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가 평균보다 좀작고 내성적이고 조용한 자기에게... 그냥 저라서 좋은거지만 콕찝어말하면 당당하고 늘씬하고 배려하는 여자같은 제 첫 모습이 좋아보였다고하며 만나게됐는데...
2년만나면서 저는 이 사랑이 사랑이지만 정말 깊은 사랑이될거라고 느끼질 못했었는데 저희 집이 무너지고 저희 가족이 많이 아플 때 항상 뭔가라도 도움이 되려했고 밥한술 못뜨고 항상 울던 저를 억지로 식당에라도 데려가서 밥을 먹이려고 했던 그런 사람이거든요... 근데 그 사람한테 밀어내려고 제가 상처도 많이 줬고
믿음을 흔드는 행동들도 했었어요.
정신차리고 받았던 사랑들 다시주고 다시 신뢰도 쌓고 되돌리고싶어서 그러고있는데
아무리 그래도 사랑해주던 예전 눈빛이 아니고 예전 모습이 아니어서 한번 물어봤었어요...
저 사랑하냐고..보고싶냐구.. 근데 그 대답에는 사랑은 이제 모르겠다고 당연히 좋아하는데 예전처럼 사랑하고 그러는거 확실히 대답도 못해주겠고 , 자신이 여유가 없어서 나한테 이러는건지
뭔지 자기도 자기를 모르겠대요.. 헤어질 생각을 하면 머리는 그렇게 생각하는데 마음은 여전히 같이 있으면 좋고 궁금한것도 있고 그렇대요
근데 남자 본인이 실직을 하고 몸이 힘들어지고 적금은 적금대로 해야해서 삶에 여유가 없어지니까 예전처럼은 못해주겠다고 말하네요...
항상 궁금해 하던 제 얘기들, 이제 전화도 제가 먼저안하면 제 전화는 조용하구요...
2~3년동안 너무너무 잘만났지만 가끔 삐걱댔고 ...
저는 아직도 ..아니 이제야 헤어질 수 없는 사랑이라 생각을 하는데 그 오빤 이제 제가 아닌걸까요?
자기도 마음이 확신이 서면 결정이 나겠지만 몇개월 째 본인도 본인을 너무 모르겠대요..
누굴 만나고싶고 그런것도 여자가생긴것도 절대 정말 아니래요...
곧 해외여행을 2~3개월 정도 다녀올 건데 그 때까지라도 기다려줄 수 있냐고 그 때되면
돌아와보겠다고도 말한사람인데 정말 사랑이 사람이. 돌아올 수 있을까요?...
여전히 만나서 밥먹을 때 물잔이 비면 밥먹다가도 물을 채워주는 사람이고 모두가 다 같이
노래방을 가도 제 노래만은 흥얼흥얼 따라서 불러주며 귀기울여주고 우리가 다방면에서
잘맞는 것도 본인이 느끼는데 본인 감정을 모르겠다하네요...
저는 제가 하고싶고 주고싶은 마음들 다 해주고... 그리고어렵게 피땀흘려 모은 적금으로 두세달정도 해외여행 가는거 그동안 제 할 일하고 잘 버틸 수 있는데 4월에 가는거고.. 그 동안 사랑없이 만난다는 그 말이 귀에 박혀서 제가 그걸 듣고도 잘 버텨낼 수 있을까 저는 그게 너무 두렵구요...
당연히 좋아하지만 사랑은 이제 모르겠다는 남자
20대 초반에 만나서
2년을 넘게 만난 남자가 있어요..
키가 평균보다 좀작고 내성적이고 조용한 자기에게... 그냥 저라서 좋은거지만 콕찝어말하면 당당하고 늘씬하고 배려하는 여자같은 제 첫 모습이 좋아보였다고하며 만나게됐는데...
2년만나면서 저는 이 사랑이 사랑이지만 정말 깊은 사랑이될거라고 느끼질 못했었는데 저희 집이 무너지고 저희 가족이 많이 아플 때 항상 뭔가라도 도움이 되려했고 밥한술 못뜨고 항상 울던 저를 억지로 식당에라도 데려가서 밥을 먹이려고 했던 그런 사람이거든요... 근데 그 사람한테 밀어내려고 제가 상처도 많이 줬고
믿음을 흔드는 행동들도 했었어요.
정신차리고 받았던 사랑들 다시주고 다시 신뢰도 쌓고 되돌리고싶어서 그러고있는데
아무리 그래도 사랑해주던 예전 눈빛이 아니고 예전 모습이 아니어서 한번 물어봤었어요...
저 사랑하냐고..보고싶냐구.. 근데 그 대답에는 사랑은 이제 모르겠다고 당연히 좋아하는데 예전처럼 사랑하고 그러는거 확실히 대답도 못해주겠고 , 자신이 여유가 없어서 나한테 이러는건지
뭔지 자기도 자기를 모르겠대요.. 헤어질 생각을 하면 머리는 그렇게 생각하는데 마음은 여전히 같이 있으면 좋고 궁금한것도 있고 그렇대요
근데 남자 본인이 실직을 하고 몸이 힘들어지고 적금은 적금대로 해야해서 삶에 여유가 없어지니까 예전처럼은 못해주겠다고 말하네요...
항상 궁금해 하던 제 얘기들, 이제 전화도 제가 먼저안하면 제 전화는 조용하구요...
2~3년동안 너무너무 잘만났지만 가끔 삐걱댔고 ...
저는 아직도 ..아니 이제야 헤어질 수 없는 사랑이라 생각을 하는데 그 오빤 이제 제가 아닌걸까요?
자기도 마음이 확신이 서면 결정이 나겠지만 몇개월 째 본인도 본인을 너무 모르겠대요..
누굴 만나고싶고 그런것도 여자가생긴것도 절대 정말 아니래요...
곧 해외여행을 2~3개월 정도 다녀올 건데 그 때까지라도 기다려줄 수 있냐고 그 때되면
돌아와보겠다고도 말한사람인데 정말 사랑이 사람이. 돌아올 수 있을까요?...
여전히 만나서 밥먹을 때 물잔이 비면 밥먹다가도 물을 채워주는 사람이고 모두가 다 같이
노래방을 가도 제 노래만은 흥얼흥얼 따라서 불러주며 귀기울여주고 우리가 다방면에서
잘맞는 것도 본인이 느끼는데 본인 감정을 모르겠다하네요...
저는 제가 하고싶고 주고싶은 마음들 다 해주고... 그리고어렵게 피땀흘려 모은 적금으로 두세달정도 해외여행 가는거 그동안 제 할 일하고 잘 버틸 수 있는데 4월에 가는거고.. 그 동안 사랑없이 만난다는 그 말이 귀에 박혀서 제가 그걸 듣고도 잘 버텨낼 수 있을까 저는 그게 너무 두렵구요...
도와주세요ㅠ.. 정말 사람이 여유를 찾으면 옆에서 그래도 오래있었던 사람한테 다시
사랑한다고 할 수 있는걸까요? ㅠㅠ..누군가랑 몸을 섞은 적도 없고 그사람이 처음이었고
그사람덕에 사랑을 알게됐는데... 추억이 너무 많아서 비워내고 비워내려해도 도저히 지금은
정말 못하겠거든요...