적이고 자신의 말이 곧 정답이다 하는 그런. 성폭력이 여자들이 조심하지않아서 일어나는 일이라고 생각하시는 분이죠. 딸이 두명이나 있으시면서 말이죠. 제 친구들의 아빠들이나 이모부, 고모부를 보면 딸을 너무 이뻐라하는게 눈이 보일 정도인데 왜 내 아빠는 그렇지않을까 하는 생각에 사춘기를 겪을 무렵엔 정말 많이 생각했던 것같아요. 그런데 사회에서의 아빠는 가족들 잘 챙기고 성격 좋은 아버지라고 비쳐져있더군요. 실상은 그렇지않은데 말이죠.
세번째, 긍정적으로 사세요.
이 글을 적게 된 이유인데요. 제발 긍정적으로 생각하시고 긍정적으로 사세요.
부정은 자신뿐만아니라 근처의 사람들까지 힘들게 해요. 이건 진심이에요. 엄마가 신세한탄을 하거나 아빠의 욕을 할 때 마다 전 어쩔줄을 모르겠어요. 엄마는 그저 말을 내뱉을 뿐이지만 그걸 듣는 저와 제 동생들이 받을 상처는 왜 생각하지 못하는건지...
네번째, 가족끼리는 서로 아껴주고 보듬어주고 배려해주고 믿어주세요.
서로 헐뜯고 험담하고 욕하는 것보다 훨씬 낫잖아요. 가족이란게 원래 그러라고 있는 거 아닌가요? 그런데 왜 서로 믿지못하고 서로 까기 바쁘고 왜 이런거죠? ㅋㅋㅋㅋㅋ
밖에 나갈 일 있으면 제 또래 애들이 연애하듯이 몇시간에 한번씩이라도 걱정하고 있을 아내 혹은 남편을 위해 연락해주세요. 그게 배려에요. 배려는 어렵지않아요.
그리고 남편이나 아내가 뭘하던지 일단 믿어주세요. 부부잖아요? 그 옛날, 성혼선언문을 읽었던 그 입들은 그저 음식이 들어가기위한 입만이 아니잖아요?
완벽한 가족은 없겠지만 적어도 집에서 스트레스를 받는 일은 사라졌으면 좋겠어요. 그래서 글을 적게되었어요. 저는 제 부모님덕분에 결혼에 대한 로망이 전혀없어요. 그저 혼자 벌고 혼자 잘 살려구요. ㅎㅎ
그리고 남의 가정사가 뭐가 재미있어서 취재하려는지는 몰라도 TV출연 안하니까 연락주시라는 댓글 정중히 거절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