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친은 6개월 전에 만났습니다. 지금 서로 어학연수중이라..ㅎㅎ(필리핀에서..ㅋㅋㅋ) 2개월 만났죠.. 여기가 스파르타 학원이라 자는 시간빼고는 맨날 붙어 살거든요 그래서 진짜 빨리 친해지고 정말 많이 좋아라 했습니다. 2개월 만나고 저는 다른 나라로 가는 스케쥴이라 다른 나라로 갔습니다. 그때도 지금 학원 있는 동네가 공항있는 동네가 아니라 마닐라까지 6~7시간 걸려서 남자친구가 데려다 줬거든요. 그때 남자친구가 울면서.. 6개월 있다가 꼭 보자고.. 막 요러고 전 갔습니다. 다른 나라 갔다가 필핀이 더 공부하기에 좋은거 같애서 2주전에 다시 돌아왔습니다. 사람들은 남자친구 다시 봐서 좋겠다고.. 막 요러는데 그게 그게 아니네요..ㅠ 이 학원은 같이 같은 날 온사람들끼리 좀 많이 친해지는데요.. 제가 여기 있을때 정말 많이 따랐던 언니랑 바람이 났네요..ㅋ 이 언니가 우리 커플 이쁘다고 밥도 몇번 사주고 그랬었거든요. 다시 돌아온날 아무생각없이 문자를 보는데 나도 너 사랑한다고. 니가 정말 날 언제나 웃게 만든다고 보낸 문자를 보고 이건뭔가.. 싶어서. 그냥 핸드폰을 닫고 안봤어요;; 그리고 며칠 있다가.. 남자친구가 자기 MP3 에 있는 노래 하나를 틀어달라그래서 제 컴터에 연결해서 틀어줬거든요.. 그랫더니.. 아 이게 그거구나.. 하더라고요.. 그땐 그냥 그런갑다 했습니다. 근데 그 담날 못보던 노트가 있길래 공부 얼마나 했나 볼려고 노트를 열어보니 그 여자분이 열쒸미 써주신 그 노래 가사들.. 한국와서 누나한테 불러줄려면 연습 많이해~ 이런.. 말과 함께.. 예.. 저에게 그 노래 틀어달라고 했습니다.ㅡㅡ 그러고 그 뒷장.. 열심히 쓴 편지.. "괜히 문자 안지우고 있다가 걸려서 취조 당하지 말고 문자 다 지워놔^^" "이제 곧 만나겠네^^ 피자 먹으러 갈까? 보고 싶다..";;;;;;; 이건뭐... 이 남자친구란사람한테 보다 이 언니란 여자한테 더 화가납니다.ㅡㅡ 아니 그냥 쌩판 모르는 사람이였으면.. 아님 그렇게 날 이뻐라 안해줬으면.. 덜할텐데..;;;; 친구들이 도대체 왜 참고 앉았냐고;; 제가 성격이 살짝 더럽거든요.ㅋㅋ 근데 이런 일은 또 첨이라.. 그냥 뭘 어떻게 해야할지 모르겠더라구요.. 문자도 혼자 몰래 본거고 노트도 그렇고.. 뭐라 하기도 모하고.ㅠ 그리고 어젠 제 노트북 빌려가더니 그 언니랑 열쒸미 채팅을 합디다. 그리고 오늘 갑자기 자기 한국으로 돌아갈꺼라고. 아직 5주나 더 남았거든요;; 예.. 그냥 한국돌아가면 다신 안보겠죠.ㅋㅋ 양심이 있음 안나타나겠죠 둘다 내 눈앞에.. 근데 이렇게 그냥 보내고 끝내자니.. 굉장히 화가 납니다.ㅡㅡ^ 그냥.. 누구한테 말할데도 없고.. 넘 답답해서.. 글하나 남기고 갑니다.ㅠㅠ
떨어져있던 3개월 사이에 남친이 바람이났어요.ㅎ
남친은 6개월 전에 만났습니다.
지금 서로 어학연수중이라..ㅎㅎ(필리핀에서..ㅋㅋㅋ)
2개월 만났죠.. 여기가 스파르타 학원이라 자는 시간빼고는 맨날 붙어 살거든요
그래서 진짜 빨리 친해지고 정말 많이 좋아라 했습니다.
2개월 만나고 저는 다른 나라로 가는 스케쥴이라 다른 나라로 갔습니다.
그때도 지금 학원 있는 동네가 공항있는 동네가 아니라
마닐라까지 6~7시간 걸려서 남자친구가 데려다 줬거든요.
그때 남자친구가 울면서.. 6개월 있다가 꼭 보자고.. 막 요러고 전 갔습니다.
다른 나라 갔다가 필핀이 더 공부하기에 좋은거 같애서
2주전에 다시 돌아왔습니다.
사람들은 남자친구 다시 봐서 좋겠다고.. 막 요러는데 그게 그게 아니네요..ㅠ
이 학원은 같이 같은 날 온사람들끼리 좀 많이 친해지는데요..
제가 여기 있을때 정말 많이 따랐던 언니랑 바람이 났네요..ㅋ
이 언니가 우리 커플 이쁘다고 밥도 몇번 사주고 그랬었거든요.
다시 돌아온날 아무생각없이 문자를 보는데 나도 너 사랑한다고.
니가 정말 날 언제나 웃게 만든다고 보낸 문자를 보고 이건뭔가.. 싶어서.
그냥 핸드폰을 닫고 안봤어요;;
그리고 며칠 있다가.. 남자친구가 자기 MP3 에 있는 노래 하나를 틀어달라그래서
제 컴터에 연결해서 틀어줬거든요.. 그랫더니.. 아 이게 그거구나.. 하더라고요..
그땐 그냥 그런갑다 했습니다.
근데 그 담날 못보던 노트가 있길래 공부 얼마나 했나 볼려고 노트를 열어보니
그 여자분이 열쒸미 써주신 그 노래 가사들.. 한국와서 누나한테 불러줄려면 연습 많이해~
이런.. 말과 함께.. 예.. 저에게 그 노래 틀어달라고 했습니다.ㅡㅡ
그러고 그 뒷장..
열심히 쓴 편지.. "괜히 문자 안지우고 있다가 걸려서 취조 당하지 말고 문자 다 지워놔^^"
"이제 곧 만나겠네^^ 피자 먹으러 갈까? 보고 싶다..";;;;;;;
이건뭐...
이 남자친구란사람한테 보다 이 언니란 여자한테 더 화가납니다.ㅡㅡ
아니 그냥 쌩판 모르는 사람이였으면.. 아님 그렇게 날 이뻐라 안해줬으면..
덜할텐데..;;;;
친구들이 도대체 왜 참고 앉았냐고;;
제가 성격이 살짝 더럽거든요.ㅋㅋ 근데 이런 일은 또 첨이라..
그냥 뭘 어떻게 해야할지 모르겠더라구요..
문자도 혼자 몰래 본거고 노트도 그렇고.. 뭐라 하기도 모하고.ㅠ
그리고 어젠 제 노트북 빌려가더니 그 언니랑 열쒸미 채팅을 합디다.
그리고 오늘 갑자기 자기 한국으로 돌아갈꺼라고.
아직 5주나 더 남았거든요;;
예.. 그냥 한국돌아가면 다신 안보겠죠.ㅋㅋ
양심이 있음 안나타나겠죠 둘다 내 눈앞에..
근데 이렇게 그냥 보내고 끝내자니.. 굉장히 화가 납니다.ㅡㅡ^
그냥.. 누구한테 말할데도 없고..
넘 답답해서.. 글하나 남기고 갑니다.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