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편이 너무 싫어져서 이혼하고 싶어요

남의편2016.0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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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회사문화, 회식, 접대 운운하며 2차 노래방 가는 거 이혼사유 된다 생각하는데…

이걸 왜 당연하단듯이 남자들은 그런 비정상적인 행동들을 대다수의 남자들이 그런다며 괜찮다는듯 지들이 합리화를 시키는지 이해가 안되네요. 절대 이해못함.

남자성욕이 여자식욕이라고 하는데… 식욕, 생각많이나도 다 참을 수 있어요. 다이어트 한다고 맛있는거 다 참아가며 샐러드만 먹는 사람처럼. 게다가 그런 욕구를 컨트롤하는게 사람아니예요? 결혼은 그럼 자기애 낳아길러주고 지부모한테 잘할수 있는 소유물로, 귀한집딸 데려다가 애낳아 몸 다 버리게하고 육아에 시집살이 게다가 돈버는 일까지 고생시키고 지는 그딴곳이나 다니고.

자기 여친 혹은 와이프가 회사다니다가 위에 상사가 그런델 가는거 좋아한다고 더럽게 노는 호빠가면 그거 회사문화라고 회식때 갈 수도 있다고 이해할것도아니고. 그딴 더러운 문화있는 회사는 애초에 가질 말라고 할거면서 무슨.

다들 돈은 같이 내고 아까워서 간다? 술만 곱게 드시고 집에 들어가면 되지. 그럴거면 결혼은 왜하고 여친은 왜 사귀는지.

임신하고 출산하고 이럴때 더 간다네요? 와이프는 10개월 본인아기가진다고 몸과 정신수양한다고 관리할때 그런 불순한 생각하는 것들이 더 이상합니다. 남자는 임신을 못하니 군대갔을때 여친이 남친없으니 외롭다고 호빠가서 잠깐 남자랑 더럽게 놀면 그거 바람 아니라고 돈주고 잠깐 성 사고 논거라며 이해할 수 있나요.

힘들고 곱게 길러놓은 본인딸은 본인과 같은 더러운 남자를 만나 속 끓이며 살겠죠 아님 그 업소에서 자기몸 귀한 줄 모르고 그렇게 돈버는 도우미가 되겠죠.
본인 아들은 그 더러움 자연스레 배운데로 받아들이고… 그런 여자를 와이프라 데려오고 문란함의 연속.

절대 용서 안되는, 절대 정당하지 못한, 비정상적인 행위.
자기 여자 모를거라며 무시하는, 옳지 못한 행위인데.
제발 남편분들. 정신차리세요.
10명중에 고자냐며, 찌질하다고 니들이 생각하는 그 1명이 옳은 거니까.
남자는 그럴수도 있지라 생각하는 당신이 비정상이이예요.

그리고 이런문제로 내남자는 회식간다고 노래궁가는거 아는데 안그럴거야, 주변친구들 문란해도 내남자는 아닐거야 생각하는 분들. 의심되면 빨리 헤어지세요.

평생 그 생각으로 불행해질거니까. 행복해야 할 결혼이 의심과 집착이 생기면 불행해요. 안그런 남자도 많아요. 그런 순정남 만나요. 좀 재미없더라도 마음의 안정과 믿음, 연인사이에서 제일 기본적인 것.


저는 정말 이런 남자랑 결혼해서 후회돼요. 당연히 내남자는 안그럴줄알았고. 안다닌다길래 그런가보다 믿었는데… 제 주장이 약한편인데 시부모랑 남편에게 사실말하고 이혼하겠다고 난리쳤더니 시모님이 남편 혼내고 저 달래셔서 지금 겨우겨우 참고 있는데
시부모 모시자는 헛소리해서 지금 어떻게하면 제 자식 양육권 양육비 받아 이혼할까 생각중입니다.

결혼한지 1년도 안됐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