꽐라가된 하늘다람쥐, 두루와 뭉실이의 한상 떡벌어지는 술상~!!

하룻다람쥐2016.02.24
조회23,308

안녕하세요~ 하룻다람쥐입니다~!

오랜만에 두룽와 뭉실이 포스트를 하게됐네요ㅎㅎ

날씨가 좀 따뜻해 지려나.. 싶다가도 다시 싸늘하디 싸늘한

칼바람이 뼈마디마디마다 저를 시리게하네요ㅠㅠ

얼른 좀 따뜻해졌으면 좋겠어요..ㅜ

봄이여 오라!!!(feat. 유리)


 

(본인 얘기는 그만하고 두루와 뭉실이 보여달라는 이웃님들의 원성이 들리네요ㅋㅋ)

엉엉

​알게쯉니다..(시무룩...)

하늘다람쥐 두루와 뭉실이 공개할께요​ㅎㅎ

 

헉.... 이게 무슨일이니.. 지금 술판을 벌여놓은거니..?

하늘다람쥐에게 술이 왠말이니....

 

 

 

 

"소주가져와~!! 맥주도 좋고 얼른 가져오지 못해!!!!"


이거이거.. 이빨로 병따는거같은 포즈 뭘까요...

약간 화난거 같아보이기도 하구요..ㅎㅎ


니네 정말 이래도 되니..삐뚤어지고 싶었던 거니..?


"요즘 우리랑 잘 놀아주지도 않고!! 술 진탕 마시고 다 잊어버릴꺼야!!!!!!!"

 

 

 

 

술병 다 엎어놓고 정말 가관이네요..

"으허~ 취한다~~"

"요즘처럼 주인이 안놀아주는 날이면 이렇게 취하고파..."


​먼 산 바라보는게 꼭 숙취때문에 힘들어하는 것 같지 않나요?ㅎㅎ

두루야, 뭉실아 그렇게 술만 마시면 속 다 버려~~

안주라도 하면서 마셔야지~!!​

 

 

 

"해씨나 가져와봐라 주인아~"

"오늘 해씨 배터지게 먹고 2차갈란다~~"


막걸리, 소주, 맥주, 와인, 위스키 할거없이 다 꺼내놓고 술판을 벌여놨네요ㅠㅠ

어쩜 그런데 이렇게 우리 하늘다람쥐들에게 꼭~~~맞는 사이즈의 술도 이렇게 준비가 되었는지..

게다가 이렇게 잘어울릴줄이야 저는 몰랐네요..

 

 

마지막으로..


망친 사진이었으나 꽐라스러운 모습이 왠지 더 어울리는

뽀너스 샷으로 마무리 해야겠네요 ㅎㅎ

 

 

 

뽀너스 샷!!!!!!!!!


"취하니까 눈에 뵈는게 어ㅜ처니ㅓㅡ어"


포커스 아웃된게 오히려 더 취한느낌 물씬이라

컨셉에 더 잘 맞는 것 같은 이 느낌적인 느낌..ㅋㅋㅋㅋ

 

두루와 뭉실이가 다시 술판 벌이는 일 없도록 제가 좀 더 신경써야겠네요..

요즘 통 바쁜터라 하늘다람쥐들에게 신경써주지 못한 점..... 반성합니다...ㅠㅠ


어제는 사진도 찍고 해씨도 실컷 줘서 아이들도 맘이 많이 풀린 것 같아요~

아이들의 술판을 보니 저도 시원한 맥주가 한잔 땡기네요..


오늘은 저도 맥주 한캔하며 아이들이랑 교감좀 더 해야겠어요~


쌀쌀한 날씨에 여러분도 감기 조심하시고

저는 조만간 또 아이들의 이쁜 사진들고 찾아올께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