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15살 여학생입니다 편하게 말하자면 아버지 직업상 이사를 왔다갔다 다녀요. 여태 강원도나 충청도등을 갔는데 거기 애들이 착해서 그런가, 제가 그렇게 힘들지않고 친구도 사귀고 편했어요. 그러고선 중학교 일학년이 끝날때에쯤 서울쪽으로 이사를왔는데 그렇게 큰데를 왔는데 좀 떨리더라고요 ㅋㅋ 아무튼 전학을왔는데 애들이 좀 무섭더라고요.. 아직은 중1인데 수업시간때 쿠션도 바르고 쉬는시간엔 대놓고 핸드폰도 하고.. 전학오자마자 8반까지있었는데 그정도 아이들이 다 몰려왔어요 그러고선 이름이 뭐냐 간단한 질문을 하고갔는데 솔직히 제가 이상한건지 애들이 몰려오는데 좀 무섭더라고요.. 그리고 남자애들이 하는말이 전학생인성깐다,오늘 고추단다, 앙 ㅇㅇ띠 (ㅇㅇ은 제이름) 이러더라고요.. 장난일수 있지만 좀 눈물나더라고요.. 그렇게 2주를 친구도 못사귀고 지냈어요.. 그리고거기서 새학원을 등록하고 다녔어요 제가좀 부끄럼을 타서 약간 더듬고 혼자있었어요. 친구도 못사겼는데다가 제가 생각한거와달리 화장고 크게하고 성숙해서 다가기가 좀 그렇더라고요 그런데 오늘, 남자애들이 저에대한 얘기를 했어요 앞에서 "와 ~ 인성봐라 새로운 애한테 찐따년이 뭐냐?" 이랬어요.. 새로운애는 딱 나인데 찐따년이라니.. 그러고선 말하지말라는듯 애들이 제눈치를 보더니 다시 수군거렸어요.. 제가 부끄럼이 많은게문제일까요? 적응못하는게 애들때문인지 저때문인지 남탓하는거같아 걱정이되네요.. 아니 난 난생처음보는아이들한테 둘러싸여서 대답도 잘 못하고 끼지도 못하고 혼자있던건데.. 제잘못일까요..? 긴글 읽어줘서 감사합니다. 오늘 이것때문에 울컥울컥했는데 이것보다 다른일도 많아요.. 도와주세요.
15살여학생인데요
안녕하세요 저는 15살 여학생입니다
편하게 말하자면
아버지 직업상 이사를 왔다갔다 다녀요.
여태 강원도나 충청도등을 갔는데 거기 애들이 착해서 그런가, 제가 그렇게 힘들지않고 친구도 사귀고 편했어요. 그러고선 중학교 일학년이 끝날때에쯤 서울쪽으로 이사를왔는데 그렇게 큰데를 왔는데 좀 떨리더라고요 ㅋㅋ
아무튼 전학을왔는데 애들이 좀 무섭더라고요..
아직은 중1인데 수업시간때 쿠션도 바르고
쉬는시간엔 대놓고 핸드폰도 하고..
전학오자마자 8반까지있었는데 그정도 아이들이 다 몰려왔어요 그러고선 이름이 뭐냐 간단한 질문을 하고갔는데 솔직히 제가 이상한건지 애들이 몰려오는데 좀 무섭더라고요.. 그리고 남자애들이 하는말이 전학생인성깐다,오늘 고추단다, 앙 ㅇㅇ띠 (ㅇㅇ은 제이름) 이러더라고요.. 장난일수 있지만 좀 눈물나더라고요.. 그렇게 2주를 친구도 못사귀고 지냈어요.. 그리고거기서
새학원을 등록하고 다녔어요 제가좀 부끄럼을 타서 약간 더듬고 혼자있었어요. 친구도 못사겼는데다가 제가 생각한거와달리 화장고 크게하고 성숙해서 다가기가 좀 그렇더라고요
그런데 오늘, 남자애들이 저에대한 얘기를 했어요 앞에서 "와 ~ 인성봐라 새로운 애한테 찐따년이 뭐냐?" 이랬어요.. 새로운애는 딱 나인데 찐따년이라니.. 그러고선 말하지말라는듯 애들이 제눈치를 보더니 다시 수군거렸어요.. 제가 부끄럼이 많은게문제일까요? 적응못하는게 애들때문인지 저때문인지 남탓하는거같아 걱정이되네요..
아니 난 난생처음보는아이들한테 둘러싸여서 대답도 잘 못하고 끼지도 못하고 혼자있던건데.. 제잘못일까요..? 긴글 읽어줘서 감사합니다.
오늘 이것때문에 울컥울컥했는데 이것보다 다른일도 많아요.. 도와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